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66권 은 공갈 없는 신의 계시 고
안식일교회 예신 은 그 계시 를 욕보 이는 허, 라고
민초 1 은 핏대 를 세우고 있다
아브라함 피가 섞인 시나고그 의 에즈라 를 만날 일이 있어면
민초 1 은 그때 비로소 기독 종교의 제멋 을 알까
지금 막 가자 하고 배내미는 데 무슨 말이 통하겠는가 ?
그래도 나는 민초1 의 소신에
정갈하고 깨끗한 신앙 방임을 보는것 같다
이토록 우리 안식일 교회 를 개똥 으로 만들면서
최소한
그런 입으로 우리 안식일교회 녹은 먹지는 않을께 아닌가
여기
막말 하면서
그런 생각 하면서
조사심판, 엘렌 공갈이다 하면서
그 교리 소중하게 여기는 교인들 헌금으로
달 마다 ,카드에 챙겨넣고
외식도 하고 땅도 사고 하는 그런 사람들 보다 는
민초 1 이 흘씬 정직하다 는 말이다
어디서 왔을까 ?
그동안 안식일교회 못된 장노들,(수정) 이 키웠을까
아니면 녹을 챙기는 안식일교회 이중 선생들이 키웠을까
그것도 아니면
이곳 잡동사니 들풀 중 그냥 다른 잡풀 일까 ?
아무튼
민초 의보람 이고 대표 자격 임에 틀림 없을상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