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제목] . . 이상구 박사님!
저는 귀를 쫑긋하면서 박사님의 가르침에 박수 갈체를 보냈던
이상구 박사님의 사랑받는 강위덕입니다.  (펌 - 토론방 에서)

ㅡㅡㅡㅡㅡㅡ

이은숙님에게 직접 답변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민초 스다에서, [실명]으로 글 올리기 . . . 62616,일,

영안과 심안을 소유한 논객/시인/화백/작곡가/신학도 의 - - 아름답고 본 받을 글: 

ㅡㅡㅡㅡ

 

두 개의 그림을 보여 드릴려구요.


1. 그중 하나가 애기를 낳는 그림입니다.


여인이 아기를 낳을 때 뼈가 찢어지는 고통을 느낍니다.
번제단의 고통이고 십자가의 고통입니다.
아기를 낳은 후의 상태는
고통! 다 잊고 얼굴에 미소짓고 아이를 보고 감격의 눈물을 흘립니다.
번제단, 십자가의 다 이웠다의 미소와 감격의 눈물입니다.

그 다음단계는 물두멍의 다리를 건너 성소로 가는 길입니다.
물두멍은 두 가지를 상징을 합니다. 예수를 상징, 그리고 성령을 상징합니다.
번제단은 예수가 땅을 밟은 곳이지만 
성소는 성령의 7교회시대를 상징합니다. 
성령의 시대입니다.


물두멍은 예수의 사역에서 성령의 사역으로 건너가는 다리의 역할을 합니다.
아마도 사람의 마음은 형광등과 같아서 
성령의 시대가 곧 도래 할 것이라는
마죠레션의 역할을 했을 겁니다.
그리고 7월 10일에 이르러 장성한 아이가 지성소에서 만나게됩니다.
지성소는 하나님의 보좌임으로 
보좌에 걸맞는 새로운 한 인간이 보좌앞에 서서 인정심문을 받습니다.

유리태자가 부러진 칼자루를 동명성 왕에게 제시하자 
품에 간직했던 칼자루와 맞추어보고서야
장하다 내아들아! 하고 포응하고 문무백관 앞에 내 아들임을 선포합니다.

대 속죄일의 심판의 개념입니다. 성경 토론 시간에 왠 유리태자냐 하시겠지만 
저는 신학자가 아니고 화가입니다.
화가는 그림을 통해서 선교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림을 통해 설명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 아들이 자동차로 9시간 거리에 살고 있는데 
이번에 손녀가 전교 수석 졸업하여 
엔드류스에 풀 장학금, 
로칼 장학금 포함하여 기숙사비까지 장학금으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며누리가 아이를 잘 키워 주어 눈물이 났지요.
그러면서도 공부하기 바쁜 아이를 데리고 
왕복 18신간 운전하여 할아버지 할머니 만나로 
일 년에 어떤 때는 8번이나 저에게 찾아왔죠. 
이번 7월 사일 독립기념일에 또 온다고 손녀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며느리한테 온 것이 아니라 손녀한테서 왔습니다. 
우리 며느리가 손녀한테 긍정적으로 교육을시킨 것이지요.
와서도 하루 밤만 자고 다시 8시간 장도에 오릅니다.
저의 아내는 며느리에게 하루밤 자고 갈걸 왜 오느냐 전화하지 하면서도 
와 준게 감격하여 눈물을 흘립니다.

이런 경우 부정적 심판이 필요하질 않습니다. 감격의 인정 심문입니다.



2. 오늘 아침, 아직은 밤이지만 제가 거울을 보았습니다.


저의 얼굴이 거울에 비쳤습니다. 거울에 비친 얼굴은 가짜임에도 많은 
사람들은 찐짜로 알고 거울을 봅니다.
거울에 나타난 형상이 첼렘이 되었건 
테무트가 되었건 관계없이 
형이상학적 사고를 가지고 데무트로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분들이 있습니다.

이상구 박사는 이 능력을 가진 분입니다.
장막절의 기쁨을 번제단의 기쁨, 
혹은 아기를 낳았을 때 엄마의 감격으로 보는 기쁨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기쁨입니다

그리고 그 이상의 것을 무시해 버립니다.
이것은 엄연한 범죄입니다.
사랑이 좋다고 사랑을 남용하면 
미움과 질투를 낳을 수 있고 
성 도덕에 적용 될 수도 가능한 일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은 적당한 것입니다. 
적당해야 아름답습니다. 

소금으로 고루함같이 말입니다.

it 때문입니다. it는 이것도, 저것도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독일어의 Es로 생각하고 범죄에 이르기도합니다.
독일어의 Es는 미국에서는 S로 발음하는데 이 S는 주제의 이니셜입니다. 
대명사가 주제가 됩니다.
장막절의 기쁨을 현재누리는 신앙의 척도는 아름답지만 
장막절은 미래의 일입니다.
아름다움도 어떤 때는 범죄에 이를 수 있습니다. 믿음 만능주의 때문에
시은소 아래 숨겨진 보좌의 사랑의 깊음을 버리는 것과 같은 개념입니다.
현재는 두께가 없습니다. 
제로의 두께입니다. 
미래는 현실로 닥아오지만 
현실은 일초도 간직하지못한체
부체로 
과거로 날려 보냅니다.
이상구 박사님은 저보다는 나이는 어리지만 
저는 항상 스승으로 알고 지난 30여년간 배움의 스승이셨습니다.
유교의 가르침에도 스승이 실하면 간청하라는 대목이 나옵니다.
삼가 스승에게 권합니다.
Es에서 돌아와 마지막 시대, 건강기별의 선구자로서 우리곁에 함께 하기를 앙망합니다.


이상구 박사님!
저는 귀를 쫑긋하면서 박사님의 가르침에 박수 갈체를 보냈던
이상구 박사님의 사랑받는 강위덕입니다.

이은숙님에게 직접 답변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ㅡㅡㅡㅡㅡㅡ

  • ?
    의문 2016.06.26 06:21
    무조건 돌아오시라고 만 할 것이 아니라 왜 돌아오셔야 하는지 그 이유를 성경에 근거하여 설득력있게 말씀하는 것이 보다 더 합당하지 않을런지요? 위의 지성소 말씀 만으로는 많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685 성경의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이단이면, 일요예배는 태양신 종교인가-성결교 원로 한성호목사 7 오렌지 2016.06.24 161
684 성경에 나오는 심판에 관하여 생각할 꺼리 2 fallbaram 2016.06.24 179
683 웃기는 이야기 한 토막 김균 2016.06.24 133
682 소설 같은 이야기 삼천포 2016.06.24 78
681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잊혀진 죽음들 - 인혁당 사건 추모 2016.06.24 19
680 전두환 미공개영상 추모 2016.06.24 47
679 [인물 현대사] 각하가 곧 국가다 - 차지철(04 06) 추모 2016.06.24 26
678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은 재앙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청풍명월 2016.06.24 63
677 전원책 "박정희는 과보다 공이 훨씬 매우 크다. 그분은 위대합니다!" 박빠 2016.06.24 35
676 소다와 이스트와 누룩 하주민 2016.06.24 61
675 웃기는 이야기 두 토막 1 김균 2016.06.24 153
674 君君臣臣父父子子 3 김균 2016.06.24 160
673 영웅을 만드는 사회,영웅을 죽이는 사회...국민을 부르지 마십시요....석해균선장과 김관홍잠수사. 국가는그들을버렸다 2016.06.24 37
672 부재자 예수 16 file 김주영 2016.06.25 409
671 잊혀져가는 희생 잎새 2016.06.25 78
670 따뜻하고 좋은 글... 갈릴리 예수가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3 소리없이... 2016.06.25 122
669 가을 바람님 13 바다 2016.06.25 210
668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3 동해바다 2016.06.25 113
667 브렉시트는 영국 노동계급과 세계 노동계급의 일보 전진이다 1 김원일 2016.06.25 87
666 김창수 "'(노무현 대통령 수사한) 오피스텔 50채' 홍만표 전 검사... 노 대통령 죽음이 억울하다!"... 겸손 2016.06.25 47
665 세월호 농성장 경찰 침탈, 유가족 강제 연행에 실신하기도 경찰, 유가족 없는 틈에 농성장 차양막 철거... 집회 신고도 했는데 “시민들 통행에 지장” 이유로 지팡이 2016.06.25 24
664 야3당, 1만 시민 앞 “세월호 유족이 언제까지 농성해야 하나” 지팡이 2016.06.25 31
663 바다여 10 fallbaram. 2016.06.25 203
662 사람이나 동물이나 가족이란.... 가족 2016.06.26 57
661 김주영님의 글을 읽고 떠 오른 "상구식 조사심판"의 추억 8 leesangkoo 2016.06.26 365
» @@. . 이상구 박사님! 저는 귀를 쫑긋하면서 박사님의 가르침에 박수 갈체를 보냈던 이상구 박사님의 사랑받는 강위덕입니다. (펌 - 토론방 에서) 1 wk 2016.06.26 1194
659 노무현 김대중후보 찬조연설 위아래 모두 감동 3 오신예수 2016.06.26 5643
658 어디서 이단 냄새가 솔솔 난다 10 김균 2016.06.26 334
657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달처럼 2016.06.26 87
656 보수의 아성 대구에서 생긴 일 1 김원일 2016.06.26 150
655 김대중 대통령 1969년 군중연설 캄씨 2016.06.26 33
654 우리 안식일 교회 도 성령 받은 분 계시는지 모르겠다 3 박성술. 2016.06.27 226
653 박성술 님, '박근혜 7시간' 조사해야 할까요? 6 술술 2016.06.27 158
652 삼포영감님 1 fallbaram. 2016.06.27 125
651 아제리나여 4 fallbaram. 2016.06.27 146
650 김주영님의 "부재자 예수" 오늘도 당했다. 24 계명을 2016.06.27 408
649 저 박성술 환쟁이 병원에 데려가 약 먹여 그림을 못 그리게 하든지 그놈의 붓을 불살라버리든지. 7 김원일 2016.06.27 347
648 필명 "오신예수", "youngkim" 님께! 3 기술담당자 2016.06.27 165
647 동성 연애자 들 의 축제 그 반대편 에서 2 박성술. 2016.06.27 200
646 진짜배기 예수 2 Yerdoc 2016.06.27 142
645 동성애와 환경 호르몬 이야기 3 fallbaram. 2016.06.27 176
644 지구역사의 마지막 때에 특별한 빛이 있게 될 것이다. 달처럼 2016.06.27 52
643 세월호 철근 400톤이 남긴 5가지 의문점 조작된 선적 의뢰서, 계속되는 거짓말… 세월호 침몰 직후 국정원 직원의 의문의 전화 400ton 2016.06.27 38
642 질문있읍니다. 7 궁금 2016.06.27 205
641 새로운 친구를 만들수있을까? 지금도? 7 fm 2016.06.27 163
640 그녀의 웃음 소리뿐... 3 동해바다 2016.06.27 113
639 요즘 왜 이리도 현기증이 날까? 6 김균 2016.06.27 281
638 M. L. 앤드리아슨: 재림교회가 태음력 안식일 대신에 토요일을 지키는 이유 3 달처럼 2016.06.28 177
637 소리없이 2 fallbaram. 2016.06.28 156
636 우리가 아는 구원의 계획은 만민을 위한 복음입니다. yk 2016.06.28 117
635 빛과 암흑 비교 2016.06.28 77
634 토론방 이야기 Yerdoc 2016.06.28 123
633 ‘철근 410톤’ 실은 세월호는 그날 밤 왜 홀로 떠났을까? 410톤 2016.06.28 53
632 오늘 뉴스는 앞으로 SDA는 국가의 법률상 보호를 뺏기고, 일반인 누구든 SDA를 죽일 자유가 주어진다는 예언을 실감나게 함 2 누렁이 2016.06.28 148
631 이상구 박사의 착각 : 셋째 천사 기별이 조사심판에서 믿음의 의로 바뀌었는가?(1) 5 엘리야 2016.06.28 227
630 이상구 박사의 착각 :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에 대한 온전한 이해 부족 3 엘리야 2016.06.28 182
629 아래 엘리야 글에 대하여.... 9 일갈 2016.06.28 375
628 전두환 '6월 항쟁' 진압 군대 동원 검토 드러나 민주화 2016.06.28 26
627 차지철 “각하, 데모대 100만∼200만명 죽인다고 까딱 있겠습니까” 1 각하 2016.06.28 37
626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2 lake 2016.06.29 140
625 2002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 그때의 감격을 기억하십니까?^^ 몬아미 2016.06.29 24
624 노무현 단일후보 확정 그 숨막히던 현장 몬아미 2016.06.29 36
623 2002.12.19 대선특집 뉴스데스크 몬아미 2016.06.29 35
622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Dark Eyes 검은 눈동자 ' Ivan Rebroff 1 전용근 2016.06.29 66
621 삼육학교는 세상학교와 별 다른게 없다. 23 정만섭 2016.06.29 645
620 계란 후라이 10 fallbaram. 2016.06.30 330
619 [ Valentina Lisitsa 발렌티나 리시차 ] 월광곡(Moonlight Sonata)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4번 Mov. 3 달빛 2016.06.30 47
618 우수은 정만섭 어제 만섭이 글에 댓글을 보고 든 생각 2 정만섭 2016.06.30 271
617 절대로 하늘나라에 갈 수 없는 이유1 fallbaram. 2016.07.01 187
616 절대로 하늘나라에 갈 수 없는 이유 2 fallbaram. 2016.07.01 135
Board Pagination Prev 1 ...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