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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일 크기의 제한이 있어 나머지 사진을 이곳에 올립니다.



바벨론 최고의 신 Marduk 용의 모습을 하고 있다.



계시록에 등장하는 용을 타고 앉은 음녀의 모습



마지막으로 옆동네 카스다의 용



  • ?
    김균 2016.06.21 01:29
    카스다의 용?
    ㅋㅋㅋ
  • ?
    피노키오 2016.06.21 03:17

    카스다에 가보니 아니다 다를까 그 찌나가 또 뭘 찌고 있더군요.
    이곳의 몇 몇 사람들을 인용하면서 또 이간질을 하고 있더군요.
    한 두번도 아니고 늘상 하던 짓이라 새로울 것은 없지만.

    그 간사한 친구가 그렇게 또 성경절을 인용하더군요.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계 12:17-13:)

    그래서 바벨론과 용 얘기좀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계명이 우리가 말하는
    그 계명인가요? 김균님도 그렇게 생각하세요?

    요즘 민초에서 글쓰다가 생활에 지장이 좀 많습니다. 옛적에 이곳에서
    한가닥 하시는 분들이 돌아와 활동을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 ?
    소리없이... 2016.06.21 01:34

    1번은 바벨론의 신이 될만하네요

    작은머리  까맣고 영리해뵈는 

    까만수정 눈알  뱀을 닮은 꼬리 

    얼굴은 미려해보이고 코끼리 상아로 만든 몸. 

    뱀 비늘 무늬까지 독특한 고대 바벨론의 신.

  • ?
    소리없이... 2016.06.21 01:44

    그림이긴하나 1번의 고대 신 살아있는것처럼보입니다.

    전체적인 신체의 색깔까지도 고급스러운게 좋아보여요. ㅋ 저모양으로 금목걸이 만들면 행운이 올것 같은 느낌이 팍 드는건 왠일인거죠?

    금목걸이는 어디까지나 세속적인 저의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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