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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솔님 글..

일단 80년대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그때도 저는 특별히 정치에 관심이 있다거나
경제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하는 그런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특별히’ 그러지 않았을 뿐입니다
지금하고는 다른 환경이었어요
경찰이 매일 학교에 상주해 있고
학교 밖에서는 최루탄 터지고
백골단 피해서 도망다녀야 하는 그런 환경에서는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닐지라도, ......


- -


"80년대 학교 밖"에서는 최류탄이 터지고...

삼육대 교수,학생(특히 신학교수,학생)이 부끄러워야 할 이유다.
부끄러워야 할 명백한 이유,
삼육대 안에선 지랄탄(최류탄)이 터지지 않았거든....


당시 삼육대 신학교수(학부생)는

불의한 권력.

부당한 노동 압력.

심각한 인권 탄압에 저항하지 않았거든... 권력의 순한 양이었지.순종의 미덕 따위을 강조하면서...

역사는 다시~돌고 돌지만...

순종 미덕은 여전히 삼육동의 거룩한 미덕이지... 



당시 삼육대 신학과 다니던 자가 했던 말. 
하나님이 세우신 우리 대학안에서 최류탄이 터지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다.

하나님의 축복?

내가 그랬지
하늘의 저주다. 이 빌어 먹을 새끼야!


지금도 별반 다를 것 없지

그들에 예수 정신 기대는 너무 지나치고 가혹한 요구겠지만...


품성 변화 운운하는 그들에게 나는 그러지

아~놔,




  • ?
    화연기 2016.05.26 14:03

    품성변화 ??
    웃기는 닭들에 멜로디.... 지 ...
    어떻게
    최류탄 개스도 안맡아보고 품성이 변화되나 ?

  • ?
    눈뜬장님 2016.05.26 14:17
    뭔가 착각하고 있소이다.
    정치권력에 대항해서 투쟁하며 싸우는 것이
    성경적인 종교인의 덕목이라 생각하시오?
    그럴것 같았으면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이유가 없었소이다.
    님의 방식대로 유대인을 탄압하는 로마권력을
    깨 부셨으면 되니까...
    사회적 약자를 돌보아야 하는건 맞지만
    권력과 투쟁해서 쟁취하는 것은 아니오..
  • ?
    다시~돌고 2016.05.26 14:41

    그렇다면.
    현재 안식교가 정부 권력과 투쟁해서 얻으려는 대표적 사례인
    토요일 국가시험 철폐 요구...는

    안식교가 사회적 약자(소수)인 것 맞지만....
    권력에 안식일(토요일) 에 치뤄지는 국가시험 철폐를 요구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안식일 국가시험 폐지는 국가권력에 투쟁이 아니고 그저 밋밋한 청원이라고 에두르실텐가?
    안식교의 간절한 바램이었던 토요일 휴무 역시 시민,사회단체와 인권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에 의해 청원과 힘겨운 싸움으로 쟁취되었다.
    청원은 투쟁의 쌍둥이다.


    투쟁 []

    1.단체 개인 등이 어떤 목적 이루거나 상대편 극복하기위하여 힘쓰거나 싸움

    2.어떤 목적 이루거나 상대편 극복하기 위하여 힘쓰거나싸우다

  • ?
    다시~돌고 2016.05.26 15:01

    눈뜬장님.
    지금 님이 꺼리낌(제약)없이 누리는 일상의 삶은 누군가에 의한 투쟁과 쟁취에 의한 결과물임을 모르진 않겠지요.
    사회적 약자를 돌보아야 하는 건 맞다 하셨죠.

    그 돌봄이 권력과 투쟁해서 얻지 않은 것이 있습니까?

    지금 교회 본부가 중요 현안으로 토요일 국가시험철폐를 권력(행정,입법부)에 요구하는 것은 소수자 보호 요구 아닙니까?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 요구에 힘쓰는 일은 곧 투쟁에 다름 아닙니다.   

    공부 일천한 저에게 한 수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 ?
    오늘하루 2016.05.26 15:44
    정치권력에 대항하며 싸웠다기 보다는
    그들이 권력을 이용하여 행사하는
    불의와 맞서 싸운것 이지요
    큰 틀에서 성경도 선과 악의 대쟁투 아니던가요 ?
  • ?
    다시~돌고 2016.05.26 18:00
    권력을 이용하여 행사하는 불의,
    그 불의와 맞선 싸움의 대상은 당연히 불의한 정치권력 자체겠지요.

    성경도 선과 악의 대쟁투라면
    이를 경전으로 삼는 안식교는 어떤 선을 행하며
    악과 어떤 쟁투를 벌이고 있습니까?

    성경은 소금을 요구하지만,
    안식교는 소금을 외면한 달콤한 설탕이지요^^
  • ?
    눈뜬장님 2016.05.26 23:09

    다시~돌고님,
    님이 글 내용에서 말하려는 요지는 무엇이었나요?

    ---------------------------------------------------------------
    "80년대 학교 밖"에서는 최류탄이 터지고...

    삼육대 교수,학생(특히 신학교수,학생)이 부끄러워야 할 이유다.
    부끄러워야 할 명백한 이유,
    삼육대 안에선 지랄탄(최류탄)이 터지지 않았거든....
    --------------------------------------------------------------

    삼육대 안에서 데모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서
    님이 욕하고 있던 것이 아니었나요?
    다시 말해 완력행사가 없었다는 것에 대해서 욕하면서
    이제와서 청원은 투쟁의 쌍둥이다 라고 둘러대며
    교묘하게 말포장하지 마세요.

    투쟁이면 다 같은 투쟁이요?
    청원하고 데모하고 어떻게 같소?

  • ?
    다시~돌고 2016.05.27 04:33

    순진하시군...
    투쟁을 수반하지 않은 청원이 땅 위에 가능키나 한 일인가?
    지방 정부 조례 하나 바꾸는 청원도 만만치 않은 투쟁을 요구하는 시대에 청원하고 데모하고 어떻게 같소?
    라고 묻는 저렴한 그대 인식에 연민을 느낀다.그대 표현 데모는 한국의 근,현대사에 매우 적극적이고 치열한 청원 방편이었다.
    오늘 안식일 관계로 이쯤하고...본격 논쟁은 안식 일몰 후 로 미루지요.


    투쟁의 정의:단체 개인 등이 어떤 목적 이루거나 상대편 극복하기위하여 힘쓰거나 싸움

  • ?
    눈뜬장님 2016.05.28 12:35
    단순하시군...청원하고 투쟁도 구분 못하시다니..
    그러니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고 내지르기부터 하지...
    판단하는 수준이 딱 사춘기 방황하는 청소년 수준도 못되는것 같소.

    청원의 정의:국민이 정부나 시청, 구청 등의 행정 기관에 어떤 행정 처리를 요구하는 일로 민원과 비슷한 말.

    민원을 내는 일과 으샤으샤 데모하는 것이 같은 것인가? 판단 똑바로 하시오..
    이 양반은 청원도 내기전에 먼저 데모부터 할 사람같군...
  • ?
    다시~돌고 2016.05.28 13:36

    이 양반 저렴한 인식하고는....ㅉ ㅉ ㅉ
    투쟁의 뜻을 제대로 알기나 하는지 국어가 모자란 양반일세~~^^
    투쟁:단체나 개인 등이 어떤 목적을 이루거나 상대편을 극복하기 위하여 힘쓰거나 또는 싸우는 것을 말 함.

    곧,청원은 투쟁의 한 방편이란 말이지....

    투쟁이라면  으쌰 으쌰 두들겨 부수고 뭐 이런 데모만 말하는 줄 아는가 보지...내 참 ^^

    내 의견 관철을 위해 상대편을 극복(설득)하는 일 자체가 투쟁인 것이 이해하기 힘든가?

    하나 알려주지....
    토요일(안식일) 국가시험 폐지 청원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 요구(힘쓰거나)가 자명하다면, 이를 투쟁이라 사전적 용어로 (사회적)표현하는 것이오.

    데모?
    에수는 당 시대의 데모 왕(주동꾼)이다.
    1.어떤 주장이나 뜻을 나타내거나 관철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행진이나 시위를 함
    2.또는 그러한 대중 운동이나 사회 운동.

    성경에 기록된 예수 행적이 딱 데모꾼의 전형이다.

    예수가 당신을 믿는 놈(자)에 하신 가르침(요구)은 시대 막론하고 사회악,불의,탄압,약자보호,정의,공의를 위한 끊임없는 청원과 투쟁,데모다.

    산타크로스 신앙에 정체된 기독신앙의 저열함.
    안식교 포함 개독교가 한국에서 망해야(없어져야) 할 마땅할 이유다.

  • ?
    눈뜬장님 2016.05.28 18:11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르시는군..
    님이 욕한 것은 삼육대안에서 지랄탄이 터지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그것은 곧 그런 행위가 없었다는 이야기이고...
    그런데 뭔 쌩뚱맞은 청원얘기를 자꾸 끌어오시는가..
    지랄탄 터지게 하는 것은 행동적인 것이고
    청원은 언어적으로 하는 것인데..
    여전히 구분못하고 궤변만 늘어놓으시는군..

    예수가 청원을 했다고요? 무슨 청원을 누구에게?
    투쟁은 또 어떤식으로 하셨지요? 예를 드시라.
    데모는 또 어떤 모습으로 했고요? 역시 예를 드시라.
    예수가 데모꾼의 전형이라고요?
    그럼 성경에서 어떻게 데모했는지 밝혀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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