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남자 사이에 있는 제가 부러우시지요?

by 따듯한 손 posted Jun 03, 2016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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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문재인 -김재원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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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표님. 저와 비슷한 마음으로 오신거죠?



어떤 경우에도


인간은 평등한 대접을 받아야한다는 생각.



건강한 자는


늘 약한 자들에게 양보하고 배려해야한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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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손혜원, 한국농아인협회 홍보대사 김재원



당신들이 있어 세상은 더욱 밝아질겁니다!





철수도 조금만 여유가 있었더라면 왔을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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