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엘렌이 게릴라전을 펴야 하는 곳이 아니다: 예언 님의 아이피를 차단하며
by
김원일
posted
Jun 09, 2016
Likes
0
Replies
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대는 필명을 바꾸어가며 다시 글을 퍼오기 시작했다.
엘렌이나 그의 글이 얼마든지 화두가 될 수 있다.
커피 맛 잡치는 글만 막무가내 올리기에 정중히 부탁했었다.
오늘 아이피 차단한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어제 저녁에
2
로산
2011.01.29 14:18
어제 칼레지데일에서 일어난 일
2
김주영
2013.08.06 00:52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 모든 차별에 항거하며...
8
Windwalker
2013.02.07 16:48
어제는
7
로산
2011.07.07 15:20
어제는 {민초 스다}에 경사가 났네 . . . 추카!! . . .자! 건배를!!
2
반달
2012.04.11 00:27
어제는/석국인님 참조
김균
2014.11.25 17:29
어제도 교인들과 유행가 신나게 불렀습니다
3
지경야인
2012.04.29 15:29
어제밤 꿈속에서 김상래 교수님 만난일
6
김운혁
2015.08.06 03:56
어젯밤 꿈에 이 음악이 계속 들렸던 것은......
11
김원일
2010.12.06 06:27
어젯밤 뉴스에서
1
로산
2010.12.23 17:30
어젯밤 잠수님과 나누었던 지워진 대화
1
둥근세상
2010.12.15 19:13
어쨌던간에
2
김균
2014.07.31 11:52
어쩌거 시유 ~~
1
박희관
2012.11.27 03:51
어쩔건데? 죽여 놓고........
1
로산
2012.01.24 21:48
어쩜 그렇게도 똑같니?
김주영
2011.09.06 01:29
어쩜 이렇게도 닮았을까?
arirang
2010.11.23 00:20
어찌 생각 하십니까 ?
2
맛동산
2014.11.27 11:18
어찌 이런 만행이 가능한가....
가랑비
2011.08.10 20:54
어찌 이리도 궁색할꼬?
5
愚者
2013.02.12 12:43
어찌, 안식일 교회 목회자만,
User ID
2014.04.14 17:07
어찌된 일인지
3
김민초
2012.01.16 07:14
어처구니 없는 창조과학
12
어처구니
2011.03.03 02:04
어허 쾌재(快哉)라 12.19. 14.는 주님의 성총으로 한국이 복 받았으니, 온 백성이 기뻐...
1
극단
2014.12.19 09:19
억시기 무섭다.
3
박성술
2012.10.16 02:13
억울하면 정권을 잡던가, 수단방법 가리 지 말고...이 등신들아! [사설] 본말 뒤집은...
김장수
2013.11.15 16:45
억울하면 출세를 해라 - 지경야인님 !
2
김주영
2011.11.16 05:45
억울한 아이
1
우스개
2015.03.11 05:28
억울한 일이 있읍니까?
15
밝은빛
2014.11.06 10:01
억울해서 미칠 것 같은 사람들
시사인
2015.06.26 01:37
언 론 / 출 판 의 자 유 (Freedom of Speech and Publication) . . 재고해 본다.
1
반달
2010.12.09 14:53
언딘-해경 유착의혹 전면 수사 불가피
1
언던
2014.05.04 00:32
언론단체들 “이완구 후보자 사퇴…박 대통령 사과”
2
입 막아
2015.02.07 19:49
언론이 그러지 않았다면 48%는 없었다
5
전통矢
2012.12.30 05:58
언제까지 잠잘 것인가?
5
임용
2015.10.07 21:11
언제까지고 우리는
2
세월
2016.04.17 07:22
언제나 봄빛 같이
2
1.5세
2011.02.18 20:30
언제부터 그들이 법을 따졌나? - 상황종료 그 이후
2
김주영
2011.12.08 18:14
언젠가 이 게시판을 달궜던 이동근 님께 드리는 글 선물
1
그렁그렁
2013.04.09 16:06
언젠가는 떠나야 하는 한때의 여인숙입니다.
1
푸른송
2012.10.03 21:43
언폴딩 님께 바치는 이야기...
2
student
2011.11.30 19:22
얼굴
1
그리운엄마
2014.09.11 21:43
얼굴 뜨거운 이야기
5
바다
2010.11.20 02:18
얼굴이 두꺼워 도무지 부끄러움을 모르는 지도자들
2
김주영
2013.03.06 15:02
얼라들
김균
2014.10.07 12:26
얼룩지고 먼지가 가득한 옷을 입은 예수님
예언
2014.10.09 14:07
얼마 전 어떤 누리꾼이 나더러 다음 학기에 자기에게 내 (교수) 자리를 넘기라고 했다....
김원일
2012.12.14 20:22
얼마 전에 낚시터에서
1
김균
2013.08.06 14:57
얼마나 더 무너져야?
6
김주영
2012.03.10 03:48
얼마나 아플까
가리산
2015.02.14 02:50
얼마나 춥고 배고프고 억울했으면 이런 끔찍한 일을...!
2
이동근
2012.09.05 20:40
얼바리.
4
박휘소
2013.07.27 13:17
얼바리드라~ 배째라마~ 어쩔낀데~ 그래도마 또 뽀바줄끼 아니가~ 우리가 나미가~ ㅋㅋ
1
바뀐애
2013.08.18 13:06
엄덕현 목사! 답변 바란다
유재춘
2012.03.25 23:54
엄마 나이
7
아침이슬
2015.01.11 13:40
엄마 아부지는 와 안 오는 기고?
12
유재춘
2010.12.29 20:28
엄마가 다음 세상에서 만나면...
푸른송
2012.05.07 12:27
엄마가 바뀌면 나라가 바뀐다....오지숙님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변화
2016.04.15 03:47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디빅 - "비로소 엄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인 ...
2
serendipity
2012.11.12 01:14
엄마들의 침묵행진.
엄마들행진
2014.05.05 05:39
엄마부대 "정대협, 할머니들 앞세워 광우병 사태로 키우려"
보수부대
2016.01.03 22:38
엄마의 건망증
4
김기대
2010.12.02 15:47
엄마의 연애, 아빠의 청춘...
1
아기자기
2014.07.23 17:30
엄마의눈물
퀸
2014.03.03 14:25
엄살과 분노
1
로산
2012.10.05 00:00
엄살과 횡포
3
김주영
2012.03.04 02:50
엄청난 짝퉁
짝퉁
2012.04.22 05:03
업데이트 예고: 모두 글들을 자신의 컴퓨터에 지금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5
김원일
2016.08.31 17:18
없이 계시는 하나님-다석 유영모 어록에서
해람
2015.09.16 16:31
엉거주춤
4
바다
2014.12.19 02:00
엉뚱한 곳에 세워진 짐승의 표
7
김주영
2012.12.29 13:56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