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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 7장의 중심 기별 - '심판'에 대하여 (이상구 박사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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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별이 누군가를 거듭나게 하거나 변화시킬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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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샤다이님
이런 기별 전해 보지도 않고 경험도 안 해 보셔서
잘 모르시죠? ^^
이런 기별로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침례 받고
재림교회로 신앙을 개혁하는 산 역사가 있지요
과거부터 있었고 현재도 진행 중이고..앞으로도 계속될 것이고.
그것보다 더 강력한 입증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렇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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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만 풍성한 나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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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만 풍성한 나무도 못 되는 나무들도 많지요?
이파리가 풍성하면 건강한 나무이죠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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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가 이랬나.....
이름만 엘리야?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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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는 더 했지요? ^^
“오정에 이르러는 엘리야가 저희를 조롱하여 가로되
큰 소리로 부르라 저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 잠깐 나갔는지 혹 길을 행하는지
혹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하매”(왕상 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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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가 풍성한 건강한 나무에
말꽃이 피었습니다.
벌 나비 날아 들어 많은 열매 맺겠다.말꽃의 열매는 뭘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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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님의 글에 감사드립니다.
다른 댓글들을 다시는 분들은 자유롭게 댓글 다실 자유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그저 글쓴 저자를 조롱이나 하시는 모습이 참 안타깝군요.
반대 의견이 있으면 성경과 예언의 신으로 반박하면 될 터인데 말입니다.
정작 성경적으로 말씀하시는 엘리야님의 글만 눈에 들어오고
성경적인 반론은 전혀 없으시니 누가 옳은지는 앞으로 분명하게 드러나리라 보여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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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서
그 길고도 지긋지긋한 설교조의 예신 퍼올리는
꼴 보기싫어서 안들어가는데
여기에서도 또 보게되네
정말 그 지긋지긋한 예신퍼올리기
안 볼 수는 앖슬까
예신주의자들 안보는 날이 언제나 오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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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ㅈㅎ
글을 쓴 동기와 목적
철저히 조사심판을 받을 겁니다.
이박사님에 대한 글을 카스다와 민초 재림마을에 닥치는 대로 올리는 모습을 볼 때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까지 되었을까?
남의 일은 하나님이 판단하고 지도하십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교회나 잘 돌보시지요.
형제의 티를 보느라 자신의 들보를 보지 못하는
눈 먼 당신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당신의 글을 보는 사람들이 한결 같이 은혜를 받는 것이 아니라
혐오감을 느낍니다.
맡은 자의 구할 것은 충성입니다.
어둠을 논하지 말고
빛을 쫓고 논하십시오.
그리고 이박사님을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남을 판단하는 글이 아니라
남을 감동시키는 희망적인 글들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카스다 재림마을 민초
게시판을 어지럽힌다는 원성을 정녕 못들으십니까
제발 자중하시고
교회와 요양원 일에 전념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십니다. 보고계십니다.
겸손한 모습으로 보기를
기다리고 기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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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
님의 글 속에 참으로 형언하 수 없는 분노가 보입니다.
그런 사람에 대한 분노가 누구에게서 기인한 것일까요?
님이 재림교회 교인이 맞습니까?
아니면 이박사님의 측근이십니까?
이미 한국 재림교단에서 이설로 규정한 이박사의 이설에 대해
사방팔방 그 이설이 왜 이설이며 잘못된 것인지를
오직 성경과 예언의 신으로 밝히는데
왜 님이 그토록 분노하시는 것인지요?
님이 말하는 희망적인 글이 무엇인가요?
님이 말하는 감동시키는 글이 무엇인가요?
이설로 인해 혼란스러워하고 방황하는 백성들을 위해
바른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보다
더 희망적이고 감동 시키는 글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상구 박사의 이설은 희망적인가요?
이상구 박사의 이설은 감동을 주나요?
원성이라????
예수님도, 사도 바울도, 스데반도
다수의 무리들로부터 원성을 들었지요.
목사가 말씀에 전념하는 것보다 더 잘하고 있는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살아계신 주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
님을 보시고 계십니다.
하나님 앞에 님이 정직하고 진실되게 서시길 기원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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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님
님의 그 정죄적인 오만 독선 ! ! !
어느 게시판에서 이건 묻어나는
특유의 거부감 ! ! !
나의 경우는 윗글에서도 언급했지만
님의 글이 보기싫어서
카스다나 재림마을게시판에 안갈정도입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여기에 글 올리지 말아주세요
이렇게 독선적이고 자기자신만 완벽하고
너무나 길고 지루하고 같은내용만 답습하면
님의 교회신자들에게도 결국 외면당할겁니다
엘리야님
이 글은 결코 감정에 치우쳐서 올리는 글이
아닙니다
님이 자신을 자꾸만 목사라고 하시는데
님의 교회에서나 목사연 하십시오
이곳에는 님을 목사라고 쳐 올릴 사람도 없고
쳐 내릴 사람도 없습니다
이러한 글은 혹 개인적으로 써 보내야
하겠지만 더 이상 다른사람들도 이러한 일로
자꾸만 반복하지 않았스면 하는 마음으로
올린 것이니 양지하시고
더 이상 이 곳에서
님의 글 보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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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공산국가 독재국가도 아닌데 다른 사람한테 글올리지 말라고 강권하는 것이 과연 정당한 것인가요?
그럼 제가 님 글을 보기 싫다고 여기다 글올리지 말라고 부탁하면 님은 여기다 글올리지 말아야 되는 것인가요?
도대체 언제적 가치관을 가지고 계신 분이시길래 남에게 글 올리지 말라고 그러시는지?
엘리야님 글 보기 싫으시면 클릭 안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누가 강제로 읽으라고 합니까?
가장 기본적인 표현의 자유가 무엇인지 알고 계시는지 의문이 듭니다.
저는 여기서 읽기 싫은 글들의 제목을 보면 클릭해서 읽지 않고 그냥 패스 합니다.
님 한테 제안해봅니다. 글 읽기 싫으시면 그냥 패쓰하세요. 남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려 하지 마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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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예신님,
여기는 자유게시판입니다.
그리고 접장님이 커피 맛에 안 맞으면 삭제 처리하는 곳입니다.
님이 운영자가 아니라면 가만히 계셔 주십시오 ^^
님에게는 독선과 오만으로 읽혀질지 모르나
다수의 사람들에게는 기도하며 연구한 성령의 감동으로
읽혀지고 들려지고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될 수 있음도
인정하시는 신사다운 그리스도인의 태도를 견지하시기 바랍니다.
님의 글이 어떤 이에게는 좋을지 모르나
다른 이들에게는 독선이요 오만이 될 수 있음도 아시기 바랍니다.
글쓴이가 님들에게 이 글을 통해 목사로 인정 받고 싶은 마음도
그럴 의도도 전혀 없어 보입니다.
가르침님 권고대로 싫으면 그냥 클릭조차 하지 않고 지나치시기 바랍니다.
사람 사는 곳에는 여러 부류가 있기 마련이지요.
님의 마음의 하늘의 평안이 깃드시길 기원 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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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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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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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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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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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발라드 ' Porumbes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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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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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Heroes | Animal Helps and Saves Other Animal | Try To Watch This Without Crying | RESP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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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및 경고-진실이 님: xxx가 엘리야였네-역시 자칭 선지자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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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리를 닫는 한이 있어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사고방식과 발언: 박성술 님 및 모두 필독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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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he is not broken..이 글을 박성술님에게 준다(박성술:병원에 가서 약을 멕이던지 ㅇ 를 까버리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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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맛에 의한 삭제: 1844년 밀러에게 주신 재림날짜, 태음력 2018년 9월29일 안식일 한밤중(양력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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