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를 옹호하는 다수의 민초 논객들은
동성애를 죄라고 하는 자체가 정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그래서
동성애자들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고 한다.
아니, 오히려 그들의 권리를 옹호해 줘야 한다고 주장한다.
성 소수자에 대한 어떤 기준도, 어떤 조건도 없이 말이다.
무조건적인 동성애 옹호는 잘못된 것이며 막아야 된다고 주장하니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돌로 쳐라" 를 외친다.
동성애와 에이즈의 사실적 관계를 보여 주었더니
" 더러운 율법적 시각 " 이라 표현한다.
정말 이분들의 판단력과 가치관에 혼란스러움을 느낀다.
성경에서 "정죄하지 말라" 는 뜻은 무슨 뜻인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돌로 쳐라! " 는 뜻은 또 무슨 뜻인가?
제가 주장한 것에 이의를 제기하신 분들은
또는 ,제가 주장하는 것이 위와 같은 행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정죄하지 말라" 는 뜻은 무슨 뜻이며,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돌로 쳐라." 는 뜻은 무슨 뜻인지..
그리고
그들을 포용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며
그들을 사랑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제대로 된 설명과 방법을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