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15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목 :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대대의 표징인 안식일은 단수가 아니라 복수 안식일들.
재림 성도 여러분,
출 31: 13 " 너희는 나의 안식일들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복수 안식일들 שַׁבְּתֹתַ֖י
겔 20:12 "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들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 복수 안식일들שַׁבְּתוֹתַי֙
겔 20: 20 " 나의 안식일들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복수 안식일. שַׁבְּתוֹתַ֖י
재림 성도 여러분,
위에 나열한 세가지 성경절들은 모두 복수 즉, "안식일들" 입니다.
단 7:25에서 " 때들과 법을 변개코자 하리라" 라는 성경 구절에서 "때들"도 역시 복수 입니다.
성경을 있는 그대로 봅시다.
사 58:12말씀대로 우리는 "역대에 무너진 기초를 다시 세워야 합니다"
진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은총과 치유하심을 간구합시다
  • ?
    김균 2016.05.14 20:38
    안상홍이 안식일에 대하여는
    최고해석가네
    축하해여
  • ?
    김운혁 2016.05.15 00:58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 함이라 하였느니라. (마 13;15)

    이 선고가 재림교단에 내려지지 않도록 애쓰도록 합시다.
  • ?
    김균 2016.05.15 02:19
    그런데
    몇 명이나 모집했소?
    혹시 가족이라도 설득했나요?
    선지자가 고향에서 어쩌고 하실라
  • ?
    김운혁 2016.05.15 14:49

    김균님 10만명 정도 모집하면 그때는 받아들이실래요?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말씀의 기근은 성경책이 귀해지는것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 말씀의 약속이 내게 성취되는 기회가 거두워지기 때문에 생기는 기근 입니다.


    성전안에서 예배하는 자들부터 척량 하는데  늙은이들부터 먼저 척량 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오래 참으심을 경히 여기지 맙시다. 


    숫자보고 따라가는 믿음은 모두 헛것입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할 것입니다. 

  • ?
    피노키오 2016.05.15 17:28
    노아의 가족 8명만 구원 받은 것으로 보아
    하나님깨서 운혁님 한 분만을 구원하신다해도
    그리 놀랄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 ?
    김운혁 2016.05.15 17:46
    주님이 "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세요?
  • ?
    피노키오 2016.05.15 18:36

    주어진 2주간의 기간이 빨리 좀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
    전에도 그랬지만 이제는 더 빨리 식상해지고 피곤이 느껴지는군요.
    내가 왜 이런 글에 댓글을 달고 있는지....

    님의 주장대로면 아마도 하나님은 운혁님만 구원하신 후 님이
    적적하실까봐 아마도 돌들을 사용하실 것 같습니다. ~쩝

  • ?
    김균 2016.05.16 08:14
    간도 크다
    어찌 10만명이란 소리를 함부로 하냐
    개인 홈도 없이 여기저기 동냥하는
    주제 파악도 못한 선지자님께서
    함부로 그러시면 독박써요
  • ?
    김운혁 2016.05.16 09:15

    10만명이면 지구 인구의 0.02%도 안되는것 같은데요. 그게 많은가요?

    저는 전세계 모든 인구가 다 구원받기를 소망 합니다. 한영혼의 가치가 얼마나 중한지는 주님의 십자가를 보면 알 수 있잖아요. 다만 제 마음이 둔하여 잘 깨닫지 못하는것이죠.

  • ?
    김균 2016.05.16 12:16
    그러면
    지금 몇이나 꼬셨소?
    추종자가 나오기나 하나요?
    나는 재림날짜 잡는 자
    시골이야기 하는 자
    자기도 안 하는 헌신 강요하는 자
    절대로 바른 사람으로 인정 안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1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01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14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26
1035 노예님의 글에 덧 붙여 8 민아 2016.05.12 194
1034 '기억을 기억하라' - 5·18 민중항쟁 그 10일간의 기록 (5.18 기념재단) 1 멜기세덱 2016.05.13 93
1033 예배당(禮拜堂)과 교회(敎會) 하주민 2016.05.13 113
1032 2016년, 36주년 5.18...그 날을 기억하며 1 친일청산 2016.05.13 99
1031 [부고] 오렌지 중앙교회 김병윤 장로님께서 주 안에서 잠드셨습니다. admin 2016.05.13 117
1030 멜기세덱, 친일청산님께 1 김원일 2016.05.13 223
1029 말씀 좀 여쭈어보겠습니다. 11 scott 2016.05.13 386
» 대대의 표징인 안식일들은 모두 복수(Plural)입니다. 10 김운혁 2016.05.14 215
1027 '뉴라이트'는 학술적으로 분장한 식민사학 1 역사 2016.05.14 80
1026 어머나, 열여덜 그래 다 죽여랏!!! 5 아기자기 2016.05.14 243
1025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베트남전의 포로, 실종자들 야자수 2016.05.14 92
1024 절망의 눈치를 보며 그리다 수영 2016.05.15 90
1023 여전히 진행중인 5.18 미국의 책임은 없는가 ? 역사 2016.05.15 60
1022 당연히 가야지 " ? 화려한휴가 2016.05.15 97
1021 조선일보 “5·18에 관한 한 전두환은 책임 없다” 조선그들 2016.05.15 94
1020 하나님께서 "영원하라" 명령하신 안식일들과 절기들. 3 김운혁 2016.05.16 81
1019 안식일들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표징(Sign, 징조, 표시)인 이유 1 김운혁 2016.05.16 81
1018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16 79
1017 5.18 왜곡, 모독하는 글 모두 삭제 3 김원일 2016.05.16 243
1016 광주를 위로하라 - 박성업 선교사 (거룩한 부흥 대한민국) 위로 2016.05.16 77
1015 조선일보 “전두환 5·18 책임없다” 기사 돌연 삭제 이웃사랑 2016.05.16 82
1014 시민군 윤상원 망월동 2016.05.16 94
1013 레위기 23:11의 안식일이 토요일인 증거 또 한가지 (오디오) 6 김운혁 2016.05.16 102
1012 병자호란을 돌아보다 1강 왜 병자호란을 기억해야 하는가 (1/3) 우리 2016.05.16 80
1011 5.18 다시 진실을 말한다 - "허위를 반박하지 않으면 진실이 된다" (뉴스타파 2013.7.31) 아프다 2016.05.17 71
1010 레위기 23:11은 성령의 검입니다. 반드시 연구하십시요. 13 김운혁 2016.05.18 136
1009 <종교, 평화, 통일> 2016 한국종교학회 춘계학술대회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5.18 67
1008 외교문서로 드러난 518의 배후 file 현대사2 2016.05.18 98
1007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18 50
1006 5.18이 아직도 5.18인 이유 (1)-오늘이 완전히 저물기 전에 (여기는 아직 5월 18일): 광주의 또 다른 이름 김원일 2016.05.18 86
1005 5.18이 아직도 5.18인 이유 (2)-오늘이 완전히 저물기 전에 (여기는 아직 5월 18일)-악의 탐구: 어머니를 죽이는 자 김원일 2016.05.18 75
1004 "임을 위한 행진곡" 선택은 광주인에게 맡겨라, 이 우라질 연놈들아. 1 김원일 2016.05.18 134
1003 프랑스 국가"La Marseillaise" 와 '임을 위한 행진곡" 6 노예 2016.05.18 100
1002 화려한 휴가(5,18영화)...김원일 선생님,민주주의를 위해 희생 당하신 분들을 추모하며 이 영화를 올립니다. 3 노예 2016.05.18 147
1001 다큐 정치 6 10 항쟁 20주년 특집 전두환 제1편 각하 만수무강하십시오4of4 this 2016.05.19 66
1000 전두환 정권 그리고 방송 II (하늘이 내리신) 대통령 2 this 2016.05.19 113
999 (하나님도 지켜보신) 박정희대통령 1967년 6대 취임식 6 this 2016.05.19 184
998 기뿐소식 1 희소식 2016.05.19 145
997 @@ 51916, 자유게시판이 뭐 길 래 !! ?? 1 호수 2016.05.19 179
996 목소리로 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 1 아세 2016.05.19 115
995 삭제 xxxxxxxxx 6 Nepa 2016.05.19 287
994 인간의 살이 녹은 하얀 유혹 이정표 2016.05.19 131
993 최후의 발악 이정표 2016.05.19 124
992 "참담함"에 대한 참담함 민중 2016.05.19 93
991 [2016년 5월 21일(토)] ■ 평화의 연찬 (3:00-5:00) : 일본을 키운 바다와 지진, 그리고 38평화.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5.20 55
990 그냥 읽어 보세요.. 그런지 아닌지 5 모래 2016.05.20 203
989 만삭의 임산부 2 모래 2016.05.20 148
988 하나님이 영원하라 명하신것은 반드시 영원함(오디오) 김운혁 2016.05.21 71
987 21일 오후 5시 강남역 10번 출구 주변은 뜨거웠다. 강남역 2016.05.21 86
986 재림교회의 모순 7 김운혁 2016.05.21 168
985 "묻지마살인" 아니다. 김원일 2016.05.21 120
984 “20~40대, 새누리당 떠나다” 지지율 10%대 불과 안대 2016.05.21 106
983 그리고.. 행복했습니다 1 빗물 2016.05.21 134
982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특집.파란만장 63년 강호 2016.05.22 76
981 노무현 - [MBC스페셜] 노무현이라는 사람 2009.7.10 강호 2016.05.22 81
980 노무현 - 일본 국민과의 대화 강호 2016.05.22 66
979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22 67
978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6 김균 2016.05.22 327
977 소경된 인도자가 길을 인도한다면... 20 김운혁 2016.05.22 176
976 "'빨갱이는 보이는 즉시 사살하라. 법은 빨갱이들에게 인권타령마라. 보이는 대로 때려죽이는 것이 최선책이다. 죤마니 딸따리 씹세들아'"라는 청와대 국민신문고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을 공유한 이만기 1 아이가 2016.05.22 94
975 보다보다 못해 26 방송 2016.05.22 225
974 "지식 없는 아이돌로 몰아붙이는 건 폭력적" 관용 2016.05.22 80
973 대통령의 유머 - 노무현 겸상 2016.05.22 76
97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5월 23일 월) 4 좋은사람 2016.05.22 82
971 HC 1789, 프랑스 대혁명 1부 삼색기 2016.05.22 134
970 HC 1789, 프랑스 대혁명 2부 삼색기 2016.05.22 74
969 어느 안식일 아침 나는..... 8 나는 2016.05.22 233
968 진짜안보- 국방위 정보위. 싸이버사령부 댓글 김광진의원 국방 2016.05.22 86
967 진짜안보- 2부_일베도 좋아하는 김종대? 국방 2016.05.22 62
966 복음이 왜 어지럽게 되었는가? 하주민 2016.05.22 111
Board Pagination Prev 1 ...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