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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 13:34

정신님

조회 수 221 추천 수 0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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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가 박지나에 대해 관심조차 없다면

15373번 여보세요님의 글은 대체 뭔가요

한 목회자에 대한

광란의 글들 말입니다

님들의 양심 정말 왜 이래요

앞뒤가 맞는 말씀하시고

제발 그 사람에 대해 관심들을 끄세요

내가 볼 때 님들 비겁해요

  • ?
    fallbaram 2016.07.28 13:45

    비민주불공정님
    나도 그 글 읽으면서 냄새가 난다고 생각했는데
    눈치 한번 빠르시네요.
    아님 정신이 나간 사람이 너무 서틀렀던지.
    여보세요님 안그래요?
    왜 자신의 글에 댓글도 못달게 막았놓았을까요?



    글을 잘 읽어 보면 김 ㅎ ㅅ 님은 이곳의 민초를 말한 것이 아니고

    자신을 민초라고 부르는 일종의 겸손적 표현인데 괜시리 민초를

    등에 업고 이상한 글을???


    그리고 부탁건데 박지나와의 지루한 공방전에 민초를 끼워 넣지 마십시요.

  • ?
    정신 2016.07.28 14:00

    님께서도 전에 말씀하신적이있습니다.
    민초를 얼마나 나쁘게 소문을 내놨는지 그 하신말씀 되새김질해보십시요.
    사람들이 민초라 하면 치 떨려 하는 이유를,

    @글을 잘 쓰시니 타인의 똑 같은 글을 보고 해석을 잘 하셔서 부럽습니다.

    논쟁이 싫어 댓글을 막았습니다.

  • ?
    fallbaram. 2016.07.28 15:08
    "논쟁이 싫어 댓글을 막았습니다." 라고 하는 사람이
    십분도 지나지 않아서
    남의 글방에 찾아와 댓글을 다는 것은 무엇으로
    해석하면 좋을꼬?

    니는 달면 안되고
    나는 달 수 있다고 하는 법은 어느나라 법인고?
    정신 하나도 없네...
  • ?
    정신 2016.07.28 15:16
    문맥 한 귀절만 갖다 오해 하기좋게 올려놓으신 님의 정성이 기꺼워 댓글을 달았습니다
    내가 한 말의 요지를 마음대로 해설하시는 바람님께는 반드시 댓글 달아야합니다.
    님께 말씀드린것이 아니니 이제는 댓글로 그만 말씀하십시요
  • ?
    정신 2016.07.28 14:22

    민초가 박지나에 대해 관심조차 없다면
    15373번 여보세요님의 글은 대체 뭔가요
    한 목회자에 대한
    광란의 글들 말입니다
    님들의 양심 정말 왜 이래요
    앞뒤가 맞는 말씀하시고
    제발 그 사람에 대해 관심들을 끄세요
    내가 볼 때 님들 비겁해요

    @ 법적조취 취하겠다
    고소, 고발 하겠다

    법적으로 문제있다 
    다른 게시판에서 여러번 보았습니다. 재림마을 팟빵 등,
    우리가 그러는건 광란의 글이고 님이 말한 그사람이 사람들을 향해 저러는건 축복사의 글입니까?
    비민주불공정님?


  • ?
    김균 2016.07.28 15:04
    민초는 관심없고
    나같은 사람만 관심있다
    왜냐고?
    내가 했던말
    카스다와 재림마을에 자주 쓰니까
    내가 했던 말 안 쓰면 나도 관심 끊는다
    그러라고 상신하세요 정신님
    그런데 이름이 왜 이리도 많아?
  • ?
    fallbaram. 2016.07.28 15:28

    삼포 영감님
    김 ㅎ ㅅ 님을 고발하는 박님이 쓴 카스다 게시판의 원글에 올려 놓은
    무수한 댓글들을 읽어보고 분통이 터졌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장문의 글을 써 놓고 올리기 전에
    삼십 육년지기 방원한테 걸려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남의 옷은 잔인하게 벗기려 하고 고소도 개의치 않다가
    자신의 옷을 벗기려 하면 온갖 엄살 다 떨고
    미사려구 총동원하고 그때 그 목사를 억울하게 평생회원
    만들고...

    그런분의 식솔들이 오늘 여기에 이상한 소리 하지 않았으면
    조용히 넘어 갈 일을 말입니다.

  • ?
    정신 2016.07.28 16:05
    fallbaram. 님 저를 그쪽 식솔이라 오해를 하신것같습니다.
    저는 그쪽 식솔이 아닙니다.
  • ?
    김균 2016.07.28 16:49
    난 카스다 김해성님 글 안 읽아8봐서 모릅니다
    그런 일이 있었나요?
    기분 나쁘면 댓글 막을 수도 있지요
  • ?
    정신 2016.07.28 15:38

    김균장로님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자세히~
    상신보도 나중에 ~ 살다보면 만나뵐날이 있으리라봅니다

  • ?
    김균 2016.07.28 16:52
    잘 만나질까요?
    난 구름처럼 떠다니는데요
    괜히 아는 천 하지마셈
    부끄러요
  • ?
    마이산 2016.07.28 17:27
    정신씨 제발 정신 차리세요
    내가 볼때 그분만큼 억울하게 집단 폭행 당하는 분 없어요
    그분이 그러잖아요
    지금까지 단 한사람도 처벌 받게 한적 없고
    상대방이 용서를 빌어 다 용서했다구요
    컴뒤에 숨어 허위사실로 욕할땐 언제고
    수사하니 쪽팔리게 용서를 비는건 뭐랍니까
    그러니 하나님 앞에 죄짓지 말라고 그 목사님이
    귀한 교훈 준 겁니다
    법적 처벌이 무서워서 용서 빌 그런일은 아예 하지 말아야지요
  • ?
    표현을 바로 2016.07.28 19:35

    때리지도않았는데 집단폭행이라는 단어 조심히 사용하기를

    카스다에선 왜 맘에 안드는 댓글님 계신데 고소고발하겠다 못하는가?  ㅋㅋ

    카스다에서도 악한 고소고발 본성 그대로 드러내며 노시지 ㅎㅎㅎ



  • ?
    김삿갓 2016.07.29 01:07
    또 거짓말 허신다 ㅎㅎㅎㅎ
    카스다는 허위사실이나 거짓 공갈하면
    운영진에 의해 째까닥 작살나죠
    님이 그렇게 자신있으면 한번 가서 해 보시던가

    못된짓 하는 비양심적 가짜 성도들이
    자신들의 그 악행 맘대로 못하니
    세상법은 겁이 나고
    죄는 짓고 싶고 하하하하하하

    그러니 박목사님을 고소나하는 못된 인간으로
    만들어야하는 숙명적 과제를 안고 있자요 ㅋㅋㅋ
  • ?
    쓴소리 2016.07.29 02:04
    감삿갓할머니 말 곱게 하시면 어떨까?
    감씨 김씨됫나 그새?
    카스다에선 성경말씀 줄창날라 의인처럼 행세하더니
    장로교목사글도 자기가 쓴것처럼 거짓말해 올리더니 거짓말 밥먹듯 하고 사는 핼매니까 저딴 소리도하는거라 봐.
    님의 본색은 필명뒤에 숨어 작살이니 째까닥이니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는 그버릇 개나주고
    뒤에선 찌나 욕한다는거 다 들어 알고있으니 그만 하게
    제발 찌나에게 말하지 말아달란 말도 했다고.
    앞에서 욕하고 뒤에선 욕하지마라 할매
    카스다에서 님들이 고소고발 운운하면 운영진에게 영구히 차단당해 잘 알고 말해
    우린 거기 볼일없으니 짤린일도없어 짤라질일도없어
    카스다가 뭐라고 참나
    그리고 할매야 니들의 검은속내 하나님이 진실을 다 알게하셔
  • ?
    나참 2016.07.29 02:41
    감삿갈할머니 카스다와 민초에서의 말과행동이 어떻게 이렇게 다르죠
    말하는게 같은사람인가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본인을 좀 돌아보고 사세요 인생 말년입니다.
  • ?
    정지 2016.07.29 03:03
    감씨김씨할머니 (성씨가 수시로 바껴서)
    필명 허용된다고 날마다 민초 와서 분탕질치세요
    할머니의 댓글들 카스다에 다 올려서 실체를 보여줄거니까.
    난 카스다에 목매 애걸복걸하는 사람도 아니라서 일년 한달 정지먹음 그뿐이니까
  • ?
    김균 2016.07.28 19:51
    우리는 인터넷에서 글쓰기 또는 댓글 쓰기 한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고발 운운한다
    다들 왜 그럴까?
    하나님의 완전한 데 까지 갈 거라면서
    왜들 성깔 못 견뎌서 그럴까?
    왜들 피해의식 속에서 살까?
    웃고 말 일을 토닥거리다가 싸운다
    그리고는 분이 안 풀리는지 고발운운한다
    모자란 탓이다
    지성소 매일 들락거린다면서
    주님뵙고 뭐라 할까?
    우리는 왜 집단린치 당한다고 생각할까?
    나에게 말하는 분들도 대책 없이 하고
    나도 상대에게 대책없이 한다
    다들 지성소 앞에 서기는 개똥이다
    절대 용서가 안되겠거든 차라리 인터넷을 떠나자
    재림마을 카스다 날 욕하는 사람 거의 없다
    떠나 있으니 조용하다
    나도 얼마 안 가서 모든 것 정리할 생각이다
    이놈의 인터넷 하다가 인간성 베리겠다
    시간도 죽이고 눈도 나빠지고 정신 건강에는 제로다
    좋은 것 하나없다
    갈수록 인터넷에 대한 거부감만 온다

    오후 세시반이 넘어
    김가가 말했습니다

    추서
    어젯밤 더워서 잠을 설쳤더니
    머리도 무겁다
  • ?
    정신승리 2016.07.28 20:14

    재림교 울타리라고 턱 믿고 재림마을 민초 카스다를 다녀보니 고소고발로 인하여 그폐해는 말로 할수없습니다.
    수년간 지속된 그들의 행태에 카스다운영진도 반벙어리 눈봉사일뿐입니다.
    운영진도 가만 두는걸 김ㅎㅅ님이 뭔수로 ㅎㅎㅎ
    어이없으니 김ㅎㅅ님 보고 그만 하라는 말이였는데 ㅎㅎㅎ
    죽을때까지 고소고발 하며 살게 놔두십시요.

    가면의 인생을 불쌍하게 연명하며 사는것 같으니 넓은 아량을 우리가 베품으로 ㅎㅎㅎ

  • ?
    김균 2016.07.28 21:50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은
    그 정과 욕심까지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데
    고발은 못 못박은 거 같습니다
    바울이 울고 갑니다
    아이고 아이고........#@%=₩(♥

    그런데 당사자는 가만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나서서
    고발운운해서 주인 욕보입니까?
  • ?
    정신승리 2016.07.28 22:36


    주인에게만 충성을 하는 (강쥐) 개들의 습성을 잘 아시면서~ ㅎㅎㅎ 


    중심을 보시는 주님께서 우리들의 선한 마음과 중심의 진실함을 아실것이니 장로님 마음 쓰지 마시고
    노년에 민초에 평안과 화평을 위하여 애써주십시요.


  • ?
    양심선언 2016.07.29 01:11
    김균장로님
    재림마을에서는 또다시
    정지 먹었잖아요 ㅎㅎ
    글을 못쓰시니 조용하지요 안그랴요? ㅋㅋㅋ
  • ?
    김균 2016.07.29 02:07
    정지 먹은 거 이제사 알았어요?
    이번에는 정지 먹을 줄 알고 시작했는데
    아쉽게두조금 빨리 먹었지요
    다들 아는 진실인데요
    나도 정지 안 먹게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성질 나면 일부러 그래요
    그런데 이런 거 잘 아는 사람은 누구누구 정지먹고 그 뒤에 누가 먹은 줄은 아시나요?
    밥 먹고 할일없어 공고하지도 않은 것 알고 다니나요?
    참으로 밥 먹고 할 일 없는 분이군요
    이런 일 하고 밥 얻어 먹노라고 고생 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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