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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2016.05.19 05:13

    하나님이 지켜보시면서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4분 24초

    나레이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작성하는 1967년 7월 1일, 하늘과 땅과 그리고 온 겨레가 축복하는 가운데 박정희 대통령은 전 국민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아 다시 한 번 대통령으로 취임하게 된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온 국민과 (하나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엄숙히 선서했습니다.

    박정희: 선서, 나는 국헌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국민의 자유와 국력 증진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일천구백 칠월 일일 대통령 박정희.

  • ?
    맹바기 2016.05.19 12:43
    손님이 읍써서 심심허냐?
    ㅋ,,,,,ㅋ,,,,,,ㅋ,,
  • ?
    김균 2016.05.19 12:55
    그래서 총맞아 죽었나
  • ?
    맹바기 2016.05.19 13:08
    그나마도 직속부하 에게서
    그러게 직책을 국민위해 써야지,,
    그나저나
    그옆에 딸같은 여자들 기겁했겠네
  • ?
    김균 2016.05.20 01:15
    임금들은
    여자 아무나 갈아타도 죄가 안 된다?
    그말이지?
    오늘 교회 다녀오면서 내 또래 여잡사님 태웠는데
    " 박근혜 여자니까 잘 봐주세요" 한다
    여자니까 잘 봐주는 게 대통령이라면
    그 집사님도 여자니까 국무총리 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냐?

    아비는 온갖짓 다하다가 총맞아 죽고
    딸은 국민을 졸로보고
    더러워서 살겠나
  • ?
    애고 2016.05.20 16:32
    딸년의 말년도 궁금하구만.
    하기사 전두환이는 말년에 호화호식하고 뻐젓이 거짓말 일삼아도 잡아가는 놈도 엄찌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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