그깐 재림 날자 알아서 뭐 어쩌라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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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나무 밤도 때가 되면 벌어지고 달도 차면 기우는 법.
재림은 신이 알아서 하시겠는데 피조들이 왠 호들갑? 이란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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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먼저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단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사자가 부르짖은즉 누가 두려워 아니하겠느냐. 주 여호와께서 말씀 하신즉 누가 예언하지 아니하겠느냐?" 암 3:7,8
"사자의 부르짖는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일곱번째 천사가 소리내는 날 나팔을 막 불려고 할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말씀 하신 바와 같이 이루어 지리라". 계 10:7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해서 미리 성경에 알려 주신 내용들을 연구하는것은 고귀한 특권 입니다.
벧전 1:5~12에 보시면 "천사들도 재림의 날짜를 알고 싶어서 성경을 연구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재림의날짜는 가장 기쁨의 소식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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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도 구름이 엥간히 타고 싶은가 보네요.
때되면 예수님이
애들아! 그만 가보자.....뭐 이러실텐데
천사도 바쁘긴 하겠네요.
사람에 둘씩 붙어 보고서 쓰랴....재림날자 연구하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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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천사들과 예수님은 하루하루 바쁜 일과를 보내고 계심을 화잇 여사는 설명한 바 있습니다.
하늘의 존재들이 구원 얻을 자들을 위하여 열심히,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데 우리가
재림에 대해 관심이 없을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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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들 좀 하지
땅 도 바빠 정신없는데 하늘까지 바쁘다니 ..그럴 필요 없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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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5: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열처녀 비유의 요점은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니 깨어 있으라 입니다.
초점은 신부로서의 조건을 갖추고 '항상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라' 입니다.
'신랑이 올 시간을 알고 있으라' 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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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소리가 나되"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라는 비유는 재림의 날짜를 깨닫고 재림 운동이 일어날 것에 대한 예언 입니다. 1844년의 재림 운동과 밤중 소리 예언에 대해 아시는 분이 이런 주장을 하시나요?
만약 재림의 날짜를 깨닫지 못하신다면 그것은 님이 사데교회 교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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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은 신 영역.
인간은 신 부탁대로 먹을때 먹고 잘때 자고 나눌때 나누고 쌀때 싸고 날때 낳고 하다 보면 죽고
신이 일어나라 하면 일어나고 같이 가자 하면 구름귀퉁이 냉큼 올라타고 넌 안되 하면 그만이구....다 그런거지.
뭐 어쩌겟어요....너나 나나 신 앞에 용빼는 재주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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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5장에 보시면 미련한처녀 5명과 슬기로운 처녀 5명이 나옵니다. 이들 모두는 신랑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랑이 더디 오니까 모두 졸다가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그런데 밤중에 소리가 나기를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라는 소리가 들렸고
이들은 그 소식에 잠이 깨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신랑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던 사람들이었기 때문 입니다.
쪽집게님은 재림 날짜에 관심이 없으신것 같군요. 결국 쪽집게님은 마 25장에서 설명하는 열명의 처녀에 포함된 무리가 아닙니다.
즉, 재림에 대해 관심 자체가 없는 분이신 것이죠. 제가 생각 하는게 맞나요? 베드로전서 1장도 역시
재림을 사모하는 내용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재림은 우리 믿음의 총결산이자 완성을 의미 합니다. 즉 영혼의 구원이 이루어지는 날이죠.
당연히 그리스도인이라면 최대의 관심을 갖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할 몸으로 홀연히 변화 받는 날인데 어떻게 관심이 없을수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