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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님에게] . . 참조 그리고 희 소 식 을 드리고 싶습니다.

운혁님에게 - - 글 을 올리게 해 주신 접장님/주인장님에게 감사를 드리면서 . .

스다 민초들을 사랑하고, 배례하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참조 하십시요!  (원글에 . . 임세봉 목사님의 게시글 입니다 )


2)  희  소 식 이 란 ? (댓글에 .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에게

가장 두렵고 무서운 것은

그리고, 가장 피해야 할 것은

곧 자기 "자신의 신념" 속에 

갇혀 있는 신앙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좀비도,밤 귀신(?)도, 핵폭탄도,

죽음도, 또 치료 불가능한 암도 아니다.

그것은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갖는 것이다.


그 같은 신념은

다른 사람에게는 치명적인

살인 무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신앙이나 종교생활에서도

다를 바 하나 없다.


중세 종교재판에서도 

소위 이단이나 이설로부터

자신들이 생각하는 정통교회를

수호해야 한다는 신념이

엄청난 학살의 근저에 자리하고 있었다.


독실한 기독교인이라 할찌라도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위하여

때로는 교리와 신념을 달리한

타 종파의 신도들에 대하여

냉혹한 살인마가 될 수도 있다.


신념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잘못된 신념은

치명적인 살인무기가 된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인 이라면

예외 없이 거의 모두가 암기하고 있는

또 거기에 흠뻑 빠져 있는 성경 구절이 있다.


"성도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14:12)


왜 우리 재림교인들은 이 성경구절을

인용해 말하기를 그렇게도 좋아하고

또 가슴에 꼭 껴안고 살아가는 것일까?

더군다나 타 종파의 신도들과

성경 토론(?)이라도 할 때면

반드시 등장하는 단골 성경 구절이 아닌가!


필시 그것은

"하나님의 계명"이라는 문구 때문일 것이요

그리고 그 하나님의 계명은 십계명(출20:3-11)을 일컬음이요

더 나아가 그 십계명 중에서도 바로 네째 계명(안식일)일 것이다.


재림교인들에게 네째 계명(안식일)은 분명 매력적인 계명이다

네쩨 계명이 명령하는 안식일 준수가

바로, 재림교회가 특별한 그리고 구별된 

"남은 무리'라는 특권 의식과 더불어

일종의 자긍심도 갖게 하기 때문인 것이다.


그런데 나는 요즈음

그런 모습에 약간 느끼함을 너머

서글퍼지기까지 한다.


물론 그 계명의 중요성을 인식 못해서도 아니고

그런 답답한 모습이 미워서도 아니다.

그런데 왠지 가슴이 공허하고

가슴 한 구석이 아리어 오기 때문이다


안식일에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이 기록 되어 있는

성경책을 들고 교회에 출석하여

예배에 참여 하는 것만으로 

준엄한 하나님의 계명의 준수 의무가

끝나는 것이 아니쟎는가!

그리고 어찌하여 또 다른 계명들에는 

별 관심을 갖지 않는 양  행동하는 것인가!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5:18)는

이 성경 구절은 또 얼마나 사랑하는가 말이다.

이 구절의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한다는 말씀이

분명 네째 계명(안식일)만을 뜻하진 않을 텐데 말이다.


요즈음 우리 기독교가

사회의 매서운 질타를 받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기독교를 "개독교"라

칭함을 서슴치 않는다.

조금은 심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결코 그들만을 나무랄 수도 없는 형편이기에

그저 더 괴롭고 부끄러울 따름이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나눔의 정신

희생과 섬김(봉사)의 모습,

용서와 화목의 정신은 소멸 되어 가고

대신 미워함과 움켜쥠, 폭력과 허세

교만과 거짓만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르겠다


도올 김용옥 교수가 어느 특강에서

"한국 교회가 나라를 망치고 있다

 기독교가 앞으로 성하면 성할 수록

 민주주의의 가능성은  없어진다"고 말하면서

기독교가 자성하게 만드는 일에

자기의 남은 생애를 불사르겠다고

독기 뿜은 말을 내뱉었다.


그리스도는 자신을 죽이시고

죽어야할 인간들을 살리셨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 모여 있는

교회의 존재 목적은 곧, 살리는 일이다.


그런데 한국 교회가

나라를 망치고(죽이고) 있다는 소리가

공공연히 들려오니 그저 기가 막힐 뿐이다.


대형 교회들은 대형 교회들대로

건축 문제, 재정 문제로 인한

세상 법정에서의 싸움

교회 지도자들 사이의 주먹다짐

타 종교의 엄숙한 집회의 현장에

침투하여 부리는 추태 등..

참으러 필설로 형용키 어려운 현실 앞에

그저 가슴만 답답할 뿐이다.

참으로 부끄럽고 민망하기 그지 없는 현실이다.


교회가 교회 본연의 사명을 망각하고

세속화 되고, 그 세속화 된 교회 안에서

함께 세속화 된 교인들의 때 묻은 몸에서

풍겨나는 악취!

사회 정화작업에 앞장 서야할 교회가

오히려 사회를 혼탁케 하는 일에

일조를 하고 있으니 하나님의 집을

"강도의 굴혈"로 만들었다는

그리스도의 질책의 함성이

몹시도 아프게 귀에 박힌다.


하나님의 교회가

강도의 굴혈이 될 수도 있고

짜집기한 다른 복음을 양산해 내는 

기성품 공장이나, 아웃렛(Outlet)이 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주인이 되시지 아니하시고

내가 나의 주인이 될 때 일어나는 현상들이다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세야말로 참 그리스도인의 모습이요

참 신앙인의 자세이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에게

가장 두렵고 무서운 것은

그리고, 가장 피해야 할 것은

곧 자기 "자신의 신념" 속에 

갇혀 있는 신앙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래의 제목: )   

ㅡㅡㅡㅡㅡㅡㅡㅡㅡ

  • ?
    호수 2016.05.11 01:33

    2)  희  소 식 이 란 ? (댓글에 .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민초 스다들과 만인을 위한 '진짜 자유게시판' - - [하 늘 자 유 게 시 판] - - 을 구상중입니다.

        *  민초, 카스다, 옛날 김균장로님의 게시판, 뉴스타트 게시판의 장점들을

    참조해서,  민초 스다의 설립시 - 의도, 목적, 철학에 입각한, - 


        *  



    2.  김운혁님이 자유롭게 활동할수 있는 '칼럼란'도 만들고 . . + 누구든지 원하면 . .

    게시자 자신의 칼럼을 이용/사용할수 있도록 . . 


    3.  

  • ?
    김운혁 2016.05.11 02:09

    원글님,

    무슨 뜻인지 잘 이해가 잘 어렵네요.

    민초의 주인장님이 저를 위해서 칼럼란을 만들어 주신다는 의미인지?.....잘 모르겠어요.


    새로운 웹사이트를 만드신다는 의미인가요?  감사 드립니다. 

    저는 전세계 모든 재림 성도들에게 전달해야 할 분명한 기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기별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도와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
    호수 2016.05.11 02:15

    새로운 웹사이트를 만드신다는 의미인가요?  


    ** Yes! - - Dear Brother in Christ ! - - **

  • ?
    김운혁 2016.05.11 02:19

    아 네... 기도하시며 추진해 주시기를 바래요.

    감사합니다.

  • ?
    김운혁 2016.05.11 03:41
    호수님이 제가 전하는 기별을 깨닫게 된다면 참 좋을 텐데요.

    어느 정도 동감 하시나요?
  • ?
    호수 2016.05.11 09:04

    1)  어느 정도 동감 하시나요?


    1.  (답글) . . 재림에 관한 경각심 . . 동감함니다. 


    2.  몇년, 몇월, 몇일은 (재림의 날자) . . 동감이 안 감니다.


    3.  그러나 '화잇 부인이 대쟁투에 말씀하신 6,000 년 설 은 - - 재림교회의 신학도들이 심충적으로 연구할 과제로 봄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이 - - 주 후 2030 년 전 / 후 / 가까이 라는 결론을 깊이 연구 하는 중이라서, (다니엘 12장에 의거하여)

    2,000년도의 재림설은 - - 깊은 연구없이 6천년설에 관한 결론이였다고 봄니다.

    김운혁님의 주장의 어떤 부분에 관심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감사)


    4.  님의 [페이스 북에] 올린 자료들을 공부도 합니다.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758717486&pnref=lhc.unseen


    13095823_10201495623069991_3950477856933




  • ?
    김운혁 2016.05.11 09:24
    6000년설은 선악과 따먹은때부터입니다.

    선악과 안먹었다면 어차피 지구는 영원할테니까요
  • ?
    호수 2016.05.11 14:39

    운혁님의 주해를,  댓글에 부탁드립니다. (아래에 올린 도표와 설명은,  재림교인들이 배운 주해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www.kasda.com/index.php?mid=board_kYAh14&document_srl=68539

    ㅡㅡㅡㅡ

    daniel-161.gif

    ㅡㅡㅡㅡ

     ▶ 1335년 기간

     12.1335일 기간의 시작과 끝은 무엇이며 어떤 의의가 있는가?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단 12:12).

      설명 이제 또 하나의 예언적 연대가 마지막으로 부가되었다. 1335일(년)이다. 우선 이 기간의 기산점이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지만 문맥으로 보아 직접적으로 앞 기간의 시작인,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12:11)부터임이 합당하다.
    그리하여 508+1335는 1843년에 이른다. 기원전 457년에 시작되는 2300주야 기간과 일치하는 연대이다. 실제로 2300주야 계시가 주어진 8장에서 "이상에 나타난 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라고 묻는 질문에 대해 "2300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여지리라"(8:14)는 대답이 주어졌으니 2300주야의 끝은 실제로 1844년이었다.
    1844년과 1843년 사이의 1년의 차이는 어떻게 이해되어야 하는가. 실제로 요한계시록 14장 6, 7절에 기록된 첫째 천사의 기별, 곧 다니엘서 8장 14절의 2300주야 예언에 기초한 심판의 기별을 전하기 시작한 것은 1843년부터였다(엘렌 지 화잇, 초기문집, 232 ~237, Testimonies to Ministers, 112 ~ 118).
    뿐만 아니라 에스라 7장 7절에 근거하여 기원전 457년에 시작된 2300주야의 끝이 1844년 10월 22일이 된 것도 그 해의 대속죄일인 유대 성력(聖曆)의 7월 10일이 양력으로는 10월 22일에 해당되었기 때문이다(레 16:29, 30). 실제로 가을부터 가을까지를 한 해로 치는 달력을 사용한 유대 민력(民曆)에 따르면, 다니엘서 8장 14절, 2300년의 마지막 해는 1843년 가을부터 1844년 가을가지 포함하게 된다. 그러므로 1월부터 12월을 1년으로 하는 로마력(曆)으로 계산하는 지금의 연대와는 실제로 3개월 이상이 겹치게 되어, 1843년과 1844년의 차이는 심각히 고려할 사안이 아니다.

    ㅡㅡㅡㅡ

  • ?
    김운혁 2016.05.11 15:07

    1. 다니엘 12:11,12에 보시면 1290일과 1335일이 나옵니다. 그 두 숫자 사이에는 총 45일의 차이가 납니다.
    여기서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는 두가지 입니다.
    첫째, 왜 하나님께서 두 숫자 사이에 45일의 차이가 나도록 계획 하셨는가?
    둘째, 하나님께서 1260일과 1305일이라고 하실 수도 있었을텐데 왜 1290과 1335를 택하셨을까?
    이 두가지 질문에 대한 답은 제가 그린 예언 도표를 보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1260 대신에 1290을 택하신 이유는 계시록 11장에 나오는 1260일과 다른 예언 기간임을 나타내시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45일 차이가 나는 이유는 주님이 아빕월 15일에 재림 하시는데 은혜의 시간이 마치고 재림때까지 45일간의 7재앙이 내리는 기간이 있기 때문이며, 45일이 시작되는 날 2300주야 예언이 마쳐지기 때문 입니다.

    단 12장의 내용은 분명히 재림에 관한 내용 입니다. 읽어 보면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1844년 이전으로 해석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화잇 여사는 1903년도에 다니엘 12장을 연구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화잇 여사는 주의 백성들이 환란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단 12장을 연구해야 한다고 권면했습니다.


    2. 유대 민력을 성경에서 이야기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출애굽기 12장에서 하나님께서 직접 아빕월을 새해 첫달로 지키라고 명령 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의 민력으로 성경을 공부할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에 기초해서 공부해야 합니다.

    더 자세히 설명 드릴 말씀이 있지만 순차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3. 단 8:19의 짝은 계시록 15:1 입니다. 2300주야 예언은 재림 직전까지 연결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뿔이 두번의 최상권을 갖게 되기 때문에 2300주야 예언은 2중 적용 됩니다.

    단 9장도 역시 2중 적용 됩니다. 왜냐하면 십자가 사건으로 단 9:24의 예언이 모두 성취 되지 않았기 때문 입니다.


    단 9:27에서  정해진 진노가 끝까지 쏟아질것에 대한 내용은 바로 계16:1에서 일곱재앙을 가진 천사가 그 대접을 쏟는 내용과 연결되어져 있습니다.  전쟁은 (계 13:7, 단 9:26) 재림 직전까지 계속 될 것이므로 단 9장은 아직 다 성취되지 않았습니다. 



    12794605_10201412115742360_7755058678856

  • ?
    김운혁 2016.05.11 15:25
    서기 31년도 십자가설은 거짓된 가르침 입니다.

    엑셀 프로그램을 사용 하여

    기원전 457년 니산월 1일부터 70이레 예언도표를 만들면

    주님이 서기 30년도에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기 31년도는 유월절이 월요일 이었습니다. 이 황당한 교리를 재림 교회는 지난 153년간 가르쳐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 ?
    김운혁 2016.05.11 15:39
    재림 교회 예언 해석의 문제점을 깨닫기 위해서는 다음의 질문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합니다.

    1. 왜 윌리암 밀러는 1844년 봄에 주님이 오실것으로 생각 하고 재림 운동을 시작 하였는가?

    2. 밀러 주의자들은 1844년 10월 22일로 또한번 재림의 날짜를 잡을 경우 예언 기간이 총 2300년 6개월로 늘어난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서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가? 억지로 기산점을 옮겨서 다시 2300년으로 만들었다.

    3. 단 9:23은 기산점을 정확히 이해하는 가장 핵심적 성경절이다.

    4. 단 7:25과 계시록 12:7에 나오는 한때, 두때 반때는 원어 자체가 다른 단어가 사용 되어졌다. 그 목적은 무엇인가?

    5. 계시록 12:14에 나오는 "한때, 두때, 반때"의 짝은 무엇인가? 그 비밀은 단 7:12에 들어 있다.

    6. 단 12:7에 나오는 한때 두때 반때에는 "모에드"가 사용되여졌다. 왜 그런가?

    7. 계시록 11장에 나오는 1260일과 42달은 서로 같은 기간이 아니다. 그 근거 성경절은 계 11:14이다.
  • ?
    난감하네 2016.05.11 17:24



    임세봉목사님

    말씀 잘 갖고 오셨어요.

    저는 이 목사님의 설교자세가 참 좋습니다

    일단은 설교단상에 서신 것 같지는 않고 아래 옆으로 서시어 하는 설교가 이채로웠습니다

    많은 목사님들께서 권위적으로 설교단상 중앙에 딱 고정붙박이로 서서 설교를 하시는데

    임세봉목사님께서는 아주 자연스럽게 아랫단에 특히 옆자세 너무 좋습니다

    (흠...나는 내 양들에게 내가 직접 농사 지은 소출로 생명을 먹여 주고 싶어~ 라는 제스춰로 보여져요)

    정면에 서로 마주 보는건 적대적이라는 조사자료가 있듯이 옆으로 겸손히 살짝 비껴 서신듯한

    그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날리며 설교하는 모습에 계속 반하여 보겠습니다 ^^

    각 목사님들의 설교 동영상을 제가 다 보고 있습니다. ^^

    그제는 문인정목사님의 설교를 경청하였습니다. 





  • ?
    난감 2016.05.11 17:37

    그것은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갖는 것이다.

    ㅡㅡㅡㅡㅡ 

    이것은 답도 없습니다. 

    사람 잡는 신념입니다.



  • ?
    호수 2016.05.12 01:48

    @@   두 탭을 열고,  동영상 복사:  (크기 - 854에서 654로 고치고 . . )

    ㅡㅡㅡㅡ

    큰 안식일, 안식일/6일 창조 히브리인의 창조이야기와 현대 21세기의 학문/과학적 사실과의 조화는?

    4째날/ 해,달,별 창조 이야기는?

    운혁님이 주장/강조하는 . . 몇 주 제 를 말 하 기 전 에 . . 창조론이 우선 정립되야 된다고 봄니다.

    이유는? . . 우리가 사는 지구촌의 역사이며, 인간들이 살아가는 이야기이니 . . 기원부터 정립을 하십시다.

    ㅡㅡㅡㅡ


  • ?
    호수 2016.05.16 00:50

    @@   https://www.godaddy.com/offers/default.aspx?tmskey=1domwsb_12&isc=wb1dy109&mkwid=tW5n3Gfj_pcrid_31742605230_pkw_free+websites_pmt_e_pdv_c&cvosrc=ppc.yahoo-gemini.free+websites&cvo_campaign=Website+Builder++Free&cvo_crid=31742605230&matchtyp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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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31 5.18이 아직도 5.18인 이유 (2)-오늘이 완전히 저물기 전에 (여기는 아직 5월 18일)-악의 탐구: 어머니를 죽이는 자 김원일 2016.05.18 47
14730 5.18이 아직도 5.18인 이유 (1)-오늘이 완전히 저물기 전에 (여기는 아직 5월 18일): 광주의 또 다른 이름 김원일 2016.05.18 45
14729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18 18
14728 외교문서로 드러난 518의 배후 file 현대사2 2016.05.18 54
14727 <종교, 평화, 통일> 2016 한국종교학회 춘계학술대회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5.18 20
14726 레위기 23:11은 성령의 검입니다. 반드시 연구하십시요. 13 김운혁 2016.05.18 101
14725 5.18 다시 진실을 말한다 - "허위를 반박하지 않으면 진실이 된다" (뉴스타파 2013.7.31) 아프다 2016.05.17 38
14724 병자호란을 돌아보다 1강 왜 병자호란을 기억해야 하는가 (1/3) 우리 2016.05.16 47
14723 레위기 23:11의 안식일이 토요일인 증거 또 한가지 (오디오) 6 김운혁 2016.05.16 71
14722 시민군 윤상원 망월동 2016.05.16 66
14721 조선일보 “전두환 5·18 책임없다” 기사 돌연 삭제 이웃사랑 2016.05.16 45
14720 광주를 위로하라 - 박성업 선교사 (거룩한 부흥 대한민국) 위로 2016.05.16 48
14719 5.18 왜곡, 모독하는 글 모두 삭제 3 김원일 2016.05.16 202
14718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16 25
14717 안식일들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표징(Sign, 징조, 표시)인 이유 1 김운혁 2016.05.16 51
14716 하나님께서 "영원하라" 명령하신 안식일들과 절기들. 3 김운혁 2016.05.16 30
14715 조선일보 “5·18에 관한 한 전두환은 책임 없다” 조선그들 2016.05.15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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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12 절망의 눈치를 보며 그리다 수영 2016.05.15 53
14711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베트남전의 포로, 실종자들 야자수 2016.05.14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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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8 대대의 표징인 안식일들은 모두 복수(Plural)입니다. 10 김운혁 2016.05.14 175
14707 말씀 좀 여쭈어보겠습니다. 11 scott 2016.05.13 336
14706 멜기세덱, 친일청산님께 1 김원일 2016.05.13 183
14705 [부고] 오렌지 중앙교회 김병윤 장로님께서 주 안에서 잠드셨습니다. admin 2016.05.13 87
14704 2016년, 36주년 5.18...그 날을 기억하며 1 친일청산 2016.05.13 61
14703 예배당(禮拜堂)과 교회(敎會) 하주민 2016.05.13 71
14702 '기억을 기억하라' - 5·18 민중항쟁 그 10일간의 기록 (5.18 기념재단) 1 멜기세덱 2016.05.13 58
14701 노예님의 글에 덧 붙여 8 민아 2016.05.12 161
14700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12 33
14699 곰솔목사님.. 이런 해석도 가능한가요 ? 1 우림 2016.05.12 99
14698 트럼프 잠버릇 까지 아는 前 집사 “오바마, 처형됐어야” 망언 1 트림 2016.05.12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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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92 NAPA 필명인의 아이피 차단 김원일 2016.05.11 239
1469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5월 12일) 1 아바타 2016.05.11 54
14690 [이제는 말할 수 있다] 3억불의 비밀 - 한일 협정 1 사이다 2016.05.11 28
14689 곰솔님. 3 아카데미 2016.05.11 144
14688 난감님 3 바다 2016.05.11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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