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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9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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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단것만 독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귀에 단것도 독이 될 수 있다고 하는 생각 한번 해 보았으면,


귀납법에 죽고 사는 것이 

이 동네의 삶의 한 방식이 아니기를,


"우린 이미 진리의 꿀단지에 들어가 있다네"

우리가 세운 이 28개의 기둥은 영원 불변하는 

진리의 전봇대라네 가 이 동네의 진심이 아니기를,


그래서 그렇게 꿀처럼 말하면 

"옳소"

"아멘"

"감사합니다"

"많이 깨닫고 갑니다"

하지 않기를,


계시록의 한 천사가 말한다네.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같이 달리라" 

하거늘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그래서 다시 예언하라니까.


이제는 입에는 쓰나 배에서 단 것으로...


그게 무언데?


이 글이 나온 책의 이름이

"예수의 계시" 가 아닌가?


복음?

십자가?


또 다른것이 있나?




  • 마리아와 베다니의 뜻은
    그리 좋은 뜻이 아니다.
    마리아의 어근은 광야에서 만난 쓴물이 나오는
    "마라"에서 시작한다.
    미리암 또는 마리아가 다 이 어근에서 이름이
    시작되었다.

    베다니는 황폐의 집 또는
    텅 비어 있는 이라는 뜻이다.

    삼투압 작용이 천국의 비밀이다.
    "내가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가
    천국에 적합한 형편이 아니라
    곤고함과 벗음과 보지 못함이 천국에
    합당한 비밀이 된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가 물을 빨아 들이고 의를 앙망하는
    삼투압의 근본이다.

    예수와 복음이 없는 교회
    라오디게아는
    마리아이며 베다니다.
    그러나 그런줄도 모르면
    삼투압이라고 하는 앙망하고 바라는
    믿음은
    절대로 강을 건너지 못한다.

    우리가 텅 비어있음으로
    우리가 쓴 물이므로
    우리가 가난함으로 바라는
    오직 예수
    오직 십자가
  • ?
    김균 2016.06.21 01:11
    아이고 귀여운 것
    카스다 영 아니올시다 이군
    박정희 독재 욕했더니 그건 옆방 가라구먼

    그 사람들은 은어를 이해 못해요
    그저 눈에 보이는 것만 사랑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사람들이군요

    그런데서 시리즈 쓴다고 개고생했소
    그러다가 1달 후 기분 나쁘다고 하면 1년
    또는 나처럼 영구히 기각 판정 받지요
    난 그러고 나니 더 홀가분 하던데요
    마음놓고 미련없이 욕해도 되니 말이요

    카스다 강아지 새끼들
    목사도 못될 것들이 목사질 한다고
    더럽게 놀고 있네
    독사의 자식들아 니 발앞에 놓인 도끼 자리는 못보지
    ㅋㅋㅋ
    내가 대신 욕해 줬으니 남은 시리즈 여기서 떠드시오
  • ?
    모반 2016.06.21 03:22
    카스다왕국에서 가장 중죄
    역모죄
    조사심판 결과는... 사형
    거기에서만 적용하는 법조문
  • ?
    소양강 2016.06.21 01:25
    님이 한 달 정지 당한 것이 비단 윗 글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님은 운영진에게 김영환님 1년 차단 당한 것 가지고 공개 항의도 했고
    그 외 틈만 나면 님과 각을 세운 사람들을 은근히 지속적으로 비난하는 글을 썼지요
    그래도 운영진이 님에게는 특별한 대우로 오랫동안 버티게 해 준 것 같습니다.
    그보다 더 억울하게 당한 사람들도 있지요
    누구를 지칭한 적도 없고 그냥 어느 주장들에 대해
    "그러한 주장들은 짬뽕 신학'이라고 한 짧은 댓글이
    두번째 경고로 한 달 정지 당한 분도 있으니 너무 억울해 마십시오. ^^
    그냥 푹 쉬세요 한 달 금방 지나갑니다. ㅎㅎㅎ
  • ?
    김균 2016.06.21 01:35

    우리 동네 손짜장 하는 곳이 서너군데 있지요
    여기는 대전에서 사천고속도로 내려서 남해 펜션으로 가는 길목이라
    손짜장 하는 곳이 많습니다
    제일 잘 하는 음식이 짬뽕이고 그리고 쟁반짜장입니다
    덤으로 더 붙이자면 불짜장도 유명하구요
    너나 할 것이 사 먹는게 있는데 바로 탕수육입죠
    우리 같은 소시민은 언감생심 탕수육은 못 먹고
    그저 짬뽕으로 대신하지요
    그런데 짬뽕 신학이란 것도 있나 봅니다
    그것 한 그릇에 얼마나 하는교?

  • ?
    김균 2016.06.21 10:26
    대단한 곳에서 잘도 버틴다 했더니
    왜 운영자에게 대 들어요?
    하늘처럼 높으신 분들을 존경하고 흠모하여
    다시는 이런 불상사가 안 나게해서
    자손만대로 거기서 출세하셔야합니다
    강아지새끼같은 녀석들에게 하대 당하기 싫거든
    살살 빌고 살든가
    아니면 미련을 버리면 더 행복해 져요
    운영자에게 개인적으로 전화해도 징계 먹인다는데
    독재자의 딸보다 더한 짓거리 하는 곳이네요
    애궁
  • ?
    한강 다리 2016.06.22 00:24

    하하하하하.
    오랫만에 한참 웃었습니다.

    마치 즉결재판소 같아요.

    쓸만한 인재를 모실 생각은 없고

    되지못한 규정을 정해놓고

    마구 잘라대다니.
    이런 웃기는 일, 앞으로 또 많이 있겠지요
    하하하하하.

  • ?
    김균 2016.06.22 01:09
    그래도
    재림마을은 엄청 양반입니다
    쪽지로 조용히 알려줘요
    그런데 이것들은 간댕이가 부어서
    저들이 누구를 통해서 무엇 먹고 사는지조차 잊어버리고
    마음이 가난한 교인들에게 갑질할 생각만 해요
    이것들 중세기 신부나 됐다면 우리모두 화형대 세웠을 놈들이요
    그렇게 품성변화 안되어서 그 교만하고 무거운 몸으로 천국 문턱이나 넘어가겠어요?
    우리는 마녀 사냥감이었는데 시대 잘 타고 나는 바람에 욕이라도 하면서 화를 풀지요
    그런데 가을바람님은 한 달 후에 돌아가야 하니
    그리하지도 못할 겁니다 ㅋㅋㅋ
  • ?
    fallbaram. 2016.06.22 07:31
    "이것들 중세기 신부나 됐다면 우리모두 화형대 세웠을 놈들이요"

    내가 보기엔 그리된다면
    일요일 휴업령보다 안식일 휴업령이 먼저 나게 생겼다니까요.
  • ?
    김균 2016.06.22 12:42
    안식일 휴업령이란 말도 금기어입니다
    전에 내가 그런 말했다가 치도곤 당했거든요
    그 다른 부족 인간들 나서서 난리바꾸치대요
    거긴 주객이 전도된 곳이라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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