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동성애를 알아?
알면 얼마나 알아..
이곳에 글쓰시는 분들 아무도 동성애자 아니며 주위에 자녀들이나 친구들도
없는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렇쿵 저렇쿵 뭐 그리도 말들이 많으신지요.
니들이 시골생활 해봤어?
가만히 보니 시골생활 했던 분들이나
하고 잇는 분들은 아무말 없으신데 해보지도
알지도 못하는 분들이 이렇쿵 저렇쿵 왜 그리 아는척들을 하시는지..
니들이 채식 해 봤어?
채식을 하고있는 분들은 아무말 없는데..
하지도 않으면서 왜 그리 말들이 많으신지..
채식 하면 뭐 잘못된 것이라도 있나요?
왜 그리도 남 말 하기 좋아들 하시는지..
이런 식으로 '그만들 하라'고 해서 이곳에서 박모 목사님을 쫓아내던 그 분 아닌가벼~^^ 가끔 이렇게 토론에 초를 치니 그대는 '열린 사회의 적'이 아닌가? 그대 같은 이가 이 교회의 이 모양 이 꼴의 주범이 아닌가?
'고마 해라'라고 하니까 뭔가 된 것 같은가?^^ ㅎㅎㅎㅎㅎ 바보야, 문제는 그런 자세를 가진 '바보들의 행진'이야, 이 바보야~.
'가만히 있으라'. 그래서 어른들 말 듣고 다 물속에 빠져죽게 한 것 아닌가? 세월호의 그 아이들을 빠져죽게 만든 건 '그건 너, 바로 너, 그건 너', 너같은 인간이야, 이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