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 크기의 제한이 있어 나머지 사진을 이곳에 올립니다.
바벨론 최고의 신 Marduk 용의 모습을 하고 있다.
계시록에 등장하는 용을 타고 앉은 음녀의 모습
마지막으로 옆동네 카스다의 용
화일 크기의 제한이 있어 나머지 사진을 이곳에 올립니다.
바벨론 최고의 신 Marduk 용의 모습을 하고 있다.
계시록에 등장하는 용을 타고 앉은 음녀의 모습
마지막으로 옆동네 카스다의 용
카스다에 가보니 아니다 다를까 그 찌나가 또 뭘 찌고 있더군요.
이곳의 몇 몇 사람들을 인용하면서 또 이간질을 하고 있더군요.
한 두번도 아니고 늘상 하던 짓이라 새로울 것은 없지만.
그 간사한 친구가 그렇게 또 성경절을 인용하더군요.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계 12:17-13:)
그래서 바벨론과 용 얘기좀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계명이 우리가 말하는
그 계명인가요? 김균님도 그렇게 생각하세요?
요즘 민초에서 글쓰다가 생활에 지장이 좀 많습니다. 옛적에 이곳에서
한가닥 하시는 분들이 돌아와 활동을 좀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1번은 바벨론의 신이 될만하네요
작은머리 까맣고 영리해뵈는
까만수정 눈알 뱀을 닮은 꼬리
얼굴은 미려해보이고 코끼리 상아로 만든 몸.
뱀 비늘 무늬까지 독특한 고대 바벨론의 신.
그림이긴하나 1번의 고대 신 살아있는것처럼보입니다.
전체적인 신체의 색깔까지도 고급스러운게 좋아보여요. ㅋ 저모양으로 금목걸이 만들면 행운이 올것 같은 느낌이 팍 드는건 왠일인거죠?
금목걸이는 어디까지나 세속적인 저의 판단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