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민초에 와보니 하루가 옛날 10년보다 더 빨리 가나봅니다.
어느분의 글에 댓글 달고 여기다 다시 올려봅니다.
자 이제 우리는 우리의 자화상을 보았고 만졌다.
1. 앞으로 안식일 준수 문제도 , 성소 기별도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다.
2.짐승의 표가 일요일 준수가 아니라고 할 시대가 속히 올런지도 모르겠다.
3.짐승이 천주교회가 아니라고 할 때가 속히 올런지도 모르겠다.
4.일요일 휴업령은 내리지 않는다 라고 발표할지도 모르겠다.
5.2,300 주야의 기산점이 잘못되었다 라고 할런지도 모르겠다.
이미 바뀜.
1.4.5는 평신도들에 의해 전해지고 있고
2.3은 현 대총회장님이 " 짐승의 표는 제칠일 안식일 외에 다른 날을 지키는 것이다" 천주교회를 " 세계적교회"라고 작년 연말 기도주일 낭독문에 기고했으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