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개도 안 걸린다는 오뉴월 감기에 걸려서 개도 안 물어가는 조사심판 이야기하는 나는 매우 불행하다

 

요즈음 건강에 이상 신호가 자주온다

에어컨바람은 물론 선풍기바람도 싫어하는 내가 자주 여행을 하다 보니

자동차 에어컨에 노출되어 감기기운으로 살다가 덜컥 걸렸다

개도 안 걸린다는 오뉴월 감기 몇 년 만에 또 구경한다

 

따라서 여기서 전개되는 조사심판에 할 말 많고 논쟁도 많이 한 건데

민초스다가 내 스마트 폰을 감지하지 못해서 우리 집 와이파이가 아니면 응답을 안 한다.

명색이 G5인데도 말이다

이제 살만해서 컴을 켰다

 

오늘 수영장을 갔는데 우리 교인도 아닌 사람이 이 상구박사를 알고

재림교회가 먹거리로 승부를 낸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분의 이야기 결론은 가려서 먹는 사람들이 성질이 좋더란다

내가 웃었다

어쨌든 간에 내 구도자 한 명 더 생겼다

점심도 같이 하기로 했고 앞으로 서로간의 이야기도 나누기로 했다

 

여기서 조사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이 웃음 나게 만든다

조사심판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믿음 없는 사람들로 치부하고 있다

하긴 저들처럼 화잇을 구세주 다음으로 여기지 않으니 믿음 없어 보일 것이다

조사심판의 부당위성을 이야기하는 이 상구 박사도 화잇주의자다

어쩌다 화잇주의자가 화잇주의자에게 난도질을 당하는지 그 동네 이해가 안 된다

오히려 비화잇주의자만 이 박사를 옹호하고 있으니 격세지감도 생긴다

 

심심하면 하는 말이 있는데

나를 보고 사단의 일을 생각하는 사람이란다

나처럼 누구든지 걸리기만 하면 재림교인 만들 거라고 아우성치는 사람보고

사단의 일을 생각하는 사람이란다

아침마다 성도들 이름 부르며 기도하는 나를 보고 사단의 일을 생각하는 사람이란다

이런 사단의 일을 생각하는 사람 더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라

그런데 사단의 일을 생각한다는 게 뭔가 하면

심심하면 읊어대는 말인데 내가 일요일 휴업령 없다한단다

다시 말하자면

성경에 예언되어 있고 예수님이 특별히 재림 징조의 최후의 것으로

강조하시고 화잇 선지자를 통해 수 없이 반복하여 강조된 예언과 기별이

마지막 남은 교회 안에서 남은 자손들에 의해 조롱당하고 있는 것이다.“(박가의 말)란다

 

성경에 일요일 휴업령이 예언되어 있는가?

어디에?

화잇이 수없이 반복해서 예언한 기별이 일요일 휴업령?

그런데 그 기별을 남은 교회의 남은 자손이 조롱한단다

갑자기 웃음이 나는 것은 나를 남은 자손이라 여긴다는 거다

미안하지만 나는 남은 자손이라 여긴 적이 한 번도 없다

혹시 잘못되어 남겨진 자손이 될까 겁이 덜컥 날 뿐이다

여러분들 천국 저편 간다고 희희낙락하면서 구름우주선 타고 떠난 후에

나만 남을지 또는 모두들 떠난 후에 남겨진 백성이 되어 이 땅에서 다시 예언하고 있을지

우리 모두는 아무도 모른다

단지 내가 아는 것은 저들이 너무도 싫어하는 오직 예수 덕분에

남겨진 무리에서나 면해 보고 싶은 심정이다

그런데 저들 생각에 내가 지금 이렇게 믿는 것이 남은 자손이라는 말인 것 같은데

이게 무슨 남은 자손이냐?

우리들끼리 자기네들 좋아하는 성경절 하나 못 잡아먹어서 언제는 이설자라고 욕해대더니

언제부터 내가 남은 자손이 됐나?

 

조사심판

참 개도 안 물어 갈 제목이다

개도 물어가다가 심판에 놀라서 뱉어버릴 거다.

하나님을 자신의 거리감 안에 못 둬서 안달하는 모습

그래서 그 모든 것이 일요일 휴업령에서 시작하는 줄 알았더니

그보다 먼저 시작한 기별이 조사심판었구나

 

요즘 조사심판 떠들다가 지겨운가보다

그러니 다시 일요일 휴업령으로 돌아갔다

조사심판 안 믿어서 남은 자손에서 탈퇴하는 게 아니라

일요일 휴업령 안 믿어서 사단의 일을 생각하는 사람이 됐다

그런데 하늘이 정말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까?

자네 일요일 휴업령 안 믿으니 천국오지마 할건지

일요일 휴업령 믿었는데 안 와서 지겹게 기다리다 지칠 건지

내려봐야 안다고 그토록 이야기했건만 아직 내리지도 않은 것을 가지고

사단의 일을 한다고 고자질이나 하고 있으니

좀 목사답게 가르쳤으면 좋겠고 그 휘하 백성들은 교인답게 살았으면 좋겠다

 

내가 7대 이설자로 자리매김한지가 오래 되어서

이런 이야기 모르는 사람 없는데 자주 자주 되새김질을 하고 있다

그만큼 씹어대면 단물도 다 빠지고 깍두기만 남을 건데 말이다

지겹지도 않은 것 같다

 

이 밑에 내가 한 마디 해 놨으니 이젠 죽어라 하고 또 씹을 거다

그는 카스다에서 나는 민초스다에서

죽어라 하고 씹기 전쟁이나 하고 있으니 다들 불쌍한 백성이다

젊은 사람이 왜 이럴까? 나야 늙었으니 망령이라도 나서 그런다지만 말이다

 

 

 

 

 

  • ?
    박성술. 2016.07.26 01:31
    어르신
    요즘 제가 시험에 빠저 죽을맛 입니다.

    저도 갯놈 으로 태어나 산다 는 삶 이라는 세월이 있어
    그동안 모질고 절망된 일들 어디 한두번 있었겠습니까?
    두러움 없었습니다,
    "오라 이놈의 고통스런 삶 이여!"

    그런데
    지난 안식일 우리교회 목사님께 개인적으로 저를 위해 기도좀 해 달라 부탁했습니다.
    제 평생 처음으로 사역자 에게 그것도 간절히 부탁 했습니다

    몇해 전만해도 눈도 한번 껌벅 하지않고 해결 했을 그런 일들입니다
    이제는 억울한 일을 당해도
    또는 실수를 하여 일을 저절어도 겁 부터 나는겁니다
    그렇게 당돌스럽고 도 대담했던 기질들이 이제는 두렵고 무서워 지는 겁니다.

    저도 무릅 을 꿇었습니다
    참 희안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의 핵심 내용 이 뭔지 아시겠습니까 ?
    우리 하나님 께서도 들어시고 아마 실소 하셨을 겁니다
    그렇지만 저는 같은 내용 으로 계속 그렇게 기도 드렸습니다

    아버지,
    저를 잘 아시지요
    야고비 보다 더 교활 하고 별의별짓 다하면서
    하나님 배신하길 밥먹듯 하는거요

    그런데 우리 목사님 은
    고난의 삶 가운데 서도 중심을 버리지 않고 아버지 를 섬기는
    노종 이오니
    그 종의 진실한 간구 을 들어주시고 그 기도의 내용 을
    살펴 주소서 ...

    그랬습니다
    평생 처음 입니다
    아직 해결은 못했습니다 만
    이 일을 통해 그 일의 본질 보다
    하나님 께서 주의종 을 통해 알려주시는
    의미 를 배우려 합니다

    이만큼 살아온 제 삶의 시간을 훌쩍 지나서
    하나님을 더 가까히 모신 어르신 의 신앙관 을
    저는 교리 로 짐작 하지는 않습니다
    또 그렇게 해서도 안되고요

    조사심판.
    그렇지요 대담한 우리의 신앙삶 에 조사 심판 이라니 !

    그런데요

    이제 우리는 겁이 많아야 될 세월에 던져진것 같습니다
    저 보다 하나님 가까운 사람들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것 같습니다
    너무도 염치 없이 간크게 제가 살아온것 같습니다

    이래놓고도 제 문제들이 해결되고
    또 내일이 오면 사역자 들 놓고 욕질 하겠지요?
    용서하소서
  • ?
    김균 2016.07.26 14:01

    어르신

    요즘 제가 시험에 빠저 죽을맛입니다.

    ==================

     

    살아오면서 우물에 빠져 죽는 사람은 봤어도

    시험에 빠져 죽은 사람은 못 봤습니다

    시험이 오면 일찌감치 도망가데요

     

    내 걱정

    가족 걱정

    거기다가 이웃의 똥개걱정까지 하다가

    애라 모르겟다하고서 말입니다

    이 때는 36계가 최고라지요

     

    저도 갯놈 으로 태어나 산다 는 삶 이라는 세월이 있어

    그동안 모질고 절망된 일들 어디 한두번 있었겠습니까?

    두러움 없었습니다,

    "오라 이놈의 고통스런 삶 이여!"

    ===========================

    친 아비는 어장애비고

    양부는 수산학교 교장이었으니까요

    그런데 갯놈들은 일확천금을 꿈꾸기 때문에 여간해서 절망하지 않습니다

     

    울 아버지가 정치망을 3틀을 가지고 계셨더랬어요

    나도 갯놈의 자식이지요

    얼마나 어장이 안 되었으면 동네 사람들이 묘종할거라고 둔 곡식까지 빌려서

    뱃군들 먹이로 사용했겠어요

    천우신조로 엄청 돈을 벌게 되어 그 빌린 종자 값이 10배 이상으로 갚고

    동네에 얼마나 좋은 일을 많이 했는지 동네사람들이 칭송하는 사람이 됐다고

    내가 목회 나갔더니 그 동네 사람들이 말해 주데요

     

    갯놈은 원래 그런 거라던데요

     

    그런데

    지난 안식일 우리교회 목사님께 개인적으로 저를 위해 기도좀 해 달라 부탁했습니다.

    제 평생 처음으로 사역자 에게 그것도 간절히 부탁 했습니다

    ================

    무척 약해지셨네요

    난 아직 한 번도 그런 것 부탁해 본 적이 없어서요

    왜냐하면 내 죄를 내가 아는데 남에게 까발릴 마음이 안생겨서요

    목사도 인간인데 지금은 알았다 기도해 줄게 하지만

    박장로처럼 목사하고 부딪힌다면 그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단 말입니다

    저 친구 급할 때는 기도해 달라더니 이젠 달려들어?

     

    몇해 전만해도 눈도 한번 껌벅 하지않고 해결 했을 그런 일들입니다

    이제는 억울한 일을 당해도

    또는 실수를 하여 일을 저절어도 겁 부터 나는겁니다

    그렇게 당돌스럽고 도 대담했던 기질들이 이제는 두렵고 무서워 지는 겁니다.

    =====================

    상대가 무서우면 지는 겁니다

    ㅋㅋㅋ

     

    저도 무릅 을 꿇었습니다

    참 희안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의 핵심 내용 이 뭔지 아시겠습니까 ?

    우리 하나님 께서도 들어시고 아마 실소 하셨을 겁니다

    그렇지만 저는 같은 내용 으로 계속 그렇게 기도 드렸습니다

     

    아버지,

    저를 잘 아시지요

    야고비 보다 더 교활 하고 별의별짓 다하면서

    하나님 배신하길 밥먹듯 하는거요

     

    그런데 우리 목사님 은

    고난의 삶 가운데 서도 중심을 버리지 않고 아버지 를 섬기는

    노종 이오니

    그 종의 진실한 간구 을 들어주시고 그 기도의 내용 을

    살펴 주소서 ...

    ========================================

    그래 자기의 일을 직접하지 않고 목사님을 통해서 대언하게 했다구요?

    신부에게 간 놈하고 뭐가 달라요? zz

    내 기도보다 저 목사의 기도 즉 나를 위해 중보기도하는 목사기도를 봐서라도

    응답해 주세요? 인가요?

    그 정신이 대단하셔요

     

    그랬습니다

    평생 처음 입니다

    아직 해결은 못했습니다 만

    이 일을 통해 그 일의 본질 보다

    하나님 께서 주의종 을 통해 알려주시는

    의미 를 배우려 합니다

     

    이만큼 살아온 제 삶의 시간을 훌쩍 지나서

    하나님을 더 가까히 모신 어르신 의 신앙관 을

    저는 교리 로 짐작 하지는 않습니다

    또 그렇게 해서도 안되고요

    ==========================

    내가 생명처럼 여겼던 교리가 나를 사로잡으려 할 때

    나는 과감히 교리를 버렸습니다

    그것 뒷집 개나 줘버려 입니다

    교리에 얽매여 살던 시절 모든 게 두렵기만 했습니다

    그것 벗어버리니까 신앙이 즐겁습니다

    얼마나 즐거우냐구요?

    지금껏 살아온 세월이 원망스러울 정도입니다

     

    사람은 나일 먹으면 어린 아이처럼 단순해집니다.

    그 단순성을 우리는 잘못이해해서 치매라고 부르지요

     

     

    조사심판.

    그렇지요 대담한 우리의 신앙삶 에 조사 심판 이라니 !

    ==========================

    그런 것 없어도 예수 믿는데 지장 없다고 여기니까

    조사심판 같은 단어가 내게는 영 안 어울립니다

    세상에는 특별한 사람 없습니다

    유대인들 거역 후에 복음은 누구나에게 감각적으로 다가 갔습니다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을 버리신 예수

    그 예수는 나를 부리는 주인이나 구 주인을 부리는 관원이 한결같이

    사랑하시는 분이다 라는 인식

    그게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그런데요

     

    이제 우리는 겁이 많아야 될 세월에 던져진것 같습니다

    저 보다 하나님 가까운 사람들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것 같습니다

    너무도 염치 없이 간크게 제가 살아온것 같습니다

     

    이래놓고도 제 문제들이 해결되고

    또 내일이 오면 사역자 들 놓고 욕질 하겠지요?

    용서하소서

    =======================================

    겁 많고 염치없다 느낀다면

    성공한 겁니다

    이제 철 드나 봅니다

    인간적 교리적 모든 짐을 버리십시오

     

    괜히 아침부터 설교하고 있네요

    이 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아파트에 개스가 안 나와서 전화한다고 복도에 나왔더니

    완전히 한증막이네요

    좀 있다가 수영장에나 다녀와야겠어요

    건강하세요

    늙으면 건강이 최고입니다

    그런데 목사 욕하지는 마세요 ㅋㅋ

     

  • ?
    진실을알고싶다1 2016.07.27 04:0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3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8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95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93
12865 개 풀소리 (갈가마귀님 참조) 최인 2012.12.13 1364
12864 개고기 진짜로 삶아 먹기 10 김균 2014.10.28 649
12863 개구리와 도룡뇽 차이 하주민 2014.10.08 425
12862 개기 월식 영상 10/8/2014 6 김운혁 2014.10.08 395
12861 개기 일식과 개기 월식에 대해 김운혁 2015.05.16 277
12860 개꼬리 삼년 굴뚝에 넣으면 변할까? 김균 2014.05.06 698
12859 개꿈의 대가 2 김균 2015.06.24 377
12858 개꿈의 대가-2 막 마셔 2015.06.24 120
12857 개꿈인줄도 모르고... 7 돌베개 2014.12.18 504
12856 개념 같은 소리~ 10 최인 2012.12.27 1601
12855 개누리.박근혜 탄핵...ㅋㅋㅋ 2 개누리 2016.07.25 98
» 개도 안 걸린다는 오뉴월 감기에 걸려서 개도 안 물어가는 조사심판 이야기하는 나는 매우 불행하다 3 김균 2016.07.26 220
12853 개독교 목사-넝마 말세님들 참조 5 로산 2012.04.05 4475
12852 개독교와 개판 오분전. 청교도님을 포함한 이곳의 예수쟁이들에게. 나이롱신자 2013.11.17 1351
12851 개떡 같은 내 인생... 8 fm 2011.03.23 8689
12850 개똥만도 못한 일이다. 西草타운 2012.06.11 1947
12849 개똥밭에 뒹굴어도 이생이 최고라는데 3 로산 2012.08.07 1745
12848 개똥밭에서-박성술 장로님 8 김균 2016.07.14 321
12847 개밥 3 김균 2014.06.17 770
12846 개보다 나은 사람들을 위한.... 1 로산 2012.09.15 1317
12845 개보다 못함 사람목숨 3 한길이 2012.04.25 1512
12844 개뻥쟁이님들에게 1 뻥아니야? 2014.11.20 453
12843 개뿔, 정서같은 소리.. 13 김성진 2011.11.30 1586
12842 개뿔도 모르는것들이 2 바이블 2013.01.05 1842
12841 개뿔중에 왕개뿔 김성진 의사.. 16 김 성 진 2011.08.26 1916
12840 개성공단 임금이 마트로 가는거 알아요? 8 닥대가리국무위원 2016.02.15 102
12839 개성공단 폐쇄 박근혜 독단으로 드러나...통일부 '잠정중단론' 묵살 서울의 소리 2016.02.14 60
12838 개성공단 폐쇄는 잘한일.. (대표님 참조) 1 헛 교수 2016.02.16 57
12837 개성공단 폐쇄철회 국민 대모가 일어나기를 바라시는 하현기님께 8 맹구 2016.02.21 94
12836 개성공단건설에 노가다로 참여했던 사람으로서 몇마디 4 노동자 2016.02.21 108
12835 개성공단과 답십리 봉제공장 로산 2011.01.31 1582
12834 개성공단에 4년 머문 학자 "북측 숙련공 中에 배치되면…" 8 뉴즈 2016.02.12 101
12833 개성공단에 가보자 1 궁금이 2016.02.14 57
12832 개신교 단체, 서울시에 '봉은사역' 역명 철회 요구 2 만일 2015.02.26 341
12831 개신교 단체들 "한기총 해체운동 시작"...........우리 재림교회도 나섭시다. 소녀시대 2011.03.15 3154
12830 개신교 목사의 안식일 옹호-미 한인 사회에 불붙은 안식일 주일 논쟁!!! 3 정무흠 2012.05.20 2892
12829 개신교 목회자 190명 "강동원 의원이 옳다" 1 총체적부정 2015.10.22 180
12828 개신교, 심지어는 안식교에서도 배척받는 JLBABC 2 file 최종오 2015.05.03 333
12827 개신교인들이 가톨릭 신부에게서 배울 점은 2 아기자기 2015.11.12 174
12826 개신교인은 우리의 형제인가요? 형제 2015.08.04 102
12825 개신교회 vs 안식일교회 미주 진리토론 1-1 2 토론 2016.06.12 218
12824 개에게 심하게 물린 경우(하문하답: 고소문제) 최종오 2014.06.19 1068
12823 개와 고양이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6 아기자기 2013.08.26 1773
12822 개인의 잘못 희망 2015.02.24 155
12821 개인회생 및 파산에 대한 무료상담 안내 김남윤 2014.07.09 562
12820 개종과 개신 4 fallbaram 2013.12.27 1268
12819 개죽음과 산송장,,,갈때까지간다. 4 행복한고문 2014.04.04 1028
12818 개지/랄 6 로산 2012.10.15 1607
12817 개천에서 나는 용에 대하여 1 김원일 2015.04.03 283
12816 개콘보다 재미있는 국회 인사청문회 궁민 2014.02.12 1341
12815 개표 도득질 사례와 법안 개정안 상정취지 2 국회 2015.08.19 85
12814 개풀 뜯어먹는 소리 7 최인 2012.12.12 1092
12813 개헌보다 선거제도 개혁이 우선이다 친일청산 2016.09.01 113
12812 개혁과 부흥이란? 교과 공부를 하다가 하도 답답하여서 2 지경야인 2013.08.09 1082
12811 개혁운동교회 조직이 예언되어 있는가?(네 그렇습니다) 6 file 루터 2015.04.12 309
12810 개혁운동에 대해?-재림교회에서 질문할 수 있는 예상질문 모음 3 file 루터 2015.04.13 328
12809 개혁의 의지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2 로산 2011.04.04 5203
12808 개혁이라는 짬뽕 김주영 2010.11.20 1726
12807 개혁자 그리고 개종자 로산 2012.03.21 1333
12806 개혁자 그리고 변절자 로산 2011.09.17 1591
12805 개혁자 엘리야(뉴스앤조이 이영재 목사) 1 빈민 2014.03.09 1191
12804 객관성? 푸 하하하하하하하.....코메디야 코메디. 4 코메디 2014.05.16 863
12803 객관적으로 볼수 있는 프리메이슨 1 바이블 2013.01.09 2110
12802 갸우뚱님의 정체는? 갸우뚱 2012.02.22 1032
12801 거 참 생각할수록 고약한 표현 - "민스다 ㄴㅁ들" 8 김주영 2012.10.28 1731
12800 거~ 참 !!!!!! 1 마실 2016.02.07 121
12799 거기 누구 처방 가진 사람 없소? 3 file 아기자기 2013.09.18 2523
12798 거기서 나오라. 베네통과 홍세화 베네통 2011.05.09 1773
12797 거꾸로 가는 시계 무실 2013.11.27 1409
12796 거꾸로 불구자 3 아기자기 2015.01.01 572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