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82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
    fallbaram. 2016.07.08 05:29

    장발로 다섯번이나 드나들던 파출소
    결국 명동 파출소에서 머리 깎이고..

    비록 흑백이지만
    예전의 내 모습과 연배가 같은 사진들과
    귀에 익숙한 노래들이
    커피맛 싸아! 하게 만드네

    우리 엄니는 이미자를 좋아하고
    나는 양희은이가 좋았는데...


    클론님께  감사

  • ?
    한강철교 2016.07.08 12:00
    가을님이 옛날에 장발족이셨다구요?
    하하하하. 과연.
  • ?
    fallbaram. 2016.07.08 14:54
    하하하하
    하나님이 붙들지 않았으면
    지금까지 살아있지도 못할 사람인데
    하나님의 은혜로 이곳까지 왔음다.
  • ?
    교회 2016.07.09 14:24
    박정희는 청와대에서 가수 불러다 딴따라 했다 말이지. 국민들은 항아리에 가둬놓고^^

    교회는 찬미가 부르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7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0
825 이분 말씀의 후반부를 꼭 보세요. "엄마, 엄마는 아빠 1주기 때 뭐 하고 있었어?"라는 질문에 이 분은 뭐라고 답하기 위해 이런 일을 한다고 하였을까요? 의인2 2015.12.19 83
824 국정화 논란에 가려진 박근혜의 중대한 직무유기 미디어 2015.11.08 83
823 ‘국정 한국사’ 집필 국사편찬위에 맡긴다 한심 2015.10.12 83
822 지구의 마지막 위기 예언 2015.06.03 83
821 뉴스룸 - 진정한 뉴스 민초스다 2015.05.17 83
820 페북에서 자동으로 반복 포스팅 되는 글 김운혁 2016.08.23 82
819 중국-바티칸 65년만에 수교임박설…주교서품 방식 잠정합의 예언성취 2016.08.06 82
818 "꽃 중의 꽃~ 근혜님 꽃~" 노교수의 '박근혜 찬가' 2 2016.07.26 82
817 역시 우리 딸. 그애비그딸 2016.07.25 82
» 박정희 유신 독재 시절 금지된 노래들 (금지곡) 4 클론 2016.07.08 82
815 북한에서 여성으로 살아가기 (70216) wk 2016.07.04 82
814 아버지의 눈물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1 눈뜬장님 2016.06.21 82
813 시키는 대로 .... 1 19살의 촛불 2016.06.02 82
812 초라한 성적표. 3 성적표 2016.02.24 82
811 "김정은 참수 작전? 손 안 대고 코 풀겠단 뜻!" 정세톡 2016.02.14 82
810 SBS "대통령 밤잠 설쳐? ... 국민은 대통령 걱정에 밤잠 설쳐" 2 News 2016.02.11 82
809 이준식 "박정희 정권의 국정교과서, 긍정 평가" 1 가짜 2016.01.05 82
808 이슈세월호 침몰 사고 '모르쇠'에 "아이 두 번 죽이네"..세월호 유가족 '눈물의 청문회' 바보 2015.12.14 82
807 미국 “대인지뢰 한반도에서만 계속 사용하겠다” 1 대인지뢰 2015.11.08 82
806 4대강 사업 본색! 제2탄 - 홍수, 가뭄 편 4대강 2015.11.01 82
805 김무성 "보수우파 단결해 역사전쟁서 반드시 이겨야" 피델리 2015.10.31 82
804 <성경>을 손에 들고 이렇게 말하십시요 예언 2015.05.08 82
803 (퍼온글) 낫든 군인 80명을 상대한 5.18 공화국 영웅. ( 카스다의 박용근이란 분이 올린 글입니다. ) 조제경 2015.03.28 82
802 큰일 났어요~ㅎ 어마나 2016.04.17 82
801 기만적이고 참람된 <멸망의 아들> 예언 2015.09.22 82
800 아사셀 염소(마지막) 아사셀 2016.08.03 81
799 세월호 사건 4월16일 그날.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실종 미스터리 2 안보 2016.07.23 81
798 또 중요한 때, '쉴드' 치는 조선일보. 이건 신문도 아냐. 모리배지 모리배 2 광화문 2016.07.17 81
797 박근혜가 사드를 도입하려는 속내와 민비와의 비교 1 사드 2016.07.16 81
796 임이 오는 소리.......가인, 민서 리라 2016.07.12 81
795 사단의 최후 기만 달처럼 2016.06.16 81
794 [예배실황] 2016년 5월 안식일 예배 - 금곡교회(설교) 1 설록차 2016.06.12 81
793 복지의 배신. 과연 옳은 말이다. 김대중, 노무현, 다 거기서 거기였다. 샌더스도 마찬가지. 그래도 그를 찍었지만. 김원일 2016.06.09 81
792 시바타 도요(일본 할머니 시인)의 시.....바다님과 소리없이님께 드립니다^^ 3 대나무숲 2016.05.31 81
791 전두환 정권 그리고 방송 II (하늘이 내리신) 대통령 2 this 2016.05.19 81
790 대표님께 질문 하나.. 4 궁금이 2016.02.17 81
789 "탁'...어~~어! 1 2016.02.16 81
788 박대통령 개성공단 중단조치는 헌법위반 3 범법 2016.02.16 81
787 누구 편이냐? 생각하게 하는 글 한마디 2016.02.15 81
786 망국(望國)선언문....../언어로 달래는 처방전은 위약으로나마 효과를 다했습니다. 1 울림 2016.01.07 81
785 한국사 9개월 가르친 교사 “내가 국정교과서 집필진” 세상읽기 2015.12.10 81
784 싸바톤 시리즈 8탄 ( 싸바씬 복수 여격 총정리) 1 김운혁 2015.10.24 81
783 싸바톤 시리즈 3탄( 막 16:9) 1 김운혁 2015.10.23 81
782 문제가 되지 않는지요 걱정팔자 2015.10.12 81
781 하나님의 자유 해람 2015.09.15 81
780 재림? 기다림 2015.07.04 81
779 최진기 - 북한 미사일 발사의 의미 팩스 2016.08.23 81
778 자전거 꽁무니에 막걸리병을 싣고 산문시 2016.08.26 80
777 [법륜스님 즉문즉설 1199회] 인간관계가 오래가지 못합니다 2016.07.13 80
776 우린 돌어 가리 큰그림 2016.07.02 80
775 짬뽕 좋아하는 사람들 하주민 2016.06.08 80
774 태양마져도 눈물을 흘린다. 4 아자디 2016.06.05 80
773 “두 남자 사이에 있는 제가 부러우시지요? 따듯한 손 2016.06.03 80
772 전원책 "60대가 되보시면 알겁니다"라는 말에 손석희 답변ㅋㅋㅋㅋㅋㅋ 60대 2016.04.14 80
771 미가엘에 관하여 김운혁 2016.04.07 80
770 이슬람은 함께 살기 어려운 종교인가? 보수 2016.03.19 80
769 [인터뷰] 실향민 개성공단 기업인의 산산이 부서진 꿈 1 뉴즈 2016.02.17 80
768 4·19묘지 참배 '안철수 신당' 한상진 “이승만은 국부, 그 때 뿌린 자유민주주의 씨앗이 4·19로 터졌다” 정치 2016.01.13 80
767 문재인 "박근혜, 어리석고 무능한 군주" 군주 2015.12.20 80
766 ‘1919년 임시정부 법통’ 헌법 조항 박정희가 삭제했다 정부수립 2015.11.05 80
765 [2015년 10월 17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20회) (3:00-3:30).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제2부 38평화 (50회) (3:30-4:30): 3중 구조로서의 우리나라 교육의 사상적 흐름과 현 정부의 교육정책. 명지원 삼육대학교 교양학부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89회) (4:30-6:00): 제1회 역사와 인생.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10.16 80
764 나무신과 가죽신 1 하주민 2016.06.19 79
763 푸른 눈의 목격자. 1 쿠키통 2016.05.08 79
762 <신앙적 대화>를 싫어하고 <무익하고 저속한 잡담>을 일삼는 교인 예언 2016.05.06 79
761 자본주의 하현기 2016.02.25 79
760 ...이미 웃음거리입니다..ㅋㅋㅋ 걱정 2016.02.24 79
759 죽여야 할 것은 잘 알지? 공안 2015.12.28 79
758 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1993) 나그네 2015.12.20 79
757 노동5법이 통과되면 노동 2015.12.02 79
756 뜬금없이 건국절은 왜인가? 1 file 신생국가 2015.08.16 79
Board Pagination Prev 1 ...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