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1일(토)
■38평화 (3:00-5:00) : 일본을 키운 바다와 지진, 그리고 38평화.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일본을 키운 것은 8할이 바다와 지진이다.
神社 . 天皇 . 武士
征韓論 . 脫亞論 . 38平和
이 사람들이 바다 너머 커다란 땅, 브라질…아메리카를 속국으로 ...
동쪽 끝 : 미나미 토리 시마(南鳥島)
동경 1800Km
서쪽 끝 : 요 나 구니 지마(与那国島)
센카구(댜오위다오)
북쪽 끝 : 벤텐 지마 (弁天島) 무인도
(일본주장: 에토로후섬 )
남쪽 끝: 오키 노 토리 시마(沖노鳥島)
동경 1740Km, 다다미 4장 반, 바위
1987년 600억엔 투자. 만조에도 섬이 보이도록.
일본 : 천황 - 신사(神社) –국풍(國風) - 무사문화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 연 락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daum.net,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로고 설명 ]
맨 위의 잎은 평화와 승리를 상징하는 올리브나무의 잎을 상징한다. 평화교류협의회 영문 표기인 Council for Peace Cooperation의 이니셜 CPC의 세 번째 이니셜인 C를 180도 회전시켜 첫 번째 C와 어우러져 세상의 모든 염원을 담아내는 것을 상징화함은 물론, 두 손을 상징한다. 두 손으로 평화와 승리를 염원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로고를 만드는 일에 있어 첫 모임에서부터 개진되었던 의견 중에서 무엇보다도 열매(사과)를 상징하는데, 평화와 통일과 복음의 열매를 소망하는 우리 모임의 염원을 담았다.
이 로고의 제작에는 삼육외국어학원 강사와 EBS 영어강사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남주철 형제와 영어학원에서 홈페이지 제작 및 관리 담당을 한 신은영 자매가 큰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이들의 섬세하고도 꼼꼼한 아이디어와 자세로 인해 이 로고가 탄생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