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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내 인생을 조사를 하던 조사를 안 하던..

그게 내가 사는 일상 생활하고 뭔 연관이 있을까??


예수가 조사 하고 나를 심판하던 조사 안하고 나를 심판을 하던..

그게 왜 내가 걱정하고 고민해야 할 일 일까??


예수가 나를 구원하기로 결정하던 지옥으로 보내기로 결정하던..

그건 내가 알바가 전혀 아닌거 아닌가??


예수가 날 사랑하던 날 사랑하지 않던..

나 때문에 그 사랑이 오고 가는거 아니지 않은가??


나는 그저 

나의 노력으로,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좌우지 될수 있는 일에나 신경쓰고 에너지 쏟아 부우면 되는거 아닌가??


예수의 조사, 

예수의 심판, 

예수의 구원, 

예수의 사랑..


이거 다 예수의 몫이다..

우리들 몫 아니다..


예수 맘대로 결정할 일 들이다..


조사심판 믿고 싶은 사람은 믿고 

싫은 사람은 믿지 않으면 될 일이다..


조사심판 때문에 이 교단이 

점점 더 노령화 되는거 아니니까..


오늘 당장 연합회가 조사심판 교리에서 없애버리면

젊은 사람들이 교회로 몰려올꺼라고 생각하는가??


오늘 당장 연합회가 조사심판 교리 졸업시켜 버리면

안식교인들의 신앙심이 더 향상되고 성숙해지고 예수와 가까와질꺼라고 생각하는가??


말도 안되는 발상이다..


떠나는 사람이 더 많으면 많았지 

조사심판 없어졌다고 새로운 교인들 더 생겨나지  않는다..


교인들의 신앙심이 더 성숙해지기는 커녕 

조사심판 대신 또 다른 안식교단만의 특별한 사상에 목숨걸고 맹세할 뿐이다..


예를 들면 

찌지직 뉴스타트 같은 것에.............


조사심판에 대한 믿음이나

찌지직 뉴스타트에 대한 믿음이나..


한국 안식교회 미래에 주는 영향..

내가 보기엔 도찐개찐이다..


아니 그런가??



======



며칠 전 뉴스를 보니 한국 여름 시작이 점점 더 앞당겨 지기 시작한다고 한다..

지금 속도로는 2080년도엔 여름이 4 월에 시작될꺼라고 한다..


며칠 전 여기 남가주 무지무지하게 더웠다..

로마린다 한번 가봤는데 내 자동차 온도계에는 113 도 (섭씨 45 도!!) 라고 쓰여져 있었다..


헐..

그날 죽는줄 알았다..


한국은 미세먼지, 옥시, 전관예우, 청년실업문제로 난리나고 있고,

미국은 총, 산불, 살인더위 땜에 난리나고 있다..


지금 이 마당에 뭔 조사심판 타령일까??


조사심판이 옳은건지 틀린건지, 화잇이 뭐라했는지 안했는지,

밤새워 공부하고 책쓰고 강의하고 교단에 조사심판에 대해 공개토론 하자며 시간과 에너지와 열정 쏟아붓지 말고,

차라리 뉴스나 한 컷 더 보고, 신문 좀 읽고, 기후변화에 대해서 공부나 더 하며

어느 정치인들이 위 이슈들을 해결해 줄수 있을까 배워서

다음 투표 기간에 열심히 투표나 하기를 바란다..



========



예수님이 나를 조사 한다고 믿고 싶으면 믿으시라..

믿기 싫으면 믿지 마시라..


하지만 조사심판 믿고 안 믿고가 

안식교회의 운명을 좌우한다고는 주장하지 마시라..


조사심판..

물론 재림교리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과연 안식교인들중 몇 % 가 재림교리 책을 읽어 봤을까??


현재 미국에 있는 이상한 법들..

대다수 미국인들이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고, 

이런 법들에 대해서 밤새워 공부하며 법 바꾸자고 주장하지도 않는다..


예를 들자면 이런거다..


교회안에서는 사람들이 보고 웃을수 있는 가짜 수염을 달고 다니면 안된다는 알라바마 법..

사진 같이 찍을려고 잠자는 곰 깨우면 안된다는 알라스카 법..

당나귀는 욕조에서 목욕 못한다는 아리조나 법..

Arkansas 발음 제대로 못하면 불법 이라는 아카소 법..

일요일엔 아이스크림 콘을 바지 뒷주머니에 간직하면 안된다는 조지아 법..

여친에게 50 파운드 이상 초코렛 주면 안된다는 아이다호 법..

남편 허락없인 여자들은 머리카락을 못 자른다는 미시간 법..

등등등......



=========



조사심판을 굳이 폐지하자는 의도가 뭘까??


아래 여러분들이 조사심판 때문에 피해 본 사례들에 대해서 썼다..

나도 예전엔 비슷한 생각을 하며 조사심판의 악영향에 대해서 썼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좀 다르다..

내가 좋아하는 "진화" 라는 표현을 쓰는게 맞을려나?? ^^


그래..

생각이 좀 진화 됐다..


조사심판 땜에 예전이나 현재에 피해보는 사람들..

과연 조사심판 없었다면 또다른 조사심판 "류" 의 사상에 빠져들지 않았을까??


조사심판 없애자는 건 물고기 잡아다 주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본다..

조사심판 없앨것 없다..

그냥 놔둬도 된다..


대신 물고기 잡는 법을 서로 공유하자..

신앙생활에 중요한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할수 있는 능력을 서로 나누자..


그러면서 기다리자..


늘 그래왔듯이, 

결국엔 시대의 흐름과 시대의 변화와 시대의 진화가 

나머지는 알아서 처리해 줄 것이다..


사라져 버릴것들은 사라질 것이고,

잊혀져 버릴것들은 잊혀질 것이고,

진화하며 시대에 맞춰 변할것들은 변할것이다..

 


=======



조용하던 조사심판 교리가 갑자기 큰 이슈가 됐다..

이게 다 이상구님 덕택이다..


25 년 전 찌지직 뉴스타트로 교회를 요동치더니 

이젠 찌지직 뉴스타트가 시들해져서인지 

뜬금없이 조사심판 늘춰내며 교회를 또 요란스럽게 만든다..


내 개인적 의견은 

지난 20-30 년 간 적어도 한국안식교회에서는 

찌지직 뉴스타트 땜에 피해 본 사람들이

조사심판 땜에 피해 본 사람들보다 월등히 많다고 본다..


기왕 이슈 만들꺼면 

조사심판 말고 찌지직 뉴스타트나 교회 안에서 졸업 시키자고 주장 했으면 

훨씬 더 좋았을련만..



========



어쨋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내 눈에는 화잇의 조사심판이나 이상구의 찌지직 뉴스타트나

둘 다 거기서 거기로 보인다..


예전같으면 둘 다 지구 밖 우주 어디론가 날려 보내야 된다고 했겠지만

그동안 진화된 나의 사상 덕분에

이젠 그런 과격한 말은 하지 않을련다..  ^^


걍 놔두자..


조사심판이나 

찌지직 뉴스타트나..


걍 놔두자..


이런것 땜에 신앙생활이 향상되고 즐거워 하는 교인들이 

있을수 있다는 걸 잊지 말자.. 


하지만 시대가 변하고 생각이 진화되고 세상이 바뀌면

굳이 졸업시키자, 폐지시키자, 없애버리자 우기지 않아도

세월속으로 사라질것들은 다 사라질것이다..


그리곤 더이상 대다수 사람들이 

기억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어 하는 

그런 교리, 그런 사상, 그런 법이 될것이다..


위에 열거한 

미국사회의 이상한 법들 처럼..


조사심판이나

찌지직 뉴스타트나..


내 생각이다..





끝..

  • ?
    박성술. 2016.06.23 23:24
    닥터,킴 반갑습니다
    얼마나 힘들게 사시길래 이토록 오랜세월 민초에 시간을 못 내었소?
    그냥 슬슬 가도 인생길 짧은디.

    그런데
    조사심판 폐지 하자시는 접장님과 어르신 은 방방 뛰실긴데
    ㅋㅋ
  • ?
    글쓴이 2016.06.24 21:02
    그다지 바쁜것 같지도 않으면서도 눈코뜰새 없이 바쁘네요..
    간만에 들어와보니 새삼스럽고 잼나서 자주 들어오고 싶은데 그게 맘대로 되질 않아서..
    조사심판 폐지하자는 분들 방방 뛰지 않으실 겁니다..
    제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 아마도 공감하실 겁니다..
  • ?
    김균 2016.06.23 23:29

    조사심판 안 믿으니 천국 못간다고 울분을 토한 재림마을 구경했는데
    지금 들어가 보니 밤중에 일하는 소의 댓글과 그 댓글에 대한 찌나의 맨트까지 지워지고없네요
    조사심판이 그렇게 구원과 관련된 교리인데도 오늘 날 목사들이 그런 것 가르치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이쯤 되어 구원 받고 못 받고의 기준점까지 됐다면 최소한 침례 받기 전에
    확실히 방점찍고 나서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러니 찌나님의 글을 읽지도 않은 반대-내 생각에-가 많은 것은 너 떠들어봐라 그게 별쪼 있는 거냐 하는
    방관자의 심성이 있다고 봅니다
    잠못 이루는 우리의 수문장을 위해서 기분 좋은 것 하나 써 주고 싶은데
    더 기분 상할까봐서 그만 둡니다

    오랜 만에 오심을 환영하면서

  • ?
    글쓴이 2016.06.24 21:03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균님의 에너지가 부럽습니다..
    간만에 들어오니 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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