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나 한잔 마시고 가지

by 박성술. posted May 10, 2016 Likes 0 Replie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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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리는  뒷뜰 벤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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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산 흙  한줌  버물어  만든  오카리나

투박해도  산골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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