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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우리 대통령님!❤

여성이란 이유로 무시당하며
말 안되는 음모로 모함당해도,

실체없는 일들도 모양을 갖춰
사실인양 공격을 마구 해대도,

때마다 국민들과 이간질에도
한 마디 대꾸없이 달려오셨다.

인기에 연연않는 애국심 하나
평화통일 위한 길 열어주셨다.

미국과의 안보외교 빛을 발했고,
중국과의 통일외교 나라 지켰다.

치고선 돈 달 라는 북한 상대해
힘있는 원칙으로 굴복시켰다.

청렴한 마음은 부패 추방해
국내외 숨은 돈이 드러났다.

개혁의 성공으로 새시대 열고.
국민사랑 애국심은 평화통일로.

박정희대통령님이후 최고 대통령님
백년에 한 번 오는 멋짓 대통령님

우리들의 최고님! 박근혜대통령님!
언제봐도 고운 님! 박근혜대통령님!

대한민국 대통령님! 박근혜대통령님!
평화통일 대통령님! 박근혜대통령님!
국가국민위한 대통령님★ 10박12일간
힘든여정길 국운상승 국가와 국민위해
고생하셨어요 건강도 돌보셔요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6월6일 현충일 아침에... 혜인 스님
  • ?
    아몰랑 2016.06.05 18:23
    국민 위하는사람이
    꽃같은 아이들 목숨 경각에 달려
    바다속으로 빠져 들어갈때
    뭘 했는지 7시간 후에 나타나 하는 말

    "구명조끼를 입었다는데 발견하는데 힘이 드나요?"
  • ?
    2016.06.04e-13394193_1188509121168783_6467558846561401253_n.jpg2016.06.05-.jpg


  • ?
    표현의 자유 2016.06.07 03:26
    지랄을 쌈싸먹고 자빠졌다.
  • ?
    한심 2016.06.05 18:54
    순국선열들이 자다가 벌떡 일어나겠다
    간신 및창문같은 땡중에
    똥 된장 못가리는
    영원 무궁활 노예.. 놈아
  • ?
    아비가일 2016.06.06 02:27
    그 이름이 그에게 합당 하나이다..
  • ?
    은사과 2016.06.06 02:44 Files첨부 (1)
    외교부.jpg


    독재자의 딸은 독재자일뿐입니다

    아비가일씨

    닉네임이 아깝습니다 




  • ?
    아비가일 2016.06.07 03:30
    아직도 우리나라에 연좌제가 있나요?
    은사과님
  • ?
    김원일 2016.06.05 19:04
    지랄을 쌈싸먹고 자빠졌다.
  • ?
    금사과 2016.06.06 02:24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데로 너희도 남을 대접 하라..
  • ?
    은사과 2016.06.06 02:45

    http://m.facebook.com/dodokim91/posts/1177450682305868

    금사과씨 꼭 읽어보시길, 

    파리 유학생 눈으로 본 대통령 파리 방문





  • ?
    은사과 2016.06.06 02:48

    금사과씨

    박근해대통령께서 먼저 시민을 국민을 낮은자세로 섬길줄 알아야 ~

    대통령 대접받으려면 대통령부터 국민의 생명을 경히 여기지말것이며...


    나라의국운 이미 기울어졌습니다
    박근해대통령 아프리카 방문때 남양주 가스폭발하여14명 사상자
    이외에도 수 없는 사건,사고가 너무 많아 일일이 열거하기 어렵습니다
    청운의 첫 초임지에서 20대 여 교사를 무자비하게 성폭한 초등학부모 3명 사형시킬까요? 

    무기징역형 때릴까요? 가르쳐주십시요?
    윗글 올린 무궁확씨?

  • ?
    김균 2016.06.05 22:56
    이 사람
    동국대학교 총장이나
    조계종 총무원장 한 자리는 따 놓은 당상일세
  • ?
    꼴통 2016.06.06 02:11
    난 풍자인줄 알았네...똘...
  • ?
    은사과 2016.06.06 03:07


    1 일본방송에서 3일전 내년쯤에 대구에 사드 배치한다는 뉴스나왔습니다
    한국 국방부는 아니다고 발뺌햇고

    한민구 국방장관은 맞다라고 얘길햇어요 누구 말이 맞나요?
    한반도엔 필요도 없는 사드 라죠
    누굴 위해 내땅에 사드라는 가공할만한 무기를 갖다 심는것입니까?

    대답해보십시요 무궁확씨



    2 무례하기 짝이없는  독재만 30년짜리 우간다 대통령이 박근해를 대접하는
    모습 보셨습니까?

    3 아, 이번에도 창피함은 언제나처럼 국민들 몫이였습니다
    신이시여 이나라 국민들을 불쌍히 여기사 자비를 베푸소서!

    이런 대통령 밑에서 신음하는 불쌍한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을 주의 긍휼의 날개로 덮어주소서!

  • ?
    금강산 2016.06.06 03:31

    위의 시를 올린 혜인스님은 아래의 분인 것 같습니다. 동명이인이 여럿 되는 것 같습니다.

    대한불교 불심사(佛心寺) 천혜인 스님

    “‘애국·애민·애족’ 위해 佛心으로 기도합니다”

    신앙시집 발간 세상에 참뜻 전달, 25년간 미국 시카고에 불교포교 활동 
    이화여대 기독교학과 졸업한 재원, 19년전 불심사 창건한 ‘애국 신앙인’

     

    서울 강북구 우이동의 신령한 북한산 기슭아래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한 ‘불심사(佛心寺)’는 천혜인 주지 스님(이하 혜인 스님 / 서울시 강북구 우이동 154-6)의 포교원이자 독서를 하며 공부를 하는 도량이다. 
    시인으로도 유명한 스님은 평범한 일상속의 시 이면서도 문구 하나하나에 참신앙의 깊은 뜻을 함축해 감동을 주는 시로 널리 알려져 있다. 
    부모님이 불자인 가문에서 4녀1남 중 막내로 성장하던 고등학교 시절부터 일찍이 신앙과 문학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천혜인 스님은 특이하게도 이화여대 기독교학과를 졸업한 재원이기도 하다. 
    24세 때 출가한 후, 미국 시카고로 유학해 Chicago I.B.M Institute 입학 후 25년간 미국 포교활동에 전념해 왔으며, 귀국한 후 19년전에 우이동 불심사를 창건해 국내포교에도 일로매진하고 있다.

     

    눈물의 모친 반대 불구 ‘출가’
    국내 유수의 여성대학 명문인 이화여대를 졸업한 혜인 스님은 32세에 어머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출가를 했다. 모친께서는 평범하게 있다가 시집가서 아이 낳고 잘 살기를 바랐지만, 타오르는 그의 불도의 길만은 막지 못했다.  
    “불법승으로서 속세를 떠난 제게 어머님은 계속 찾아와 눈물을 흘리며 반대를 하셨지만, 저는 단호하게 ‘눈물을 보이려거든 이제 오지마세요!’라고 잘라 말했어요. 그일 후로 발길을 끊으시다가, 어느날 저를 찾아오시더니 3배를 올리시는 거에요. 그때에도 저는 눈을 감았습니다. 이때 절을 하시며 어머님이 ‘내가 어리석었다. 이제 눈물을 보이지 않겠다.’고 하시는 겁니다. 그제서야 출가한 딸을 인정하신 거지요. 그렇게 저는 불가와의 인연을 시작했습니다.”라고 말하는 혜인 스님은 “모든 것은 긴 인내를 거쳐야만 좋은 결실이 있는 법이며 반드시 전화위복이 있기 마련”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시카고에 25년간 불교 전파
    미국 중서부 최대도시인 시카고는 한국불교와 인연이 깊다. 1893년 시카고 종교회의가 불교를 인정해 널리 알리는 토대가 되었다. 혜인 스님은 시카고 I.B.M Institute를 수료하고 미국에서 불교와 인연이 깊은 시카고에서 한국불교와 문화를 25년을 미국에서 포교활동을 했다. 혜인 스님은 “시카고 불심사는 지난 1978년 8월에 건립을 했어요. 또한 한국 보문종단 승려로서, 비구니 스님으로 첫 번째로 미국에 해외포교의 거점을 마련한 것이죠.”라 설명하고, “제가 미국에서 비구니 스님으로는 최초로 불심사에서 출가를 했다. 하지만 초기에 오픈한 불심사를 신도 400세대로 성장시키기까지 수 많은 사연들이 담겨 있습니다.”고 당시의 심경을 토로한다.
    “신도들이 100달러, 500달러를 각기 형편이 되는 대로 냈고, 어떤 학생은 주말에 알바를 하여 모은 10달러, 20달러, 100달러를 냈다. 이렇게 초창기 30세대가 한가족 처럼 불사를 위해 뭉쳤다. 그후로 불심사 건물을 1978년도에 렌트로 입주한지 1년만에 건물을 사게 되었지요.”라고 회억하는 혜인 스님의 눈빛은 그 당시를 그리고 있다. 

     

    국가·민족위해 기도하는 ‘애국신앙인’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온누리라고도 말하고 새누리, 새 세상이라고 말하지요. 새힘을 얻어 새세상, 새마음, 새걸음을 걸어서 우주의 마음으로 바꾸어 살라. 이해의 깊이는 사랑의 척도요, 한생각이 인생이거든요! 자성의 바람이 곧 참진리입니다. 마음 다스림이 곧 최고의 우주마음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각 분야에서 각자가 맡은 바 소임을 100% 수행할 때 그것이 진정한 애국을 하는 겁니다. 성심을 다해 하나하나 한사람마다 열심히 애국을 해나간다면, 그 곳이 천국이요, 극락을 보게 될 것입니다.”고 설파하는 혜인 스님이야말로 이 시대를 이끄는 진실한 애국신앙인이다.
    혜인 스님은 “마음이 곧 빛”이라고 말하고 이어서 “우리의 한 생각이 바로 인생입니다. “고 뼈 있는 말씀을 주시는 스님은 국가와 세계를 밝히는 한편, 일류선진국가를 향한 정치, 경제, 사회발전의 백년대계를 이끌 지혜와 마음을 일깨우는 선구자이기도 하다. 오는 12월 대선을 앞둔 과도기적 정치 상황속에서 진정으로 국가와 민족을 향한 염원과 기도를 해온 스님은 5천년 ‘애민애족을 위한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템플스테이(Temple Stay) 회관’ 건립 추진
    산업사회속의 현대인들은 각종 스트레스와 질병, 정서불안, 우울증 등에 시달린다. 특히 보리고개 시절을 넘긴 중장년층이 급속한 IT, 컴퓨터 문명과 접하면서 정신건강이 위약해지고 청소년은 게임중독, 흡연, 알콜 등으로 사회문제가 심각하다. 혜인 스님은 이렇듯 불안한 현대인들의 마음을 다스리고, ‘멘탈 힐링’(Mental Healing) 차원에서 ‘템플스테이(Temple Stay) 회관’ 건립을 추진중이다.  
    “방황하고 지친 중생들을 향한 명상센터와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센터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또한 급증하는 자살방지와 생활빈곤으로 인한 여러 질병치료 등을 병행할 것입니다.”고 밝히는 혜인 스님은 영적치유의 요람을 통해 이 시대 어두운 곳에 광명의 빛을 비추는 치유전도사다.

     

    종교정당 출현... ‘개혁’ 산파역 주창
    한때 한국기독당 창당 당시 축사를 해 장안의 화제가 되었던 혜인 스님은 1천만의 신자를 가진 한국의 기독교가 국가를 위한 행보를 더 이상 머뭇거려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머지않아 한국기독당이 천만성도를 대신할 정당정치의 바람이 불 것입니다. 이제 이쪽저쪽 눈치를 보지 말아야 합니다. 민심을 거스리지 말고 소신껏 나가야 합니다.”라 지적하고 “시민에게 변호사가 있듯이 신앙인을 위한 지킴이가 필요합니다. 종교지도자는 정치를 하지 않고 종교계를 대표해야 합니다.”며 종교당은 무조건 필패한다는 관념도 깨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혜인 스님은 또 “지금은 3김 시대도 없고 지역주의도 이제 점차 탈색된데다 정당과 국회에 대한 신뢰 또한 땅에 추락했으며, 지자체 정당개입 등의 폐단에 대해 국민들은 이제 염증을 느끼고 있어 향후 깨끗한 종교정당이 대세가 될 것입니다. 그러려면 한국기독당이 국회와 정당을 개혁할 강력한 리더쉽이 따라야 하며, 국회의원 공천제페지와 상향식공천제를 추진해야 할 것”임을 역설했다.


    임진년 용띠생, ‘대권’ 등극 전망
    세계평화실천운동본부 부총재이기도 한 혜인 스님은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을 마음껏 사랑하고 마음껏 사세요. 그것이 제가 바라는 기도요, 축원입니다.”라고 기원하고, 향후 올해 대선에서 여성이 당선될 것이라는 예견을 말한다.  
    혜인 스님은 “흑룔해인 올해 임진년은 1300년전 신라의 선덕여왕 당시 임진년과 묘하게도 일치합니다. 용띠인 여성주자가 안보와 경제발전을 기치로 빈부격차를 줄여줄 지도자가 될 것”임을 단호하게 주장한다. 비록 여성이지만 성장과정에서 국가통치에 관한 체험을 많이 한데다 여성으로서 이루지 못한 정책들을 세밀하게 추진할 능력을 펼칠 것이라는 게 혜인 스님의 평가다.
    “과거 저희가 살던 60년대만 해도 양말하나라도 뚫어지면 전구에 껴서 꿰매신던 시절을 거쳤잖아요. 지독한 가난과 배고픔에 고생이 심했던 저희세대의 눈으로 보면, 요즘 젊은이들은 너무 나약해요. 보통 9~10명의 자녀를 낳아 기르던 당시에는 서로 아껴주는 형제애가 있었어요. 하지만 요즘은 1, 2명만 낳다보니 오로지 자기 밖에 몰라요. 남을 배려하기보다 자신의 유익만 추구하는 이기적 성향이 강합니다.”고 현세태의 단면을 꼬집는다.

     

    한·중·일 3국 “축복받은 후세 볼 것“
    현재 우리나라 사회가 당면한 문제점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혜인 스님은 “서로 말조심해야 합니다. 세상에 설화(舌禍)만큼 무서운 재앙은 없습니다. 세치 혀가 사람의 생사를 가를 수도 있고, 국가의 흥망성쇠도 혀에 있습니다. 우리 모두 남을 말할 때 좋은 말을 하는 언덕(言德)을 지킨다면 태평성세를 볼 것입니다.”고 지적한다.
    또한 혜인 스님은 향후 한반도와 아시아, 큰 틀에서의 세계정세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아시아의 운로(運路)가 매우 좋다고 밝혔다. “특히 아시아의 3인방인 한·중·일의 경제적 발전도 함께 이뤄질 것입니다. 15억의 성실한 중국인의 근면함과 한국의 역동성, 일본의 기술력이 합해져 경제시너지가 커집니다. 중국은 현재 세계 제2위의 경제강국으로 부상했고, 일본은 정부가 돈이 많고 국민은 가난해요. 반대로 한국은 개인의 경제력이 강합니다. 국가별로 명암이 있지만, 세 나라가 같은 문화권인데다 똑똑하고 부지런해 계속해서 세계의 주목을 받을 겁니다.”라고 예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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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대로 2016.06.06 05:01
    쥐랄두 자주하면 유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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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04h-10665114_286343408242080_2321381119652341193_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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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과에서 알림 2016.06.07 18:08
    정상인은 타인에게 미쳤다는 말 사용 안 함.
    그건
    미친넘이 본능적으로 하는 말일뿐..
  • ?
    너희가미쳤으니 2016.06.08 15:23
    미친넘은 타인에게 미쳤다는 말 사용 안 함.
    그건
    정상인이 본능적으로 하는 말일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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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광주MBC뉴스] 33년 전 오늘 3편, "잔인한 계엄군 공포의 금남로" 쿠크다스 2016.06.08 21
838 전남 신안 섬마을 보건소 공보의 자살도 수상하다… 페북지기 초이스 3 초이 2016.06.08 104
837 존경하옵는ᆢ 진실 2016.06.08 83
836 짬뽕 좋아하는 사람들 하주민 2016.06.08 80
835 Good night,a little star. 대나무숲 2016.06.08 60
834 뉴스타파 - 방송불가...박정희-기시 친서(2015.11.12) 1 다카키마사오 2016.06.08 62
833 [경건한 열망] 경건한 열망 1 마음 2016.06.09 26
832 "진리가 테러리즘이 될 수 있다" 누수 2016.06.09 73
831 여기는 엘렌이 게릴라전을 펴야 하는 곳이 아니다: 예언 님의 아이피를 차단하며 2 김원일 2016.06.09 166
830 '놀라운' 구미시(2016.06.08)‏ 니가종북 2016.06.09 47
829 '마당 기도회' 설교 중 대북 정책 비판, 일부 교인 자리 떠‏ 속좁은개독교 2016.06.09 44
828 몬산토, 국제법정에 서다 1 민의 2016.06.09 64
827 복지의 배신. 과연 옳은 말이다. 김대중, 노무현, 다 거기서 거기였다. 샌더스도 마찬가지. 그래도 그를 찍었지만. 김원일 2016.06.09 81
826 [2016년 6월 11일(토)] ■ 평화의 연찬 (3:00-5:00) :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덴마크 사람들의 평화교육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6.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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