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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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3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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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53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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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5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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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2 |
15035 |
JTBC '손석희 뉴스9' 이종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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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잠든사이 | 2016.06.23 | 40 |
15034 |
제수윗 SDA교단에 침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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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016.06.23 | 223 |
15033 |
오늘 힘들어 하는 당신에게 / 힘들면 한 숨 쉬었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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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06.23 | 44 |
15032 |
동행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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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6.23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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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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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6.06.23 | 122 |
15030 |
지금 기독교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 재림교 우물안 개구리 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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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자 | 2016.06.23 | 135 |
15029 |
정직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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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의식 | 2016.06.23 | 56 |
15028 |
삼위일체가 들어온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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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016.06.23 | 136 |
15027 |
지금 이 상황에 예수가 하늘에서 뭘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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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6.22 | 232 |
15026 |
카스다가 회개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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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 2016.06.22 | 284 |
15025 |
예수의 증거 예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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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6.22 | 165 |
15024 |
서울공항으로 가야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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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6.22 | 144 |
15023 |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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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06.22 | 67 |
15022 |
삼포 영감님 (김 균 장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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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6.22 | 280 |
15021 |
재림교회의 치명적 오류는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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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 2016.06.22 | 239 |
15020 |
집창촌 포주님이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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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6.22 | 223 |
15019 |
[팩트체크] 미 9·11 사태 vs 세월호…1년 뒤 비교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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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 2016.06.22 | 36 |
15018 |
올라가신 예수 를 어떻게 엿장수 마음되로 불려내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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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6.06.21 | 127 |
15017 |
지성소 속 예수와 지성소 교리에 목매는 우리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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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6.21 | 164 |
15016 |
지성소, 조사심판 때문에 본 엄청난 손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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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6.21 | 214 |
15015 |
조사심판으로 피해 본 것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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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walker | 2016.06.21 | 162 |
15014 |
단골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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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 | 2016.06.21 | 103 |
15013 |
1면 전면을 백지로 발행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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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 2016.06.21 | 75 |
15012 |
트럼프가 인기있는 이유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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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2016.06.21 | 156 |
15011 |
아버지의 눈물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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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06.21 | 81 |
15010 |
[팩트체크] 트럼프, 5분에 한 번 꼴로 거짓말? 확인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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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 2016.06.21 | 51 |
15009 |
카스다에서 아래의 글을 쓰고는 한달간 글쓰기를 중단당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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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6.21 | 354 |
15008 |
성경의 바벨론, 용, 뱀의 기원에 관하여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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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 2016.06.20 | 98 |
15007 |
성경의 바벨론, 용, 뱀의 기원에 관하여 I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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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 2016.06.20 | 98 |
15006 |
여기 조사심판 꼭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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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6.06.20 | 192 |
15005 |
예수가 지성소에서 나오는 과정 동영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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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6.20 | 144 |
15004 |
누가 거짓말 장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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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6.20 | 189 |
15003 |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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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넌트 | 2016.06.20 | 159 |
15002 |
죽은 아들이 살아 돌아올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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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널 | 2016.06.20 | 160 |
15001 |
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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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 2016.06.20 | 67 |
15000 |
함께 얼싸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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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6.06.20 | 176 |
14999 |
노사연-바램 ; 우리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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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06.20 | 133 |
14998 |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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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6.19 | 239 |
14997 |
이명박은 이런 사람 - 부도덕한 이명박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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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 2016.06.19 | 92 |
14996 |
지성소 안의 예수와 지성소를 뛰쳐나온 예수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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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6.19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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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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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6.19 | 147 |
14994 |
애벌레 예수가 지성소 고치 안에서 나를 포기한 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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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6.19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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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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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016.06.19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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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과 개혁의 시대 (188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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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 2016.06.19 | 74 |
14991 |
목사 양심 교인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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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6.19 | 369 |
14990 |
화잇 그리고 조사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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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6.19 | 199 |
14989 |
나무신과 가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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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6.06.19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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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님의, <다시 예언한 화잇> 반박글- 이상구 박사님의 조사심판에 대한 빗나간 오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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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06.19 | 103 |
14987 |
요 아래 토론님의 글 2300 주야와 조사심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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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6.19 | 107 |
14986 |
친박 비박의 싸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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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6.18 | 120 |
14985 |
속을 수밖에.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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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6.06.18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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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악행보다 다수의 침묵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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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 | 2016.06.18 | 86 |
14983 |
SDA교단으로 삼위일체가 들어온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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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처럼 | 2016.06.18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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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님의,<다시 예언한 화잇 >반박글 - 이상구 박사님의 조사심판에 대한 빗나간 오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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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06.18 | 127 |
14981 |
시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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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 2016.06.18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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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구 박사님 평안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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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2016.06.18 | 345 |
14979 |
김균 선배님, 아니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는 집창촌입니다. 이 누리가 천지개벽하기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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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6.18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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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잇의 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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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 2016.06.18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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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때 집단발포했던 11공수, 금남로 퍼레이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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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랑 | 2016.06.18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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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목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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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6.18 | 253 |
14975 |
1844 년 졸업하지 않으면 이 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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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6.06.18 | 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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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님의, <다시 예언한 화잇> 반박글 - 이상구 박사님의 조사심판에 대한 빗나간 오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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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06.18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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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 170 회 - 독한 혀들의 전쟁 - "구의역 사태로 드러난 매피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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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 2016.06.18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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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하나 더: 실명 까자, 까라, 실명으로 대화하자, 이런 요청이나 요구 여기서는 금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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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6.17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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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벌어지고 있는 조사심판 논쟁: 열심히 참여하는 분들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관심, 시간, 재미 모두 없어서 안 읽는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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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6.17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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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 님, '박진하' 졸업하시기 바랍니다.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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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6.17 | 239 |
14969 |
시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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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 2016.06.17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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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박사 “세천사 기별과 조사심판이 바벨론이다”라는 주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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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 | 2016.06.17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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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예언한 화잇, “구원의 완성은 십자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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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 2016.06.17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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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8일(토)] ■ 평화의 연찬 (3:00-5:00) : 평화와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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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6.06.17 | 18 |
새로운 것이 나와 배우려고 하면
어느새 다른 것들이 나와 있는 것을 보면
배우기를 포기할 때가 여러 번이다.
기독교도 배우는 것을 중요시하고
주님께서도 너희가 가르치라고 하셨다.
그중에 기도가 있다.
제자들은 기도하는 법을 물어보았고
기독교의 여러 전통에도 나름의 방법이나 내용을 가르친다.
동방정교회는 기도할 때 호흡을 중요시한다.
숨을 어떻게 쉬어야 하는지
숨을 쉴 때 어떤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은지 가르친다
그것들은 책을 보고 하지 말고
가르치는 사람에게 직접 배워야 한다고 권한다.
혼자 하다 잘못하기 쉽다고 한다.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고
부모를 공경하고
간음하지 말고
거짓말 하지 말고...
이런 것들도 배우고 익혀야 할 것들이다.
늘 하다 보면 익혀질 것이고
나중에는 몸에 밸 것이다.
어느 목사님이 치매가 와서
대부분을 잊어버리고 사람들도 몰라보는데
매 주일 예배시간만 되면
예배 순서와 성경 구절들을 외우고
찬미와 기도를 인도할 수 있었다고 들었다.
너무 익숙해서 잊어버릴 수가 없어서 그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