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22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계11장에 보면 두 증인이  1260일간 세상을 향하여 예언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1260일동안 비가 내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 다가오는 1260일을 대비하여 무엇을 준비하시겠습니까?


(1) 미리 식량을 비밀 창고에 저장해 둔다. 예언은 준비하라고 알려주시는 것이다. 요셉처럼 미리 식량을 저장하는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계6장의 셋째인이 바로 1260일의 가뭄과 연결되어 있다.


(2) 원수들에게 다 빼앗기게 될것이라고 화잇여사가 말했으므로 식량을 저장하는것은 헛수고이다. 어차피 위기가 오면 하나님이 까마귀를 통해 음식을 공급해 주실것이다.


(3)11장의 "비가 내리지 않는것은 실제 비가 아니고 성령의 은혜가 없을것에 대한 설명이다.화잇여사가 이미 두 증인은 구약 신약 성경이라고 설명해 놓았으므로 비도 역시 상징이다.


객관식 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이곳에서 함께 나눠 봅시다

  • ?
    2030 2016.07.15 16:03
    1번과 2번
    야곱의 7년 환란이라 했으니

    살찐소 7마리와.......마른 소 7마리.........

    개인에 따라 최소 42달 최대 7년의 환난이 있을거라 예상합니다.

    7년치 식량을 저장하기는 힘이 드니

    농사를 지으며

    닭,오리,소 등을 키우면

    1년치만 저장해도 되지 않을까요.

    저장한 식량을 뺏기는 경우도 있겠지요.
    뺏길 식량도 따로 준비해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조선시대나 일제때
    식량이나 물자 공출당할때처럼
  • ?
    윤군 2016.07.15 16:10

    y2k때 잠시 보여졌던 것처럼

    나와 우리 가족이
    살기 위해 식량을 잘 준비합니다.
    남들이 모르는 곳, 안전한 곳에 꼭꼭 숨겨둡니다.

    다른 인간들이 식량을 뺏으러오면
    빼앗기기 않기 위해 무기를 준비합니다.
    칼과, 몽둥이, 화살, 총, 수류탄 등등을 준비할까요?

    그러나
    어차피 한 번은 죽을 몸
    내 재산 내 물건 남에게 나눠주고
    남 살리기 위해
    예레미야처럼 스데반처럼 내 목숨 내놓고

    비오지 않는 세상에
    내가 한 방울 비가 되어
    날 죽이는 사울,
    지켜보는 이방인들의
    목을 축이게 하고 죽어야 정상이지말입니다.

    1260일이든 1335일이든 42달이든 2300주야든
    어떻게 갖다 붙이는 기간인들 두려울게 없습니다.

    다만,
    내게 성령의 열매 없어
    내게 달려들 짐승들이 왔다가
    따 먹을게 없는게 걱정일 뿐이지요.

  • ?
    지경야인 2016.07.15 18:46
    1260일,42달,한때와두때와반때,삼년반.
    모두 같은 기간이죠?
    극심한 핍박과 곤핍을 당 하는 기간이겠죠?
    그야말로 최악의 가뭄이 닥친 기간이겠죠
    아합과 이세벨의 폭정과 우상숭배에
    1260일,42달,한때와두때와반때,삼년반.
    동안 고통을 당 한 그 날들
    계시록 예언은 처절하고 혹독한 핍박가운데
    바람 앞에촛불 같은 초대 교회 특히 소아시아의
    일곱교회에 보낸 메세집니다
    핵심이 3년반의 고통을 견디랍니다.
    그러면 엘리야의 시대가 도래 한다.
    입니다.
    이게 1260년이라는 얼토당토않는 기간으로 해석
    되면 아주 아주 잔인해 집니다.
    3년반도 삶을 이을 수 없을 기막힌 기간인데
    1260년이라니
    계시록은 곡해하지 마십시오
  • ?
    김운혁 2016.07.16 01:15

    42달은 1260일이 아닙니다. 42달=1239일 입니다.

    창세기 1:14를 보십시요. 성경은 단 한번도 1260일이 42달과 같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계 11장은 1260일동안 일어날 사건을 설명 합니다.

    그리고 계시록 13장은 42달동안 일어날 일을 설명 합니다.

    계시록 11:14은 말하기를 1260일은 두번째 화에 속하고 13:5은 세번째 화에 속한다고 설명 합니다.

    1260일이 먼저오고(계11장) 그 다음에 42달이 옵니다. (계 13:5).

  • ?
    의문 2016.07.19 13:00
    성경에서 말하는, 1260일에 대한 우리들의 대비책은 간단 명료합니다.

    1. 주 예수를 믿으라. (행 2:21)
    2.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마 22: 37-39)
    3.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빌 1:27)

    환난시의 죽음과 고통에 두려워 떨며 '식량을 준비하라', '시골생활을 하라', 등등의 유치하고 지엽적인 문제는 위 3가지를 먼저 실천하며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또한 예수 돌아가신 날이나 재림날자만 외치며 사는 것도 결코 1260일에 대한 대비책과는 아주 거리가 멉니다.

    솔직히 말해서 위의 3가지를 충실히 실천하며 사는 사람은 아마 기독교인 중 5%도 안 될 것입니다. 나머지 중 대다수는 '착각'속에서 살고 있을 뿐입니다.

    물론 저 역시 그 안에 속할 자신이 전혀 없습니다. 날마다 사도바울의 비통한 '로마서고백'을 되풀이 하며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도 부족하기에, 오직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만을 구할 따름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7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1
15731 시험좀 해 보겠습니다 6 강철호 2012.10.16 114712
15730 독백 (내 나름의 공부방식) fallbaram 2013.12.20 83393
15729 하나님의 율법? - 웃기는 소리 6 범재신론 2014.09.25 70655
15728 6. 동성애 혐오도 권리인가요?: 편견과 인간의 존엄성 2 김원일 2016.07.07 42171
15727 민초스다 2 익명 2010.11.13 41984
15726 ★ 동부 시베리아의 아름다운 풍경 ★ 2 Young 2012.07.05 38690
15725 King's Heralds - Be Still, My Soul 1.5세 2012.01.20 35097
15724 민초 스다 누리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10 김원일 2010.11.12 32672
15723 페북 성경 자유 토론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환영 합니다. 1 김운혁 2015.06.22 26529
15722 사66:23의 매 안식일이 아빕월 15일인 이유. 33 김운혁 2015.10.31 24573
15721 지난 목요일(2월 7일) 아침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하는 조찬기도회에서 벤자민 칼슨 박사가 연사로 . . (SDA의 장로!) 4 벤자민 2013.02.10 20253
15720 외곡된 서해교전 (1,2차 연평해전) 6 지경야인 2010.12.21 20033
15719 sda성도님들이 잘 모르는 sda교회내부의 배도역사 1 file 루터 2014.12.11 19986
15718 [부고] 고 정진실사모님 (김성래 목사님의 부인) 주 안에서 잠드셨습니다 1 admin 2014.07.06 18531
15717 일요일 휴업령 같은 소리 3 은하수 2014.07.06 18418
15716 이상구박사는 나쁘게 말하자면 어리석은 사람, 좋게 말하자면 모자랄 정도로 순진한 사람.. (익스플로러 버전) 5 김성진박사 2011.10.15 18315
15715 [동영상 뉴스]“또각또각 구두소리가 좋아” 단원고 박예슬전시회 ... 다시 예슬이를 마음에 내딸 2014.07.06 18299
15714 '김영란법' 범죄를 꿈꾸는 자에게 유린당하다 1 시사인 2014.05.31 18168
15713 다니엘서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단어들과 구절들 3 김운혁 2014.12.04 17028
15712 Eva 의 danny boy를 들으면서.. . 행복한 고문님 탱규!! 9 박희관 2012.12.25 16835
15711 무릎 꿇은 대통령 ‘국민 통합’ 기도. - 도대체 이 사람의 이중성은 어디가 끝인가? 무릎 2011.03.02 15850
15710 . . . <ONLY TWO SINS> 1 two sins 2015.11.23 15660
15709 김제동이 싫은 30가지 이유 1 로산 2012.04.04 15482
15708 벌써 새벽 한 시여서... 1 김원일 2010.11.13 15266
15707 “이제 NLL 논란 그만 두자”는 조선과 중앙의 ‘꼼수’...........노무현 NLL 포기발언 없었다’ 결론 나오자 1 꼼수들의 행진 2013.10.11 14998
15706 신뢰와 모험: 이 누리의 기본 철학 5 김원일 2010.11.13 14900
15705 영산강에 서식하는 희안한 동물. 6 자연인 2014.07.06 14680
15704 IP 주소에 관해 알리는 말씀 김원일 2010.11.13 14257
15703 필리핀 대법원 , 자국에서 "GMO 금지" 판결. 명판결 2015.12.26 14190
15702 한국 시 모음 ( 무지무지 많습니다) ------------------와 ---------------------------------------------------우---------------------- 3 잠 수 2011.03.09 13499
15701 666 is coming....(뉴욕타임즈) 5 제임스 2012.11.15 13465
15700 We Pray to Thee / The King's Heralds 1.5세 2010.11.13 13259
15699 민초들을 위한 사이트 개설을 환영합니다.. 익명입니다 2010.11.13 13127
15698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Ana Vidovic plays Asturias by Isaac Albéniz ' 전용근 2015.11.26 12877
15697 제목: [평화의 연찬 제53회 : 2013년 3월 16일(토)] ‘교회의 본질과 사명 - 목회자와 평신도가 만들어가는 21세기 교회 - 교회를 교회답게 하라(Let the church be the church)’김동원[동문교회 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3.14 12654
15696 미국에서 찬송가로 불리워 지는 [아리랑] 5 file 음악사랑 2010.11.27 12178
15695 비안식교인 민초가 뭍는 민초SDA 민초 2011.09.21 12030
15694 강도질보다는 나으니 도둑질은 괜찮고, 살인보다는 나으니 죽지 않을 만큼 때려도 좋다는 윤리관--이런 식으로 남북을 비교하는 사람들 14 김원일 2013.04.04 11979
15693 새 집 마련을 축하합니다. 코스모스 2010.11.13 11677
15692 카스다, 그리고 이제는 민초스다.. 4 김 성 진 2010.11.14 10979
15691 추억의 세시봉 잔잔한 노래 36 곡 이어듣기 3 잠 수 2011.02.23 10591
15690 평해황씨(平海黃氏)가문의 정도령(正道靈) 그리고 인천(仁川)의 중구(中區) OO동(OO洞)과 관련 예언 내막의 일부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2 현민 2013.02.22 10383
15689 조용기목사님 매독사건은 거짓입니다 8 김소연 2012.12.06 10308
15688 후장 섹스 7 로산 2013.02.06 10138
15687 ['로산 님을 위하여'...살아온 나날, 그대의 존재에 감사하며...펼쳐질 인생의 다음 장 또한 멋진 인생임을 확신하며...지치지 않으시기를] 주님의 숲 - 사랑이야기 ♥^^ "어느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속엔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serendipity 2013.01.23 10064
15686 일본은 한국의 고유 섬이었다 2 고고학자 2011.03.30 10011
15685 민초스다에 거는 기대 주변인 2010.11.14 9882
15684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 홍서범 - "떠나 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 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 간 당신..." 2 serendipity 2012.12.26 9540
15683 신정아 외할머니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야?" 쩡아 2011.03.27 9434
15682 진실 게임에서 북한군 참패에 참패를 거듭, 국군의 반격에 속수무책. 국제여론 전선에서 무능력 드러내다. 국민진실극 2011.03.27 9355
15681 카이스트 송태호 교수 1번 글씨 열전달 실험 1 국민진실극 2011.03.27 9269
15680 일본의 만행을 보라! file 분노 2011.03.30 9196
15679 공든 탑이 무너지면=민스다사랑, 예의, 삼천포님께 6 로산 2011.03.26 9133
15678 나라땅 지키는 것이 호락 호락한 일이 아니다 ! 3 땡초 2011.03.30 9076
15677 일본 작가가 겪은 대지진 악몽, 노 모어 후쿠시마! 아리랑 2011.03.25 9074
15676 이 누리가 양보할 수 없는 원칙 하나: 삭제에 관한 이야기 4 김원일 2010.11.14 9064
15675 본회퍼의 신학 -육체를 경멸하는 자들에 맞서서 3 무실 2011.03.31 9063
15674 독일 콜 수상에 대한 농담 펌글 2011.03.30 9033
15673 이집트군, 시위자 고문하고 강제로 '처녀성' 검사..........그리고 우리 재림교회 방광자 2011.03.26 9033
15672 천안함 붉은멍게 소동 ㅋㅋㅋ...좌빨들 하는 짓이란게 다 그렇지 머... 1 붉은멍게 2011.03.27 8958
15671 기독교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유 2 죄인 2013.02.04 8863
15670 일본에 대한 햇볕정책( sun-shine policy )은 실패했는가? 5 햇빛 2011.03.29 8747
15669 개떡 같은 내 인생... 8 fm 2011.03.23 8689
15668 어처구니 없는 창조과학 12 어처구니 2011.03.03 8619
15667 천안함 : 새로운 사실 : 침몰 직후 대잠 헬기 떴었다 국민진실극 2011.03.28 8616
15666 국가에게 진솔하게 물어 볼 일들-삼천포님 9 로산 2011.03.28 858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