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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ㅡ시내산에서 모세에게 주셨던 것과 똑 같은 제칠일 여호와의 안식일은 매달 초하루 (월삭),8일, 15일, 22일, 29일 이었다.



초기33그러나 돌비에는 하나님이 친히 손가락으로 쓰셔서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주셨던 것과 똑 같은 글씨로 “제칠일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이라고 씌어 있었다. 나는 거룩한 안식일이 하나님의 참 백성과 거짓 백성을 구별하는 표인 동시에 앞으로도 변함없이 그럴 것이며, 안식일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다리는 성도들의 마음을 한데 묶는 위대한 문제라는 것을 보았다.


여호와께서 유대백성들이 애굽생활 430년동안 잃어버린 안식일을 출애굽기 16장에서 회복시키면서 안식일 날짜와 안식일 시작시간을 가르치신다.


■이때는"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이라"


출애굽기 16장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 산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2월 15일)이라

2.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3.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4.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여섯째 날에는 그들이 그 거둔 것을 준비(다음날 안식일을 준비하라) 할지니 날마다 거두던 것의 갑절이 되리라


5. 여섯째 날에는 그들이 그 거둔 것을 준비할지니 날마다 거두던 것의 갑절이 되리라

6. 모세와 아론이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저녁이 되면 너희가 여호와께서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을 알 것이요

7. 아침에는 너희가 여호와의 영광을 보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가 자기를 향하여 원망함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이기에 너희가 우리에게 대하여 원망하느냐

8. 모세가 또 이르되 여호와께서 저녁에는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이시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불리시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자기를 향하여 너희가 원망하는 그 말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냐 너희의 원망은 우리를 향하여 함이 아니요 여호와를 향하여 함이로다

9. 모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기를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원망함을 들으셨느니라 하라

10.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매 그들이 광야를 바라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구름 속에 나타나더라

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2.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내가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하라 하시니라

13.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진 주위에 있더니

14.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가는 것이 있는지라

15.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

16.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사람 수효대로 한 사람에 한 오멜씩 거두되 각 사람이 그의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거둘지니라 하셨느니라

17. 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하였더니 그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나

18. 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거두었더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무든지 아침(하루의 분기점 )까지 그것을 남겨두지 말라 하였으나. 순종하지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


19.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무든지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두지 말라 하였으나

20. 그들이 모세에게 순종하지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

21. ○무리가 아침마다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거두었고 햇볕이 뜨겁게 쬐면 그것이 스러졌더라


■만나가 16일~21일까지 매일 아침마다 내렸다.

■21일 아침에는 두 오멜씩 거두었다

■22일 휴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에는 만나가 내리지 않았다.


■여섯째 날(2월 21일)에는 각 사람이 갑절의 식물 곧 하나에 두 오멜씩 거둔지라 회중의 모든 지도자가 와서 모세에게 알리매. . . 내일(2월 22일)은 휴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그들이 모세의 명령대로 아침까지 간수하였으나 냄새도 나지 아니하고 벌레도 생기지 아니한지라


■모세가 이르되 오늘(2월 22일)은 그것을 먹으라 오늘은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오늘은 너희가 들에서 그것을 얻지 못하리라


■엿새 동안은 너희가 그것을 거두되 일곱째 날(매달 22일은 안식일)은 안식일인즉 그 날에는 없으리라 하였으나 일곱째 날에 백성 중 어떤 사람들이 거두러 나갔다가 얻지 못하니라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22. 여섯째 날에는 각 사람이 갑절의 식물 곧 하나에 두 오멜씩 거둔지라 회중의 모든 지도자가 와서 모세에게 알리매


■여섯째 날(21일)에는... 내일은 휴일이니...아침까지 간수하였으나 ...오늘(22일)은 그것을 먹으라


● 여기서 아침은 오늘과 내일의 분기점인 것을 확실히 알수있다.


23.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일은 휴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24. 그들이 모세의 명령대로 아침까지 간수하였으나 냄새도 나지 아니하고 벌레도 생기지 아니한지라

25. 모세가 이르되 오늘은 그것을 먹으라 오늘은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오늘은 너희가 들에서 그것을 얻지 못하리라

26. 엿새 동안은 너희가 그것을 거두되 일곱째 날은 안식일인즉 그 날에는 없으리라 하였으나

27. 일곱째 날(매달 22일은 안식일)에 백성 중 어떤 사람들이 거두러 나갔다가 얻지 못하니라

2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29. 볼지어다 여호와가 너희에게 안식일을 줌으로 여섯째 날에는 이틀 양식을 너희에게 주는 것이니 너희는 각기 처소에 있고 일곱째 날에는 아무도 그의 처소에서 나오지 말지니라

30. 그러므로 백성이 일곱째 날에 안식하니라

31. ○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만나라 하였으며 깟씨 같이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더라

32. 모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령하시기를 이것을 오멜에 채워서 너희의 대대 후손을 위하여 간수하라 이는 내가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 광야에서 너희에게 먹인 양식을 그들에게 보이기 위함이니라 하셨다 하고

33. 또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항아리를 가져다가 그 속에 만나 한 오멜을 담아 여호와 앞에 두어 너희 대대로 간수하라

34.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것을 증거판 앞에 두어 간수하게 하였고

35. 사람이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자손이 사십 년 동안 만나를 먹었으니 곧 가나안 땅 접경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

36. 오멜은 십분의 일 에바이더라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주셨던 것과 똑 같은 제칠일 여호와의 안식일은 매달 초하루 (월삭),8일, 15일, 22일, 29일 이었다.


■초기,32 법궤 안에는 금으로 된 만나 단지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책과 같이 접어진 두 돌비가 들어 있었다. 예수께서는 그 돌비를 펴셨고 나는 그 위에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쓰신 십계명을 보았다. 한쪽 돌비에 있는 네 계명이, 다른 쪽 돌비에는 여섯 계명이 기록되어 있었다. 첫째번 돌비에 있는 네 개의 계명이 다른 쪽의 여섯 계명보다 유난히 밝게 빛났다. 그리고 네 계명 중에서도 안식일 계명이 가장 밝게 빛나고 있었는데


■초기,85 “나는 거룩한 안식일이 하나님의 참 백성과 불신자들을 구별짓는 표가 되며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임을 보았다. 안식일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다리는 성도들의 마음을 한데묶는 크나 큰 실마리이다. 한편 나는 안식일을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못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음을 보았다. 그들은 안식일에 대한 빛을 거절하지 않았다. 환난의 때가 시작되자 우리는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나아가 안식일을 더 충만하게 선포하였다.”이계시를 받던 1847년 당시에는 안식일을 준수하는 재림신도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고 더구나 이들 중 안식일을 하나님의 백성과 불신자들을 구별하는 선으로 볼 정도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는 그 계시가 실현되기 시작하고 있다. 여기에서 언급한 바 있는 “환난의 때가 시작될 무렵”이라는 말은 일곱 재앙이 내리기 시작할 때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 바로 직전 예수께서 아직 성소에 계실 때이다. 구속 사업이 마쳐지려는 그 때에 땅 위에는 대환난이 이르러 오겠고 열방들이 분노할 것이나 셋째 천사의 기별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저지당할 것이다.


■ ”수백년 전을 넘은(over 100 years ago) 기록의 경고에 주의하는 자들은 옳게 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따라 사는 모든 자들의 행로에 증가 되어져 오는 진리의 빛에 대하여 눈이 어두워짐으로 돌아서서 진부한 실책과 옛관습에 매어 달려 사는 자들이 있다. 진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계속적으로 열리고 있다. 우리가 우리의 지도자를 따른다면 우리는 계속적으로 전진해야만 한다. 이렇게 우리 위에 비추는 빛 안에서 걸으며 그 진리에 순종 할때에만 그 진리가 열리어 이해가 되고 더 큰 빛을 받게 된다. 우리는 백여년 전에(one hundred years ago) 우리의 선조들이 전수한 빛 만을 받아 드리겠다고 핑계 할수 없다. 만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우리 선조들이 우리가 보는 것을 볼수 있었고 들을수 있었다면 그들은 그 빛을 받아 드렸을 것이며 그 빛 안에서 걸었을 것이다. 우리가 그들의 신실한 모본을 따르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우리 앞에 열려져 있는 진리를 받아드려야만 한다. 그들에게 제시된 것을 받음으로서 우리는 선조들이 우리의 시대에 살았으면 그렇게 했었을 일을 우리도 하는 것이 될 것이다. .( Ellen G. White, Historical Sketches, p. 197.)


ㅡ수백년 전을 넘어선 (over 100 years ago) 기록된 경고에 주의하는 자들은 옳게 행하고 있는 것이다” 라는 뜻이 과연 무엇일까? 엘렌 화잇의 안식일 기별은 지금으로 부터 1844년 12월 부터 처음 계시를 받았다. 약 170년 전이다. 170년 정도의 세월을 수백년을 넘어선 기록의 경고라고 할수 없다.

3가려57 그러나 간혹 “그들이 지금은 그것들을 감당하지 못한다”는 금지 명령을 받고 어떤 것들은 뒤로 미루어 왔다.

3가려30 “그대가 백성들에게 제시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증언은 “주께서 이렇게 이르시기를”이다. 화잇 자매를 찾지 말고 능력의 하나님을 찾도록 교육하라. 그분은 화잇 자매를 지시하는 분이시다.­서신 11, 1894.-


● “유대인의 큰 죄는 그리스도를 배척하는 것이었고, 그리스도교계의 큰 죄는 천지를 다스리는 하나님 정부의 기초가 되는 율법을 배척하는 것이 될 것이다” (쟁투, 22)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출16:28)는 모세의 책망섞인 권고는 현대를 사는 영적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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