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재림교인 99.99%가 모르는 대총회규정 075




론 와이어트의 친구 


WLC 는 야후와의 진정한 제자들은, 그들이 1926년 대총회 규정 (075) 을 읽고 그것의 심각한 결과를 이해한다면, SDA 교회의 구성원으로 남아있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그 규정으로, SDA 교회는 자신들의 존재 이유를 박탈 당했고, 심지어 매도 당했다.



존 노턴 로우보로우


1924년에 존 노톤 로우보로우가 숨을 거뒀다. 사탄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 1926년에, SDA 교회의 이 마지막 선구자가 숨을 거둔지 2년 만에, 대총회는 대총회 규정, 075를 채택했다.


“우리는 세계 복음화를 위한 신성의 계획의 한 부분으로서 사람들 앞에 그리스도를 높이는 조직들을 인정하며, 그리스도께로 영혼들을 인도하는 일에 종사하는 다른 공동체들에 있는 남녀 크리스챤들을높이 존경한다.” (대총회 규정, 075)


이 규정은 엘렌 화잇이 죽은 후 불과 11년이 지난 해에 채택되었다. 도대체 사탄이 SDA 교회 안에서 무슨 쿠데타를 일으킨 것인가!!! 이제, 대총회에 의해, “그리스도를 높이는” 모든 조직들이 SDA 교회에 의해 높이 존경을 받게 되었다. “그리스도를 높이지” 않는 기독교 종파나 단체는 하나도 없기 때문에, (그렇지 않는 한, “기독교”라고 할 수 없기 때문), 1929년의 대총회 규정 (075) 은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가 그 교회의 선구자들과 설립자들에 의해 확립되고 수용되었던 것과는 반대되는 방침을 반역적으로 채택했다는 확증이다.


이 규정을 채택함으로써, 그 교회의 지도자들은 다른모든 조직들 (“그리스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그 조직의 이름에 그분의 이름을 채택한 제수잇을 포함) 을 야후와의 “세계 복음화를 위한 신성의 계획”의 한 부분으로 인정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로마의 교회와 그녀의 제수잇이 지금 세계의 복음화를 위한 야후와의 계획의 부분으로서 높이 존경 받으며 인정 받아야 하는가?!?! 대총회에 의하면 그렇다. 이것이 대총회 규정 (075) 에 관한 모든 것이었다.


엘렌 화잇이 살아 있는 한, 사탄은 SDA 교회의 지도자들로 하여금 그러한 규정을 만들도록 이끄는데 성공할 수 없었다. 로마의 교회에 관해 그녀가 경고한 몇 가지 내용들을 소개한다:


“수천 년 동안 성도들의 피로 기록된 역사를 갖고 있는,이 권세가 이제 그리스도의 교회의 한 부분으로 인정될 것인가?” {GC88 571.1}


 “개신교도들은 교황권과 교류하고 어울리며, 카톨릭 신자들 스스로가 보고 놀랐으며 이해하지 못한 것들을 인정하고 타협해왔다. 사람들은 카톨릭의 진정한 특성에 대해 알지 못하며, 그녀의 패권으로부터 나오는 위험을 이해하지 못한다. 사람들은 시민과 종교의 자유에 대하여 가장 위험한 이 적의 전진에 저항하기 위해 일어날 필요가 있다.”{GC88 566.1}


1926년에 대총회가 채택한 이 끔직한 규정의 열매들은 무엇인가?


이 규정의 열매들이 많지만, 우리는 몇 가지 끔직한 예들만 언급하겠다:


(1) 로마에서 열렸던 바티칸 II 복음 회의에 참석한 후, 아더 맥스웰 (시대의 징조 전 편집장) 의 믿기지 않는 보고. 이 보고는 매우 불쾌할 수 있다 [독자들의 재량이 요구된다]:



제 2차 바티칸 회의 시간표

http://www.scross.co.za/2011/09/ 


“우선, 친절하게 환영한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나는 거기, 즉 로마에 몇 차례 참석했었다. 거기엔 언제나 차가운 분위기가 있었지만, 이제는 아니었다.더 이상은 그렇지 않았다! 그것은 많은 면에 있어서 확실히 그러했다. 예를 들어, 이러한 언론사에 입장 허가증을 주는 것에 있어서, [1] 종교의 자유를 대표해서 온 [마빈 E.] 로웬 형제, [2] 리뷰 앤 헤럴드를 대표해서 온 [레이몬드 F.] 코트렐 형제, [3] 북유럽 지회를 대표해서 온 [버트 B.] 비치 형제, 그리고 [4]시대의 징조를 대표해서 온 나. 그리고 당신이 입장 허가증을 요구할만한 적당한 이유가 있었다면, 당신도 참석할 수 있었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신문사의 편집자이거나 그에 준하는 위치에 있었다면, 그들은 입장 허가증을 주었을 것이며, 또한 그들은 모든 믿음의 사람들에게 그것들을 주었을 것이다. 여기, 네 명의 재림교회 지도자가 입장 허가증을 받았다. . . .


나는 당신이 나의 [언론인 입장 허가증]을 보고 싶어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은 십자로 엇갈린 열쇠들과 삼층관이 포함되어 인쇄된 하나의 문서다.


나는 어떤 추기경들보다도 교황에 더 가까이 앉았다. 나는 세 네 시간 동안 교황으로부터 불과 40피트 거리에 있었으며, 당신이 40피트 거리에 있는 누군가를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렇게 가장 선명한 시야권에 있었다.


난 그가 40피트 거리에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난 그 행사가 끝나고 나서야 밖으로 나왔다. 왜냐하면 나는, ‘아무도 내가 그렇게 오랜 동안,그분의 거룩함에 그토록 가까이 앉아 있었다는 것을 전혀 믿으려 하지 않을 거야.’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더 S 맥스웰, 편집자, 시대의 징조, “펼친 손,” SDA 로마 린다 대학에서의 설교 보고, 로마 린다, 캘리포니아, 기울임 글꼴과 볼드체 추가).



여기에서 우리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의 공식 대표 간행물의 편집자가 교황을 “그분의 거룩함!”이라고 부르는 것을 본다. 교황으로부터 40피트 내에 앉았다는 것이, 위의 사진에 있는 사람들처럼, 그가 근본적으로 바티칸 제단의 중심에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당신은 또한 교황 요한 XXIII 적그리스도의 자리와 맥스웰의 자리 사이에서 걸어 나가는 맥스웰의 끔직한 행동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제 2차 바티칸 회의의 역사적 의미는 과장될 수 없다. 그 음녀는 그녀의 모든 딸들이 다시 들어올 수 있도록 그녀의 문들을 넓게 열고 있으며, 이것과 다음의 인용 글들이 증명하듯이,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의 운영 조직들은 그녀의 제도권 하에 들기를 무척이나 바라며 기대했다.


 


위의 사진들 출처 -로타 울레 Own work “로타 울레의 제2차 바티칸 회의”.


Licensed under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Second_Vatican_Council_by_Lothar_Wolleh_005.jpg#/media/File:Second_Vatican_Council_by_Lothar_Wolleh_005.jpg



  B.B.비치


(2) 대총회 고위 관리자, 버트 B. 비치는 1973년에 세계 교회 협의회 사무총장, 루카스 비셔와 한 책을 공동 집필했다. 그 책의 제목은,“세계 교회 협의회와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 사이에” 공통점이 아주 많아요 이다. 이 책은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세계 교회 협의회에 의해 1973년에 출판되었다. 1973년에 SDA 교회는 타락한 바벨론의 교회들과 자신들과의 가르침 사이에 공통점이 아주 많다는 것을 인정했다. 이 책에서 SDA 교회의 지위와는 대조적으로, 엘렌 화잇이 가리킨 다음의 경고대로 그들은 세계 교회 협의회와 함께 책을 출판했다:


“셋째 천사의 기별을 전하는 엄숙한 사업에 종사하는 자들은, 반드시 단호하게 움직여야 하며, 하나님의 영과 능력으로, 두려움 없이 진리를 선포하고, 그 진리로 역사하게 해야 한다. 그들은 진리의 표준을 높여야 하며, 사람들로 하여금 그것에 이르도록 권고해야 한다. 어둡고 죄 많은 상태에 있는 사람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그 표준이 낮아져왔다. 사람들을 결심하도록 이끄는 것은 지적해주는 증언이다. 평화로운 증언은 그 역할을 하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은 그 시대의 강단으로부터 이러한 종류의 가르침을 들을 특권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오심에 준비될 수 있도록 이끌어 낼 엄숙하고 두려운 기별을 맡기신 종들을 가지고 계신다. 우리의 믿음과 명목상의 신자들의 믿음 사이에서 큰 차이점만큼이나, 하늘들은 땅보다 높다.” {영적 선물. 제 2권, 299, 300쪽}


(3) 1977년에, 교황 바오로 VI는 B. B. 비치의 책에 대해 그와의 사적인 접견이라는 방식으로 사례했다. 적그리스도에 의해 역사적으로 인정 받은, 이 특권에 대한 감사로, SDA 교회는 교황에게 금메달을 선사했다.



SDA 교회에 의한 배도적인 이 행동이 다음과 같이 보고되었다:


“최근에 로마에서 열린 세계 콘페셔널 훼밀리 사무장들의 자문 회의와 관련하여, 북부 서-유럽 아프리카 지회의 사무총장,B. B. 비치는 15명의 참가자들 중 한 명이며 그 그룹 중 유일한 재림교인으로서, 5월 18일에 교황 바오로 VI에게 한 권의 책과 메달을 선사했다. 그 메달은 금으로 도금된, SDA 교회의 심볼이었다. 그 메달에는 십계명의 유효성에 대한 . . . 증언이 새겨져 있다. 다른 계명들은 로마 숫자들로 간단히 나타냈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넷째 계명은 자세히 기록되었다.” (W. D. Eva, Adventist Review, “교황에게 선사한 책, 메달”, 1977년 8월 11일, (847), 23쪽).



B.B.비치가 교황과의 접견을 즐기는 것으로 보인다.

그가 요한 바오로 II와 함께 있다.


교황 바오로 VI를 더 기쁘게 하기 위해, SDA 교회는 교황 바오로 VI에게 선사한 그 메달에 안식일 계명을 기록하면서, 그 구절로부터 “일곱째 날”이라는 문구를 제거하며, 그것이 로마 카톨릭 교리문답서에 인용된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그 계명을 인용했다.


SDA 교회가 대총회 규정 (075)의 채택 이후로 수확한 부패한 열매의 정도에 관한 더 많은 정보를 위해, 여기(영어)를 클릭하기 바란다. 끔찍한 대총회 규정 (075)의 전문을 읽기 위해, 여기(영어)를 클릭하기 바란다.


우리가 WLC에 이러한 기사들을 공개하는 유일한 이유는, 우리에게 여전히 SDA 교회의 울타리 안에 갇혀 있는 가족, 친척들과 친구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SDA 교회가 계속 “그분의 눈에 사과” 같은 존재일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우리는 SDA 교회가 진정으로 “음녀들의 어미”, 로마 카톨릭 교회의 음탕한 딸이 되었다는 것을 그들에게 깨닫게 해 줄 각성 운동이 그 교회의 중심에서 일어나길 기도한다.  


“하늘로부터 그 교회에게 전해진 진리에 대한 거절,그녀의 오류들과 죄들로 인해 타락한그 교회가 바벨론이라는 증언을 그들은 놀란 채 듣게 된다.” (엘렌 G. 화잇, 예언의 영, 제 4권, 424쪽 또는 대쟁투, 606-607쪽)


 


관련 동영상:


대쟁투, SDA, & 역사적 쓰레기 더미!


진리를 찾는 사람이 묻고 엘렌 화잇이 답한다 |파트 1


진리를 찾는 사람이 묻고 엘렌 화잇이 답한다 |파트 2


진리를 찾는 사람이 묻고 엘렌 화잇이 답한다 |파트 3 



론 와이어트의 친구야후와를 알아 가는 기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4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8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9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94
3065 박성술님이 Kasda에 던진 두 번째 질문? 1 idola 2015.04.01 212
3064 말틴 루터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셋째천사가 가르치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무엇이 다른가? 6 청지기 2016.08.25 211
3063 8월 끝즈음 11 file 박성술. 2016.08.20 211
3062 부탁 말씀. 3 부탁 2016.08.02 211
3061 전기 지식 좀 빌립시다 8 김균 2016.05.23 211
3060 "7080 세대, 더 늦기 전에 죽음을 준비하라!" 천국의새 2015.11.03 211
3059 곧 이런날이 옵니다 8 속전결 2015.10.04 211
3058 목사는 바울처럼 직접 돈을 벌어야 합니다 1 예언 2015.09.15 211
3057 빗줄기의 리듬 야생화 2015.08.30 211
3056 '세월호 500일'…유가족 "이젠 보내주기 위해 싸운다" 22 pam 2015.08.29 211
3055 사도들의 교훈서에 나와있는 "수요일 십자가 사건의 신빙성 20 김운혁 2015.08.16 211
3054 일반 개신교 게시판에 올린 아빕월 15일 우주 광복절 김운혁 2015.07.19 211
3053 오래 살고 싶어요? 시사인 2015.07.10 211
3052 김운혁 씨, 아빕월은 너무 멀어요. 이런 세상 언제까지...... 2 먹먹 2015.06.30 211
3051 재림직전 의인들은 <감옥>또는<산속>에 있어야 하는데...어디에 있고 싶으세요? 1 예언 2015.05.31 211
3050 행정법원 “JTBC 다이빙벨 보도 허위사실 아니다” 돌둘 2015.05.21 211
3049 도올의 기독교이야기 (1) 개나리 2015.05.06 211
3048 수학, 팔복, 그리고 화잇 Harmon 2015.05.03 211
3047 혹시 미국에서 공짜로 준 소 아냐? 4 젖소부인 2015.04.22 211
3046 아담이 <하와가 준 선악과를 먹을까 말까 너무나 크게 고민>하고도 결국 먹은 이유 예언 2015.03.25 211
3045 얼마나 아플까 가리산 2015.02.14 211
3044 편지 4 fallbaram. 2016.08.19 210
3043 "사역자 교육" 이것은 아니겠지요 ? 11 박성술. 2016.05.04 210
3042 요즘 텍사스 거리 모습이라는데... (#13985 조회수 224 댓글 11후) 글을 내리며 무실 2016.01.10 210
3041 모든 것 선교와 부흥을 위하여(몽땅 하나님 뜻) 4 바보들행진 2015.10.13 210
3040 단9:25 돌아가다(1) + 건축하다(2) 이 두가지 명령이 내릴때부터= 457년 니산월 1일 김운혁 2015.08.23 210
3039 구급차 블랙박스서 '사라진 28분'..끊이지 않는 의혹 1 시사인 2015.08.10 210
3038 온 가족이 기도하다가 모두 쓰러진 이유 3 예언 2015.06.08 210
3037 노아홍수 이전 사람들의 부패 3 예언 2015.06.05 210
3036 성경은 3 김균 2015.05.27 210
3035 <타교파>에 <조사심판>을 알기쉽게 설명한 글입니다. 2 예언 2015.05.08 210
3034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소다드' 세사리아 에로바 < (고)임성혜님을 보내면서 전용근 2015.04.11 210
3033 재림하신 예수님과 함께 하늘로 가는 신나는 우주여행 3 예언 2015.03.16 210
3032 [사설] 언제까지 從北 폭력배들 활개치게 놔둘 건가 (조선일보) 4 조제경 2015.03.07 210
3031 144000의 진실을 모르니 엉뚱한길로 빠집니다. 성경을 잘보세요 지경야인 2015.07.10 210
3030 중세 스콜라 철학자들... 바늘끝에 천사 몇명이 앉나 목숨걸고 싸우듯. 한때안식교인 2016.08.20 209
3029 이 박사님 질문의 답변을 여기에 올립니다. 3 청지기 2016.08.18 209
3028 장도경 님은 완전히 미신에 빠져있습니다! 1 계명을 2016.08.13 209
3027 홍길동의 마음 22 김균 2016.07.12 209
3026 John Lennon (비틀즈, 존 레논) - Imagine 가사 serendipity 2015.11.30 209
3025 글 하나 찾습니다 6 민민초 2015.11.11 209
3024 친일 김무성 사위 상습마약복용자 소식 2015.09.10 209
3023 <재림신문 870호> 반대자까지 포용하는 대총회장 돼야 교회 2015.08.25 209
3022 한국의 축구 어린 유망주, 이를 어떻게 헤쳐나갈까. 하는 짓이 꼭 조선일보같네. 반칙왕 조선일보 !!! 박지성 2015.05.23 209
3021 식욕의 노예가 된 사람들은 ... 1 파수군 2015.03.19 209
3020 사탄의 회 2 SDA 2015.03.18 209
3019 성령의 능력이 수반됨 1 파수꾼과 평신도 2015.02.10 209
3018 김균장로님..가을바람님..정말 몰라서 묻습니다.. 3 디두모 2016.07.12 208
3017 삭제 및 경고-진실이 님: xxx가 엘리야였네-역시 자칭 선지자였구만 진실이 2016.07.02 208
3016 민초를 새롭게 꾸며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4 기술담당자 2016.04.23 208
3015 SDA닥터스포럼, ‘행복한 SDA 의사만들기’란 주제로 열려 닥터 2015.12.21 208
3014 자녀교육에 대한 재림교인(안식교인)의 심각한 오해와 해결책 2 file 최종오 2015.11.30 208
3013 <재림신문 881호> “교회의 목적은 선교, 합회 분리 위한 희생-협조 필요” 3 보람이 2015.11.16 208
3012 <차와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가난해도 도와줘서는 안됩니다 1 예언 2015.08.15 208
3011 이 게시판에 <쓸데없고 무익한 글>을 올린 것이 <모두 하늘에 기록되어 보관>됩니다 3 예언 2015.07.11 208
3010 아 아~~ 꺼져라 박근혜 오늘 시위 구호다! file 하아 2015.04.30 208
3009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Art of Loving) 봄날 2015.04.14 208
3008 사랑에 약속 2 야생화 2015.04.03 208
3007 [2015년 3월 21일(토)] 제1부 38평화 (제20회) :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VII: 프레이리의 『억압받는 자의 교육(Pedagogy of the Oppressed)』와 발트국가 핀란드와 스웨덴의 교육에서 배운다. 명지원 교수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8회) : 평화의 네트워크를 위한 ABC: 21세기 예수의 제자들의 네트워킹 방법. 유재호 (사)국제구호개발 이사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3.19 208
3006 이론이 아니요 경험이 요구됨 1 파수꾼과 평신도 2015.02.12 208
3005 진용식씨 학력이 이렇더군요. 달수 2016.05.09 207
3004 싸바톤 시리즈 2탄 (골 2:16) 8 김운혁 2015.10.22 207
3003 신경외과 의사 출신 벤카슨, 트럼프 지지율을 위협하다 돌풍 2015.10.07 207
3002 교황 "男·女 결합이 하느님 뜻" 동성결혼 반대 5 순리 2015.10.05 207
3001 우리할머니 남의할머니 하고 싶다 검사 2015.07.14 207
3000 지방줄인 수퍼돼지의 탄생 김균 2015.07.01 207
2999 E G White 의 practical theology 6 fallbaram. 2015.06.10 207
2998 허위를 반박하지 않으면 진실이 된다 2 허와실 2015.05.17 207
2997 에스겔 1장 1절과 십자가 사건 김운혁 2015.05.16 207
2996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베네시안 뱃노래 from Songs without Words ' 멘델스죤 1 전용근 2015.04.25 207
Board Pagination Prev 1 ...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