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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2 13:04

시키는 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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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로 자식을 잃은 유경근, 김광배씨가 2일 오후 지하철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수리도중 사망한 
19살 비정규직노동자 김모씨의 분향소가 마련된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의 부모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오열하고 있다.
김모씨는 세월호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과 97년생 동갑내기이다.ⓒ 권우성
세 아빠는 자식을 잃었다. 1997년생 아들, 딸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에서 나오지 못했고, 
동갑내기 다른 아들은 2016년 5월 28일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끼어 나오지 못했다. 세 아빠는 손을 맞잡은 채, 눈물을 흘렸다. 

세월호 참사로 자식을 잃은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과 김광배씨가 2일 구의역 스크린도어 수리 도중 목숨을 잃은 
김아무개씨 분향소를 찾았다. 김씨의 영정 앞에 절을 올린 두 아빠는 김씨 부모의 손을 잡은 채 함께 오열했다.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아이들처럼, 영정 속 김씨도 교복을 입은 채 웃고 있었다. 

김씨의 어머니가 말했다. 

"(죽은) 아이에게 직장에서 상사가 시키는 대로 하라고 그랬어요. 저 때문에 죽은 거예요."

유 위원장이 답했다.

"저도 (참사 당시) 예은이에게 선원 말 잘 들어라, 방송 지시 잘 따르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떠났어요."

"늘 잃고 나서 울어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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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수리도중 사망한 19살 김모씨를 추모하는 시민들이 2일 오후 사고현장인 
구의역 9-4승강장에 모여 고인의 분향소가 차려진 인근 건국대병원 장례식장까지 행진을 벌일 예정인 가운데, 
승강장 스크린도어에 시민들의 추모메모지가 빼곡하게 붙어있다.ⓒ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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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수리도중 사망한 19살 김모씨를 추모하는 시민들이 2일 오후 사고현장인 
구의역 9-4승강장에 모여 추모행사를 연 뒤 고인의 분향소가 차려진 인근 건국대병원 장례식장까지 촛불행진을 벌였다. ⓒ 권우성
구의역은 그의 분향소가 차려진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지하철 한 개역 떨어진 곳에 있다. 
이날 오후 8시, 김씨가 희생된 구의역 9-4 승강장 앞 그를 추모하는 시민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다. 
누군가가 이곳을 찾은 시민들에게 검은리본을 나눠줬다. 시민들의 가방에 검은리본과 노란리본이 나란히 달리기 시작했다.

9-4 승강장 앞은 김씨가 먹지 못한 채 그의 가방에 담겨 있던 컵라면 여러 개가 놓여 있었다. 라면 위에는 즉석밥이, 
또 참치캔이 켜켜이 쌓여 있었다. 급히 먹을까 걱정돼 목을 축일 음료수도 곳곳에 세워져 있었다. 세상을 떠난 다음날 생일이었던 
그를 위해 숫자 '19(김씨의 나이)' 모양의 초가 꽂힌 케이크도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케이크 옆 종이에 적힌 글귀가 눈에 띄었다.

"늘 잃고 나서 울어 미안합니다."

오후 8시 10분, 모여 있던 시민들이 줄지어 서 추모 행진을 준비했다. 출발 전, 저마다 국화와 손팻말을 손에 든 채 시민들은 9-4 승강장
앞에서 고개를 숙였다. 묵념 후 시민들이 조용히 출발을 기다리는 동안, 퇴근길 지하철 2호선이 촘촘히 구의역을 지났다. 
그때마다 "스크린도어가 열립니다"라는 안내방송이 울려 퍼졌다.

시민 100여 명은 발걸음을 건국대병원 방향으로 옮겼다. 9-4 승강장을 지나 계단을 걸어 내려온 뒤, 구의역 1번 출구를 빠져나왔다. 
1번 출구 앞에 촛불이 놓여 있었다. 시민들의 손에 국화와 함께 촛불이 들렸다. 이들은 건국대병원 장례식장까지 2km 남짓 거리를 
천천히 걸었다. 주변을 지나던 다른 시민들은 "아,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건"이라며 도보행진에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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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수리도중 사망한 19살 김모씨를 추모하는 시민들이 2일 오후 사고현장인 
구의역 9-4승강장에 모여 추모행사를 연 뒤 고인의 분향소가 차려진 인근 건국대병원 장례식장까지 촛불행진을 벌였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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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수리도중 사망한 19살 김모씨를 추모하는 시민들이 2일 오후 사고현장인 
구의역 9-4승강장에 모여 추모행사를 연 뒤 고인의 분향소가 차려진 인근 건국대병원 장례식장까지 촛불행진을 벌였다. ⓒ 권우성
"젊은 아이들이 희생되는 이 시대, 어른들 잘못"

김씨가 근무하던 정비업체는 서울메트로(지하철 1~4호선 운영) 하청업체였다. 그는 대학에 가지 않았고, 비정규직으로 일했다. 
이날 도보행진 행렬에 있던 김수영(25, 여)씨도 비정규직이다. 병원에서 작업치료사 일을 하고 있는 수영씨는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고려수요양병원지부의 노조원이기도 하다. 

"(김씨의 일은) 비정규직 모두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돼 참담해요.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오늘 구의역이 나왔습니다."

행렬 맨 뒤편에서 뚜벅뚜벅 발걸음을 옮기던 중년 남성도 눈에 띄었다. 서울 관악구에서 온 강현용(64)씨는 
"우리 아들도 고등학교 마치고 대학 대신 피자배달을 택했어요"라면서 씁쓸한 표정을 내지었다. 이날 오후 SNS를 통해 
우연히 도보행진 소식을 접한 강씨는 퇴근 후 집에 들어갔다가, 저녁상을 마다한 채 구의역을 찾았다.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 샤워를 하는데, 저녁 먹을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우리 아들도 피자배달을 했는데 (그 일도) 많이 위험하잖아요. 
(김씨의 죽음이) 남 일 같지 않았어요."

강씨는 "결국 어른들의 잘못"이라고 강조했다. 그가 든 손팻말에는 "못난 어른들이 젊은이들을 아프고 죽게 합니다. 
미안합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김씨도) 하청업체에서 일했던 거잖아요. 어른들이 만든 구조거든요. 우리가 어른인 이 시대에 젊은 아이들이 너무 많이 희생돼 미안해서 
오늘 구의역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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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수리도중 사망한 19살 김모씨를 추모하는 시민들이 2일 오후 사고현장인 
구의역 9-4승강장에 모여 추모행사를 연 뒤 고인의 분향소가 차려진 인근 건국대병원 장례식장까지 촛불행진을 벌였다. ⓒ 권우성
어머니, 엎드려 오열... "저도 다른 사람들 도우며 살겠습니다"

도보행진 행렬은 구의역 출발 40여 분 후,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앞에 도착했다. 김씨의 어머니, 아버지가 이들을 마중나왔다. 
남편의 부축을 받으며 시민들과 마주한 어머니는 고개를 숙이며 "정말 고맙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수도 없이 반복했다. 

사고 직후, 서울메트로 측은 허술한 안전망 속에서 작업을 할 수밖에 없었던 김씨에게 '보고를 안 하고 작업했다'라고 책임을 전가했다. 
이후 '구조가 아닌 개인에게 책임을 돌려선 안 된다'는 비판이 쏟아졌고, 
서울메트로는 결국 "사고의 원인은 고인의 잘못이 아닌 관리와 시스템의 문제"라고 인정했다. 
또 "고인에게 책임을 전가해 유가족 분들게 깊은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김씨의 어머니는 서울메트로가 고개를 숙인 까닭을 "시민들이 도와준 덕분"이라고 반복해 강조했다. 
고개를 숙이며 감사를 표하던 어머니는 오열하며 말을 이어갔다.

"아들이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다가, 자신의 안전은 지키지 못한 채 밥도 못먹고 떠났잖아요. 
사고 난 직후 열아홉살 짜리 아이가 다 잘못했다고, 우리 아이 탓으로 다 몰아가 정말 억울하고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여러분들이 힘이 많이 돼 주셨어요. 제가 정말 이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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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바다 된 장례식장 서울 지하철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수리도중 사망한 19살 김모씨를 추모하는 시민들이 
2일 오후 사고현장인 구의역 9-4승강장에 모여 추모행사를 연 뒤 고인의 분향소가 차려진 인근 건국대병원 장례식장까지 
촛불행진을 벌였다. 장례식장에 도착한 시민들에게 고인의 부모가 엎드려 인사하자 시민들도 함께 오열하며 엎드리고 있다.ⓒ 권우성
힘겹게 말을 이어가던 어머니는 시민들을 향해 엎드려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어머니가 고개를 숙인 채 오열하자, 
조용히 눈물을 흘리던 시민들의 입에서도 탄식과 울음이 터져 나왔다. 시민들이 한 목소리로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외쳤다. 
아내를 달래며 힘겹게 울음을 참고 있던 김씨의 아버지도 결국 고개를 숙이며 목 놓아 울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여러분의 힘이 무섭다는 걸 처음 알게 됐습니다"라며 "예전에는 마음으로만 다른 (힘든) 사람들을 응원했는데, 
(앞으로) 저도 여러분처럼 다른 사람들 정말 잘 도우며 살겠습니다"라고 고백했다. 

앞서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이 분향소를 찾았을 때도, 김씨 아버지는 "우리 아이도 세월호 참사 때와 비슷한 시기에 
수학여행을 갔다"라며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해)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 위원장은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빨리 진상 규명을 했어야 했는데 너무 부족했다"라며 똑같이 "죄송하다"는 말을 꺼냈다.  

한편 방송인 김제동씨도 이날 구의역을 찾아 김씨의 죽음을 추모하고, 이어 분향소를 방문해 김씨의 부모를 위로했다
(관련기사 : [모이] 김제동, '구의역 희생자' 김씨 분향소 찾았다). 이날 진행된 시민들의 도보행진은 3일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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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방송인 김제동씨가 지하철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수리도중 사망한 19살 비정규직노동자 김모씨의 분향소가 
마련된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의 부모를 위로하고 아픔을 나누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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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수리도중 사망한 19살 김모씨를 추모하는 시민들이 2일 오후 사고현장인 
구의역 9-4승강장에 모여 추모행사를 연 뒤 고인의 분향소가 차려진 인근 건국대병원 장례식장까지 촛불행진을 벌였다. 
분향소를 지키는 고인의 친구와 행진에 참여한 시민들이 장례식장앞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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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넘들 2016.06.02 14:36

    [단독] 구의역 19세 죽음 뒤엔 ‘메피아 계약’ 있었다

    [출처: 중앙일보] [단독]

    구의역 19세 죽음 뒤엔 ‘메피아 계약’ 있었다김모(19)씨가 지난달 28일 서울 구의역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숨진 배경에는 ‘서울메트로 마피아(메피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메트로 퇴직자에게 월 422만원의 월급을 챙겨주느라 김씨는 월 144만원의 박봉에 시달려야 했다. 메트로 퇴직자에게는 스크린도어 관련 기술 보유 여부도 따지지 않았다. 김씨에게 일이 몰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다. 이 같은 불평등 계약은 메트로의 노사 협약에 따라 맺어졌다.

    서울메트로 “퇴직자 38명 월 422만원에 고용하라”
    용역 입찰 계약서에 명시…수리 인력의 30% 차지
    업체는 비정규직 월 144만원 주며 혼자 작업시켜

    메트로와 은성PSD(김씨 소속사)가 지난해 5월 체결한 계약서와 용역 제안서에서 메트로는 은성PSD에 ‘메트로 전적자(轉籍者) 38명을 고용승계하라’고 명시했다. 스크린도어 수리 인력 125명 중 30%를 메트로 출신으로 채우라는 얘기다. 제안서에는 1인당 월 급여 402만원과 복리후생비 월 20만원, 퇴직금 442만원 등 38명에게 지급할 액수가 구체적으로 적혀 있다.
    기사 이미지

    서울메트로의 용역 제안서. 메트로 퇴직자 38명을 정규직으로 고용해야 한다는 조건과 지급할 월급까지 정해놨다(붉은 선 안).

    특히 ‘전적자 38명의 노무비 및 복리후생비 금액이 이와 다를 경우 협상 대상자에서 제외한다’는 내용도 있어 용역업체가 이를 거부할 수 없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은성PSD는 용역비 월 6억5257만원의 30%인 1억9000만원을 38명의 메트로 퇴직자 인건비로 지출했다. 메트로 출신이 아닌 112명의 인건비·관리비·이윤 등은 나머지 금액에서 충당해야 했다.

    입찰 평가 기준표에는 ‘전적자 38명은 기술 보유 평가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조건도 붙었다.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를 따지지 말고 고용하란 의미다. 이 때문에 스크린도어 수리 인력으로 125명이 책정돼 있지만 실제 업무는 87명이 도맡다시피 했다. 숨진 김씨는 컵라면 한 끼 먹을 여유도 없이 수리를 하다 변을 당했다. 2인1조 원칙도 지켜질 수없었다. 경찰은 은성PSD 직원으로부터 "1명이 정비를 나가도 2명이 나간 것처럼 허위로 기록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 중이다.

    메트로가 용역업체에 불평등 계약을 요구한 배경에는 메트로 노사 간의 합의가 있었다. 2011년 정년 연장을 놓고 대립하던 메트로 노사는 ‘사측이 퇴직자의 분사 재취업을 알선하고 처우를 보장한다’고 합의했다. 이에 따라 그해 설립된 게 은성PSD이며 이재범(62) 대표이사와 주요 주주는 서울메트로 퇴직 간부다.

    다른 하청업체의 사정도 비슷하다. 2013년 4월 지하철 정비 용역업체인 ‘프로종합관리’ 소속 계약직 정비사들은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냈다. “메트로 출신 직원과 같은 일을 하는데 임금·복지 차별이 크다”는 거였다.

    인권위는 이에 대해 “서울시장은 용역업체로 옮긴 공기업 출신 근로자와 다른 근로자 사이에 차별이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바뀐 건 없다.
     


    [출처: 중앙일보] [단독] 구의역 19세 죽음 뒤엔 ‘메피아 계약’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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