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보수주의

by 하주민 posted May 30, 2016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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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범죄로 인해 사람들은 항상 불안 초조, 공포, 근심 걱정. 미래에 대한 불안을 자초한 것이다,

그래서 마음으로 무엇을 의지하고 그기에 마음의 안식을 얻고자 하는 것이다,

 

그래서 생긴 것이 신앙이다,

토속 신앙을 비록해서 이 땅에는 무수한 신앙이 존재한다,

여기서 타종교는 제외하고 기독교를 말하고자 한다,

 

기독교가 왜 이렇게 파가 많은지 이것 또한 셀 수 없이 많다,

모두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에 이르는 줄을 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기독교 신앙은 오직 하나뿐이다,

아브라함에게 직접 하나님께서 복음을 전했고. 사도들을 통해서 기록하게 하신 복음 밖에는 다른 복음이 없다, 바울은 말한다,

 

그분께서는 이제 자신의 거룩한 사도들과 대언자들에게 성령을 통해 이 신비를 계시하신 것 같이 다른 시대들에서는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그것을 알리지 아니하셨는데(3:5)

이는 사도들이 전한 복음 외에는 다른 복음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복음 외에 더하거나 빼는 것도 복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에서 일 점 일 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침내 다 성취되리라.(5;18)

 

복음은 과거와 미래의 어느 때나 마찬가지로 아브라함의 시대에도 완전하고 충만하였다,

그 조항이나 조건의 가감이나 변경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 후에는 있을 수가 없다, 이와같이 완전한 복음에서 어느 하나를 더하거나 뺄 수도 없고 아브라함에게 요구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어떤 사람에게 요구 할 수 없다,

 

이는 인종의 구별이나 남녀노소는 물론이고 어떤 정치 하에서도 동일하다,

오직 성경에서 말씀하신 복음 하나 밖에 없다,

그런데 지금은 어떠한가, 모두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만 빼거나 더해서 변질되었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는데 너희가 나를 받아들이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자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가 그를 받아들이리라.(5:43)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14;6)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해 양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길로 넘어가는 자 바로 그자는 도둑이며 강도이나

문을 통해 들어가는 자는 양들의 목자니라. (10;1.2)

 

성경에 말씀 그대로 정확히 복음을 말하지 않는다면 모두 가짜다,

창세기에 처음부터 사단은 말씀을 왜곡시켜서 인간들을 타락시켰고

이 사상은 시간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인간의 성정에 맞게 요리되어 인간들에게 제시한다,

 

어떤 조직을 통해서 배웠거나 인간들이 쓴 책을 보고 배웠다면 가짜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 인간들은 유전과 전통을 대단히 중요시한다,

이것들이 잘못되었다고 어떤 경로를 통해서 알게 되더라도 무시한다,

이것이 신앙의 보수주의자들이다. 거의가 다 보수주의자들이다,

불의를 평생을 믿더라도 의로 변하지 않는다,

뿌리가 잘못되었는데 무슨 열매가 열릴까?

 

많은 사람들이 종말은 가까이 이르렀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준비해야한다고 야단들이다,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지도 못하면서 말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에 대하여 백성들을 준비시키고 그가 오실 때에

모든 자들에게 일한대로 갚아 주실 것은 인간(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이고 주님께서만이 모든 것이 되신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분만이 능력이시며 그분의말씀이 그것을 믿는 모든 자들 안에서 효과적으로 일하신다,

시험에 견딜 수 있는 공력은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진 공력이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사람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라. 풀은 마르고 그것의 꽃은 떨어지되 오직 []의 말씀은 영원토록 지속되나니 복음으로 너희에게 선포된 말씀이 이 말씀이니라.(벧전1;24.25)

자기 자신은 풀과 같이 연약하고 무력하고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는 자들만이

강한 것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임제 하심의 빛 가운데 들어가게 될 것이다,

이것이 준비하는 단계이고

다음으로 우리가 다 믿음과 [하나님][아들]을 아는 것에서 하나가 되어 완전한 사람에 이르고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리니(4;13)

 

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모든 일에서 그분 안에 이르도록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그분은 머리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그분으로부터 온 몸이 각 부분의 분량 안에서의 효력 있는 일에 따라 모든 마디가 공급하는 것에 의해 꼭 맞게 함께 결합되고 들어차서 몸을 자라게 하여 사랑 안에서 스스로를 세우느니라. (4;15-16)이 모든 일들은 누가 하시는가?

 

끝까지 견디는 자 곧 그는 구원을 받으리라(24:13)

 

이것은 우리가 이제부터 더 이상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들의 속임수와 몰래 숨어서 속이려 하는 자들이 사용하는 간교한 술수로 말미암아 교리의 모든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려 밀려다니지 아니하고(4;14)다른 모든 것은 가짜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믿음을 가진 자는 골통 보수주의자들이다. 이런 자는 어디에 있는가?

그런데 엉뚱한 것을 붙잡고 있으면서 보수주의지가 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대부분이 이런 보수주의자들이다,

 

복음은 딴 어떤 것이 아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믿음에서 믿음까지 계시되어 있나니 이것은 기록된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1;17)

우리 모두는 그가 만드셨으며 그리스도 안에서 창조되었으며 우리 자신을 그분께 맡기도록 마련되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을 함축한 것이 이 말씀이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1;17)

 

많은 사람들이 복음은 현실에 맞게 변해야 한다고 하면서 구식을 경멸하지만 이것이 진짜 복음이다, 외에 어떤 진보적인 말은 필요가 없다,

이 복음에서 조금이라도 변하면 가짜로 탈바꿈한다,

섞은 것을 붙들고 있는 사람이 너무도 많다. 인간들의 온갖 철학으로 성경을 주물러서 떡을 만들어놓고 그것이 복음이라 한다,

 

모든 거짓말쟁이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에서 자기 몫을 받으리니 이는 둘째 사망이라(21;8)

나와 함께하지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널리 헤치는 자니라(12:30)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또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너희는 그녀에게서 나와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18:4)

 

대단히 어려운 문제다, 구원은 철저히 개인이란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늦은 비가 내리면 쭉정이는 나가고 알맹이만 남아서 구원을 받는다고,

늦은 비가 무엇인지 알고나 하는 말인지, 어렵다, 많은 분들 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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