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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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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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50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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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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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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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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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 2016.06.18 | 65 |
754 |
심판님의,<다시 예언한 화잇 >반박글 - 이상구 박사님의 조사심판에 대한 빗나간 오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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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06.18 | 127 |
753 |
SDA교단으로 삼위일체가 들어온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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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처럼 | 2016.06.18 | 122 |
752 |
“소수의 악행보다 다수의 침묵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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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 | 2016.06.18 | 86 |
751 |
속을 수밖에.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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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6.06.18 | 220 |
750 |
친박 비박의 싸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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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6.18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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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래 토론님의 글 2300 주야와 조사심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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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6.19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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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님의, <다시 예언한 화잇> 반박글- 이상구 박사님의 조사심판에 대한 빗나간 오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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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06.19 | 103 |
747 |
나무신과 가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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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6.06.19 | 79 |
746 |
화잇 그리고 조사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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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6.19 | 199 |
745 |
목사 양심 교인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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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6.19 | 369 |
744 |
부흥과 개혁의 시대 (188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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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 2016.06.19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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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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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016.06.19 | 62 |
742 |
애벌레 예수가 지성소 고치 안에서 나를 포기한 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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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6.19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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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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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6.19 | 147 |
740 |
지성소 안의 예수와 지성소를 뛰쳐나온 예수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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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6.19 | 153 |
739 |
이명박은 이런 사람 - 부도덕한 이명박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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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 2016.06.19 | 92 |
738 |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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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6.19 | 239 |
737 |
함께 얼싸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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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6.06.20 | 176 |
736 |
노사연-바램 ; 우리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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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06.20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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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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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 2016.06.20 | 67 |
734 |
죽은 아들이 살아 돌아올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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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널 | 2016.06.20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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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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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넌트 | 2016.06.20 | 159 |
732 |
누가 거짓말 장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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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6.20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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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지성소에서 나오는 과정 동영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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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6.20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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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조사심판 꼭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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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6.06.20 | 192 |
729 |
성경의 바벨론, 용, 뱀의 기원에 관하여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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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 2016.06.20 | 98 |
728 |
성경의 바벨론, 용, 뱀의 기원에 관하여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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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 2016.06.20 | 98 |
727 |
카스다에서 아래의 글을 쓰고는 한달간 글쓰기를 중단당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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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6.21 |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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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트럼프, 5분에 한 번 꼴로 거짓말? 확인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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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 2016.06.21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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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눈물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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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06.21 | 81 |
724 |
트럼프가 인기있는 이유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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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2016.06.21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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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전면을 백지로 발행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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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 2016.06.21 |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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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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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 | 2016.06.21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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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심판으로 피해 본 것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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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walker | 2016.06.21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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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소, 조사심판 때문에 본 엄청난 손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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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6.21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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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소 속 예수와 지성소 교리에 목매는 우리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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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6.21 | 164 |
718 |
올라가신 예수 를 어떻게 엿장수 마음되로 불려내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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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6.06.21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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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미 9·11 사태 vs 세월호…1년 뒤 비교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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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 2016.06.22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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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창촌 포주님이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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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6.22 | 223 |
715 |
재림교회의 치명적 오류는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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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 2016.06.22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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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포 영감님 (김 균 장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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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6.22 |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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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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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06.22 |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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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항으로 가야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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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6.22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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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증거 예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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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6.22 | 165 |
710 |
카스다가 회개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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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 2016.06.22 | 284 |
709 |
지금 이 상황에 예수가 하늘에서 뭘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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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6.22 | 232 |
708 |
삼위일체가 들어온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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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016.06.23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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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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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의식 | 2016.06.23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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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독교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 재림교 우물안 개구리 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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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자 | 2016.06.23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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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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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6.06.23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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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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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6.23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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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힘들어 하는 당신에게 / 힘들면 한 숨 쉬었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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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06.23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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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윗 SDA교단에 침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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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016.06.23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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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손석희 뉴스9' 이종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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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잠든사이 | 2016.06.23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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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오보와 거짓말.. 늙은 잠수부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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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잠든사이 | 2016.06.23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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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해경의 교묘한 방해...이종인 대표 "적대감 느꼈다"(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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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잠든사이 | 2016.06.23 | 26 |
698 |
카스다 비공개 토론방에 올라온 강위덕님 글) 세천사의 기별에 대한 나의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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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2016.06.23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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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The Pearl Fishers 진주 조개잡이 - Bizet ' Alison Mo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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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6.06.23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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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깊이 새겨진 행위로 말미암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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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2016.06.23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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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가 뭔가를 뵈 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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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조가비 | 2016.06.23 | 179 |
694 |
SDA 과거 역사를 상세히 설명해 주어야 한다(2가려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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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016.06.23 | 108 |
693 |
화잇의 조사심판이나 이상구의 찌지직 뉴스타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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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6.06.23 | 241 |
692 |
카 비공개토론방 펌) 이상락님의 히9:12절 해석에 상번된 화잇의 새 해석 / 이은0님의 반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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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 2016.06.23 | 106 |
691 |
이중심판론(조사심판론)과 몰트만의 만유구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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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6.06.23 | 131 |
690 |
야들은 입만 열면 점진적으로 발전한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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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6.24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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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들이 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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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 2016.06.24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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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안식일을 어떻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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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2016.06.24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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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8월16일 안식일 - 장경동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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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2016.06.24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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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양심) 충격 "안식일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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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2016.06.24 | 118 |
새로운 것이 나와 배우려고 하면
어느새 다른 것들이 나와 있는 것을 보면
배우기를 포기할 때가 여러 번이다.
기독교도 배우는 것을 중요시하고
주님께서도 너희가 가르치라고 하셨다.
그중에 기도가 있다.
제자들은 기도하는 법을 물어보았고
기독교의 여러 전통에도 나름의 방법이나 내용을 가르친다.
동방정교회는 기도할 때 호흡을 중요시한다.
숨을 어떻게 쉬어야 하는지
숨을 쉴 때 어떤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은지 가르친다
그것들은 책을 보고 하지 말고
가르치는 사람에게 직접 배워야 한다고 권한다.
혼자 하다 잘못하기 쉽다고 한다.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고
부모를 공경하고
간음하지 말고
거짓말 하지 말고...
이런 것들도 배우고 익혀야 할 것들이다.
늘 하다 보면 익혀질 것이고
나중에는 몸에 밸 것이다.
어느 목사님이 치매가 와서
대부분을 잊어버리고 사람들도 몰라보는데
매 주일 예배시간만 되면
예배 순서와 성경 구절들을 외우고
찬미와 기도를 인도할 수 있었다고 들었다.
너무 익숙해서 잊어버릴 수가 없어서 그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