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듣고, 듣고, 또 듣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하면서...
들어가기만 하고 나올 생각은 전혀 못 합니다.
"네 자신을 알라"고 한 소크라테스의 말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또 "너를 사랑하는 것같이 남을 사랑하라"고 하는 성경구절을 모르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 자신을 알지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그래서 남도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 합니다.
수도 없이 들은 설교로 귀는 높아만 가고
웬만한 설교는 귀 밖에서 돌아 갑니다.
그리고 우리 마음은 냉장고 속에서 얼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좋아서 안절부절 못했습니다.
이 책은 내 속의 것을 내 놓게 합니다.
토의식 과정공부
줄기차게 강조해도 교사만 내놓는 우리풍토
누구를 찾아가서 이야기 하면 정신병자같이 잘 못 생각하는 우리의 정신체계
우리의 속은 내놓지 못해서 병이 듭니다.
증상에 시달리면서도 사실상 병이 든줄도 모르고 삽니다.
이 책은 .
나 혼자서
내가 내게 말하도록 합니다.
내가 나를 알도록 합니다.
내가 누군지 아는 나를 사랑하게 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하나님이 내게 이야기를 하시게 유도 합니다.
아니 못이 박히도록 들은 말씀이 생명력을 찾게 하는 것이지요.
콩이 콩나물로 크듯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잠재능력을 찾으므로
양으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하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찾게 합니다.
행복한 양들은 하나님께 영광이 될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자기발견을 위해 아주 실제적이며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며
은퇴를 준비하시는 분, 내 인생 돌려 도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아주 좋은 책이될 것 입니다.
이론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work book과도 같은 책입니다.
찿아 보니 번역판이 나와 있군요.
한국서점에서 찾으시던지 영어로 된 책은 ebay 든지 amazon 에서든지
베스트 쎌러라서 가까운 타겟이나 월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꼭 한번 읽으시고 지시대로 해보시고
많은 유익을 받으시고 새로운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내 안의 창조성을 깨우는 여행 <The Artist's Way > - 줄리아 카메론 작년, 2010년 8월 13일 게으르지 않다. 단지 창조성이 막혀 있을 뿐이다. 창조성이 막혀 있는 사람은 게으르지 않다
원제 The Artist's Way (1992) 아티스트 웨이 줄리아 카메론 (지은이) | 임지호 (옮긴이) | 경당 | 2003-11-20 ( 시를 쓰고... blog.daum.net/altoran40 파랑새 울다 628078352^http://blog.daum.net/altoran40/15857616^N628078352628078352^http://blog.daum.net/altoran40/15857616^N
좋은 책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을 사서 읽으면 읽은 소감을 이곳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