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영, 김선호, 김영진, 김정한, 박인승, 안상기, 한종근
카스다와 재림마을에서 제 아이디를 차단시키는 부당함에 대해서.
권오영, 김선호, 김영진, 김정한, 박인승, 안상기, 한종근
- ?
-
?
기자실 폐지이유는 기자실에서 기자들에게 뇌물을 주어 거짓 기사들을 쓰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폐지했습니다.
언론의 조작이나 언론의 억압은 같은 것입니다.
돈을 주고 언론을 매수하는것이 바로 언론의 억압 입니다.
상식에 맞는 요구를 하십시요. 카스다 운영진과 재림마을 운영진이 고 노무현 대통령의 원칙을 조금이라도 배우면 좋겠습니다.노무현 대통령의 고상한 원칙을 배우자는 차원에서 글을 썼는데 그게 왜 찬물을 끼얹는것인가요?
이치를 어둡게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
?
제가 글을 잘못 읽었어요
죄송합니다
또 노무현대통령께서 뇌물을 받아 기자실을 폐지한거로
읽었습니다 ㅠㅠㅠ
그런데
민초에서 이러시면 운영진분들 화날것같아요
그분들 이름 적어놓고 왜 이곳을 이용하시나요?
재림성도들이 신원을 어떻게 해주나요?
드러가고 싶은 본인이 하셔야죠?
대 선지자도 아니고 ..
주님께 백일 단식기도를 드려보세요
-
?
운영진 정보는 카스다에 공개 되어 있는것입니다.
운영진들에게 여러 차례 요청 드렸지만 묵묵 부답 입니다. 그래서
하도 답답해서 여기서라도 하소연 하는것입니다. -
?
응답이 올때까지 계속 메일을 드려보세요
왜 차단하시는지 이유가있으시겠죠?
저는 자세히 모르지만요
구속사적인 방법으로 풀어 보면 좋을것같아요
모세도 광야에서 40년 수련 받게 하셨잖아요
그럼 나에게도 뭔가 수련이 필요케 되어 시간을
더 주시려는거 아닌가 생각해보아요
그리고 개정된 약관조항들을 잘 공부해보세요
뭔가 답이 나오지않을까요? -
?
2년동안 답이 없는데 더 기다리라구요?
-
?
모세님도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키고 인도하기 위해
광야에서 40년간 양치기 훈련을 받으신 것 잊으셨어요.?
40년간 애굽 왕궁에서 받은 교육과 가치관을 바꾸기 위해 그만큼의 시간을 공 들였는데
성경 토론 대화하기를 원하신다면 2년 기다리신 김에 20년 더 못 기다리실까요?
더 기다리세요
하나님 나라 법은 뭐든지 오래 참으시랬어요.
글구 아무리 공개된 운영진 이름이라도 다른곳에서 보면 기분이 그리 유쾌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더불어 민초도 조금 미움받을까 저는 걱정되어요
하도 안타까워 하셔서 제가 다 답글 같은 댓글을 달았어여. -
?
카스다 그 인간들이
말귀나 알아듣겠나
그저 미ㅡ친놈 취급이나하고
말아요 -
?
오우~ 장로님 ㅎㅎ표현이 수위를 막 넘으시네요 ㅋ
-
?
2년 금지라지만 실은 영구추방일 것입니다.교단 역린(교리)을 건드린 결과겠지요.김운혁님 기별(일자특정)엔 동의하지 않지만 도배성 글 아니면 님 자유 발언권 주장에 위로의 한표드립니다.
-
?
재림 마을 토론방에 들어가면 여러가지 온갖 의견들이 토론방에서 오고 갑니다. 꼭 재림 교회의 교리와 맞는 이야기만 토론방에서 거론되지 않거든요. 그런데 왜 유독 저만 잘라버리죠? 억울합니다.
-
?
그들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님 펀치(진리)가 쎄기때문 아닐까요?..자위하십시요.
-
?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시편 1장2편 말씀 드려요
단순하게 믿으셔요
억울해도 순종하세요
순종은 재림교인이라면 성경 말씀 보다 가장 먼저 요구 받는 최고 덕목인 것을 알게 되었어요 -
?
재림교인에게 요구되는 덕목(순종)이 어떤이엔 자유가 제거된 굴종 요구겠지요.
-
?
그러니까 제가 성경말씀보다 가장 먼저 요구 받는거라고 그랬자너요. ^^
네 굴종 관계를 요구받은걸수있어요
그러나 저는 순종으로 표현하고 싶었을뿐이에요. -
?
난감님, 이건 순종과 거리가 멀어요.
일방적인 권리 박탈이에요. -
?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인데 왜 십자가 죽임을 당하셨을까요?
일방적인 아들의 권리 박탈은 누가 한걸까요?
억울한걸 말씀드리면 우리 예수님만큼 억울한 분 또 계실까요? -
?
예수님은 약자의 편에서 약자를 변호 하셨는데 난감님은, 억울한 일을 당한 저에게 그냥 당하라고 하시는군요.
제가 왜 발언권을 돌려달라고 호소하는지 모르세요?
저는 주님이 맡기신 기별을 재림 성도들에게 한사람도 빠지지 않고 모두 전해야 할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제 일을 하고 싶을 뿐입니다. -
?
그것이 김운혁님의 신앙의 오만이고 독선이며 교만의 한계입니다
이미 재림기별을 받은 주님의 사람들에게 무슨 기별을 전하신다는 것입니까?
그리고 누가 그 기별을 전하라고 하셨습니까?
기존의 재림기별을 받은자들 말고 받지 못한 백성들에게 전하면 어떻습니까?
그것이 진정한 재림기별이 아닐까요?
저는 진정한 약자를 위해선 발벗고 나서는 스타일입니다
그러나 말도 안되는 강자의 물리력이나 완력의 주장은 밤 잠 못자며
강하게 대처해 주는 사람입니다.
김운혁님의 주장은 좀 많은 무리가 따라 보입니다
재림날짜를 말씀하신건 10여년전 한국의 휴거를 말한 사이비교주가 생각나게 합니다
재림 날짜를 왜 거론하시는것입니까?
그날에 주님의 재림이 이루어지지 않으시면 또 어떤 기별 논리를 주장하실것인지요.?
억울하다고 나는 약자라고 주장하시기 전에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은 받지 못하더라도
탄탄한 구성력을 지녀야하는 기별이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
?
난감님, 제가 무엇을 왜 믿는지 아시나요?
정말 진리에 대해 집요한 열성을 가지고 살펴보고 연구하고, 확실히 짚고 넘어가기를 원하십니까?
카톡으로 전화 주세요.
434-989-2261.미국 국가 번호는 1번이에요.
카톡으로 하면 무료니까 부담 없으실거에요.
이해가 어려운 부분들 모두 제가 최대한 자세히 설명을 드릴테니까요.
일단 들어 보시고 그다음에 공감이 가는지 않가는지? 생각해 보시구요.
탄탄한 구성력이 있는지 없는지도 들어 보신 다음에 생각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제가 뭘 왜 믿는지 정확히 아신다음에 다시 한번 재평가해 보시면 어떨까요? -
?
그리고 박목사님이나, 조목사님이나 그외 다른 분들은 모두 징계 기간이 1달인데 왜 저만 1년이죠?
제가 받는 형벌은 왜 타인의 12배가 되어야 하죠?
아무리 물어봐도 묵묵 부답입니다. -
?
제가 그곳의 운영진이라도 김운혁님을 강퇴시켰을것입니다.
황당한 재림기별을 전하는 것이 첫번째 강퇴 이유입니다
이설 모모 그런 조항이 있지 않습니까?
이설 같은 것은 어느 조항 보다 강력한 제재를 하시겠다는 것으로 읽혀졌습니다. -
?
고전 14장에 보면 " 나는 너희가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예언하기를 사모하라" 라고 하셨어요.
예언하는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 입니다.
재림에 대해 예언하는것은 가장 큰 축복이고 성도들을 위로하는 것입니다.
왜 그것이 강퇴 이유가 될까요? 오직 성경만이 판단 기준이라면서요?"어떤이에게는 예언함을..." 고전 12:10을 믿으세요?
-
?
그 예언하기를 원하노라에 ㅡ 날짜를 잡으신거잖어요
하나님께서 예언하기를 원하고 사모하라 하셨지 날짜 잡아 예언하라고는 안하셨어요.
재림날짜는 아들인 예수도 거론하신적이 없었습니다.
재림날짜는 아무도 모르십니다
우리가 알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아버지하나님의 고유영역권한이십니다
우리 피조물이 건드려 보는 그런 가벼운 것이 절대 될수없어요
저도 한창 젊을때 도대체 언제 재림하실까?
그날을 좀 알수는 없는 것일까 하기는 했어도 재림날짜를 탁 집어 내놓으신
김운혁님의 기별 논리에 정말 황당스럽습니다 ㅠ -
?
요 16:13을 믿으십시요.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 하시리니 그가 너희에게 장래일들을 알게 하시리라" 약속 하셨습니다.
단 12:10~12을 연구 하시면 알수 있습니다.
1335일에 대해 연구 하십시요. 주님이 약속 하셨습니다. 깨닫게 도와 주신다고..... 약 1:5에 약속 하셨잖아요. 믿고 연구를 시작하세요. 그럼 빛이 보입니다.2030년 4월 18일에 주님이 재림 하지 않으시면 그때 황당해 하셔야죠. 왜 지금 황당 하십니까? 참 이상하시네요.
-
?
위에 언급하신 김운혁님의 저 기별 논리가 먹혀 들려면 많은 시간과 시일이
소요될것으로 봅니다
그러니까 제가 말씀 드린 요지는 더 기다리라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지금의 상황에서 저기 말씀들은 재림날짜 맞추기엔 시기상조입니다
더 기다리셨다가 정확한 기별의 은사를 받으시면 그때 선포하셔도 늦지는 않습니다.
하루에 요나보다 더 많은 120만명씩 기별 받게 하실지 또 어떻게 압니까? -
?
"천국의 비밀을 아는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라고 말씀 합니다. 먹혀든다는 표현은 뭔가요?
노아가 홍수 난다고 경고 했을때 그 경고가 먹혀 들었나요?
진리는 내가 받아들이는것이지, 대중적으로 인기를 끄는걸 보고 받아들이는것이 아닙니다.한 교회에 5만명씩 참석하면 그 교회가 진리 교회인가요? 진리는 노아와 같이 외로운 길을 가도 확실히 믿고 아는것이 진리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력의 신을 공경 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도 역시 세력의 신을 공경 합니다. 우린 그러지 맙시다.
-
?
재림 날짜는 아버지 하나님의 비밀 입니다. 기밀 입니다.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먼저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단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 3:7 이 내용을 그냥 있는 그대로 믿으십시요. -
?
그러니까요 제말이 바로 그거 자너요
있는 고대루 믿으시고 더 기다리세요.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기별의 때도 더 기다리시고
카스다 운영진들께서 출입을 허락하실때까지도 더 기다리시라는 것입니다.
선지자 다윗도 아브라함도 아들 주기까지 기다리셨는데... 하물며 그 귀한 기별일까보냐^^ -
?
하나님의 비밀인 재림 날짜를 반드시 선지자들에게 먼저 공개하시고 경고하시고 나서 재림 하신다구요.
-
?
김운혁님께서 말씀하시는 위의 기별이 반드시 이루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과연 그 재림날짜를 받으실 선지자 분들은 어떠한 분들이시며 어느분들이 되실런지 기대가 커집니다 ㅎ -
?
다니엘 선지자 라니까요. 이미 빛은 다 주셨습니다.
성령의 은혜로 깨닫는것만 남았어요. -
?
카스다 관리자님께.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김운혁 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제 3년째 카스다에서, 그리고 재림 마을에서 발언권을 박탈 당한상태로 지내고 있는데요,
저는 카스다에서 "오직 성경만이 판단 기준이다" 라는 원칙 하에서 재림 성도들과 자유롭게 성경에 대해 대화 하고 싶습니다.
화잇 여사도 가려뽑은 기별 3권 30페이지에서 "오직 성경"의 원칙을 강조 하였습니다.
제가 재림 교회 지도자들과 자유롭게 성경에 대해 토론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요.
저는 재림 교단을 향해서 반드시 전달해야할 기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징계를 1년씩이나 받아야 할 잘못을 한적이 없습니다.
카스다는 성경에 대한 자유로운 대화가 보장된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자유로운 대화가 억압을 받으면 그 단체는 부패하고, 비뚤어지며, 비정상적이 됩니다.
제가 자유롭게 카스다에서 대화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요.
부탁 드립니다.
김운혁 올림. -
?
님의 말은 맞긴맞아요. 그런데 좀 이기적인 모순이 좀 있습니다.
오직 성경의 원칙으로 적용한다고 하면서 다른 것은 성경의 비유로 적용하면서 강조 하면서
재림의 날짜 부분은 자신의 생각으로 짜집기를 하잖아요.
그러니 옛날 시기파들이 한 거랑 매 일반 비슷하잖아요?
그러니 많은 분들이 운혁님 주장 제대로 읽지도 않고 듣지도 않는것입니다.
지금도 본인이 선지자처럼 ... 전교인들, 온 세상 사람들에게 기별을 전파하고 그 기별에 따르지 않는다고 비판하고, 비난하잖아요?
그러니 누가 운혁님의 주장을 귀담아 듣겠습니까?
그냥 정신차리라고 하는것이지요. 본인 주장만 하지 상대방의 주장은 전혀 듣지 않으니 상대방도 운혁님의ㅣ 말을 전혀 듣지 않죠...
소통의 방법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카스다에서도 님은 계속 반복 되게 자기 주장만 하니 그쪽 분들도 피곤 하니 짤라 버리는것입니다.
운혁님은 카스다에서 자유롭게 대화 해 달라고 하시지만 님은 지금도 자유롭게 대화 하지 않으십니다.
일방적인 자기 주장 만 하잖아요. 하나님이 본인에게 알려주신 재림의 날짜라고...
본인의 주장을 반대 하는 분들의 주장이 어떻한 것인지 님은 아마 기억 하지 못하실것입니다.
자꾸 예수님 시대의 바리새인, 랍비들로 비유 하니 누가 님의 주장을 귀담아 , 진지하게 듣겠습니까?
그러나 분명한것은 님은 그분들에게 예수님 처럼 채찍으로 때리고, 침을 뱉고, 모욕을 당하지는 않을것입니다.
김운혁님께서 알고 계시는 저기 이유는 합당한 기자실 폐지의이유가 아닙니다
전혀 상관없는 논리에 고 노무현 전직 대통령님의 갸륵한 죽음을 이용하지마십시요
그는 아직까지도 대한민국 국민의존경을 받으시는 전직대통령님이십니다!
숭고하고 따뜻했던 그분의 국민사랑이 매우 그리운 5월에 찬물을 끼얹는 부당한 말씀거두어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