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님

by 바다 posted May 11, 2016 Likes 0 Repli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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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십니다 그려


지금 TV 에서 영재발굴단을 보고 있는데

스스로  자기를 추천한 아이가 비트박스에 흠뻑 빠져 있는데

그 할아버지가 5분만 버티면 인정해주겠다는데 그 아이는 힘이들어 1분 밖에 못하는

아쉬운 장면을 보면서 안타까워서 얼마나 웃었는지..

근데 TV보면서 태블릿으로 민초를 보다가 웬 조회수가 이렇게 많아 하고 보았더니

오마나 난감님 존경합니다요 ^^

언론의 자유라지만

모두들 그러거니 하는데 용감히? 안타까워? 나서시니 ...

나를 자판을 두들기게 하시네요 ㅎㅎㅎ


아, 나도 지나간 써 온 것들 올려야 하는데 좀 머쓱해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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