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가는 길은 결국 율법과 계명이다. 그리고 여기에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까지 포함해서이다.

by 눈뜬장님 posted Jul 27, 2016 Likes 0 Replie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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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하늘에 들어가지 못할 자들에 대해 살펴보았다.

갈 5:19-21 ->육체의 일에 매인 자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고전 6:9-10 ->불의한 자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레 18:22)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마 5:20 ->율법을 잘 지킴은 물론 그보다 더 나은 의(황금률-마 7:12)를 가져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계 21:7,8 ->악한 자의 심판을 받을 대상자들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사 66:17 ->돼지고기와 가증한 물건과 쥐를 먹는 자
"스스로 거룩히 구별하며 스스로 정결케 하고 동산에 들어가서 그 가운데 있는 자를 따라
돼지 고기와 가증한 물건과 쥐를 먹는 자가 다 함께 망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벧후 3:16  ->억지로 성경을 푸는 자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벧후 2:5,6 ->경건치 아니한 자
"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딤전 1:8-10  ->율법을 어기는 자
"그러나 사람이 율법을 법있게 쓰면 율법은 선한 것인 줄 우리는 아노라
알 것은 이것이니 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치 아니하는 자며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며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며 아비를 치는 자와 어미를 치는 자며
살인하는 자며 음행하는 자며 남색하는 자며 사람을 탈취하는 자며 거짓말하는 자며
거짓 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리는 자를 위함이니"

겔 18:20-25 ->범죄한 영혼들(범죄했다는 말은 법(율법과 계명)을 어겼다는 말임)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아들은 아비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할 것이요 아비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하리니 의인의 의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 행한 의로 인하여 살리라"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의에서 떠나서 범죄하고 악인의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 행한 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인하여 죽으리라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들을지어다
내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골 3:5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지 못한 자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막 10:23  ->재물에 마음을 빼앗긴 자
"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잠 21:4 , 잠 18:12->교만한 자
"눈이 높은 것과 마음이 교만한 것과 악인의 형통한 것은 다 죄니라"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마 12:32 ->성령을 거역하는 자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히 10:29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막 3:29 ->성령을 훼방하는 자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하시니"

고전 3:16-17 ->육과 영을 더럽히는 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결국,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아님.

요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일 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인간의 법은 인간의 능력으로 지킬 수있는 것이기때문에 지킨다고 표현하지만
하나님의 법은 그 높은 수준대로 인간이 지킬 수 없기때문에 따른다고 해야 맞다.
그것은 도달해야 할 높은 표준점으로 생각하고 성령의 도움을 빌어 목표를 향해 올라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명령)은 지키는 것이 아니라 따르는 것이고
주어진 높은 표준을 향해 성령과 함께 오르는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을 따른다고 하면 자연스럽지 않은가?
여기에 율법의 의(행함의 의)가 있을 수 없다.
자기가 좋아서 따르는데 무슨 따르는 것에 대한 댓가나 조건을 요구하겠는가?

어떤 댓가나 조건을 요구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는 하나님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구원(천국)이라는 잿밥에 욕심이 있어서 일 것이다.
그는 정녕 제사(롬 12:1)에 관심이 없는 자이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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