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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은 하와를 유혹할 때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이 되라 고

사단은 하와에게 나를 섬기라고 말하지 않았다.

너 자신이 하나님이 되라고 하였다.

자신(하와)이 최고의 신 하나님이 !!

자신이 섬김의 주제가 된다??

그러나 그것은 기만이었다.

사단자신이 최고의 신이 되기 위한

기만적인 부추김에 하와는 꿀꺽하고 말았다.

 

너 자신(하와)이 하나님이 되라는 사단의 기만은,

지금도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성공을 거두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한다.

무엇을 근거로 하여 믿고 있는가?

하늘의 태양을 보고 믿는가?

아니면 별들을 보고 믿는가?

아니면 산천초목을 보고 믿는가?

그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들에서 십자가와 부활, 승천과 같은

구체적인 구원의 진리를 분별하기란 불가능 할 것이다.

 

태초에 말씀이셨던 예수께서 인간이 되어 오셔서,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을 나타내 보이셨고,

하늘로 올라가셨다.

그리고 역시 모든 것을 말씀으로 남겨 놓으셨다.

 

그 말씀을 우리는 생명의 말씀이라고 말한다.

성경(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구체적이고 확실한 진리를,

깨닫고 되고 그 말씀을 믿음으로 구원을

 

고로 믿는 다는 것은 말씀을 믿는다는 것과

동일한 것이 아니겠는가?

 

오늘날 이 땅에는

 

모세 오경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또 구약성경만 믿는 백성들이 있고,

또 구약, 신약을 모두 믿는 백성도 있고,

성경66권과 함께 예언의 신을 믿는 백성들도 있다.

또 예언의 신을 믿되 일부분만 믿는 백성이 있고,

년도를 정하여 믿기도 하며,

영감 비 영감을 구별하여 믿기도 한다.

 

왜 이런 결과가 일어나는가?

어떤 연유에서인지 몰라도,

믿어지지 않기 때문일

선택의 결과일 것이다.

모든 인간은 선택의 자유가

 

그러나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신 구약성경만은,

믿는다고 고백을 한다.

 

또 재림신자들이라면,

예언의 신의 말씀도 믿는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구원의 확신도

진리에 대한 확신도 없는 사람들이

결과적으로 뜨뜻미지근한 상태에

왜 그런가?

 

그 이유는 ??????????

믿는다고 고백하는 말씀(성경, 예신)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더 믿고 있기 때문이다.

 

분명 요한복음 316절을 읽으면서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도

구원의 확신은 없다고 말한다.

구원을 얻었는지 아니면

왜 그런가?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더 확신하고 신뢰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내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확신하고 신뢰하기에 그렇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생각을 더 확신한다면,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믿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자신이 최고(하나님)인 것이다.

하와가 당한 기만에 빠져 있는 것이다.

 

말씀보다 자신의 생각을 더 신뢰한다면,

선악과를 먹(말씀 불신하고),

자신의 생각(하나님이 되려고)을 믿었던,

하와의 처지와 동일한 기만에

 

믿음이란 !!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 그대로 믿는

나의 생각(느낌)을 개입시키지 말아야

 

믿어지고 믿어지지 않는, 내 생각은 무시하자.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믿는 믿음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말씀이,

말씀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고,

또 그 말씀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만을 믿는

이것이 참 믿음이다.

 

어느 한 구석에도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이 끼어들어서는 안 된다.

예수님은 말씀이시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1:1)

 

재림성도들이시여!

성경과 예언의 신을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내 생각을 포기하시고

성경과 예언의 신의 말씀이,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되고 정신이 되도록

형통 할 것입니다.

 

말씀만을 믿는 믿음을 가지신다면

작금에 이곳에 논제가 되고있는 주제들,

 

태음력 안식일,

삼위부인,

조사심판 문제,

시기를 정함,

동성애 등

모두가 해결 될 것을...


영감 비영감 구별하고,

말씀의 년도를 정하여 이전 이후를 구분하여 믿는 믿음,

이런 믿음은…

자신의 생각을 믿고 선악과를 따먹은 하와의 전철을…

일부를 믿지않는 것은 전부를 불신하는 것이 아닐까?


“누구든지 온 율법(말씀)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일부만 믿는다면)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약 2:10)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18:8)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대하 20:20)

 

 

평강이 모두에게 함께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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