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것보다 더욱 더 엄숙한 일

by 아줌마 posted Jun 07, 2016 Likes 0 Replie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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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5권 466>


죽는 것도 엄숙한 일이지만

사는 것은 더욱 더 엄숙한 일이다.


우리 생애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은

다시 우리를 만나게 될 것이다.



은혜의 시기에 우리가 꼴 지은 자신의 모습은

영원히 그대로 간직할 것이다.


죽음은

육체를 분해시키지만,

품성의 변화를 이루어 주지 못한다.


그리스도의 오심이

우리의 품성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그 사건은 오직

영원히 변할 수 없도록 품성을 고정시킬 뿐이다.



나는 다시 교인들에게 그리스도인이 되고,

그리스도처럼 되라고 호소하는 바이다.


예수님은 자기 자신을 위한 일꾼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을 위한 일꾼이었다.

그분은 잃어버린 자를 축복하고 구원하기 위하여 활동하셨다.


만일 그대가 그리스도인일 것 같으면

그대는 그분의 모본을 본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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