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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스다의 개장을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빈배'라는 필명으로 글을 몇개 올린 일이 있습니다만

정식으로 인사드리지 못했군요.  이제 인사드립니다.

 

제가 곧 책을 두 권 내게 되었는데, 그 중 하나는

<종교, 이제는 깨달음이다>하는 제목으로

다음 수요일 나오게 됩니다.

지금 인터넷 서점들에 책에 대한 소개는 나와 있군요. 

제가 제 제자로서 지금 서울대 교수가 된 성해영 박사와 나눈 대담을 녹취하여 낸 것입니다.

아래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우선 무슨 내용인지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162316

 

카스다에서 칼럼니스트가 되라고 해서 사양을 하다가

꼭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제가 카스다를 위해 따로 시간을 내어 쓸 수는 없고

그동안 제가 여기 저기 쓴 칼럼들을 퍼올려도 좋겠다고 했는데, 이 때문에

지금 카스다에서 야단이 난 모양입니다.

하나하나 대꾸할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다.

 

제가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 하는 것은

이 책에 대략 나와 있습니다.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누가 어떤 종류의 종교인이냐 하는 것은

그가 어떤 종교, 어떤 종파에 속했느냐하는 것에 의해 좌우되기보다는

그가 자기가 속한 종교에서 얼마큼 깊이 들어갔는가 하는데 의해 결정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종교의 표층에 속한 사람은 어느 종교, 어느 종파에 관계없이 천박할 수밖에 없고,

어느 종교, 어느 종파에 속하든 그 종교가 가르치는 진정한 속내에 눈이 뜨인 사람은

심층적 종교인이 된다는 뜻이지요.

 

저는 재림교회에서도 종교의 심층에 접할 수 있는 분들이 많이 있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만 그칩니다.

 

5월 6일 오 강 남 드림

 

  • ?
    로산 2011.05.06 03:29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누가 어떤 종류의 종교인이냐 하는 것은

    그가 어떤 종교, 어떤 종파에 속했느냐하는 것에 의해 좌우되기보다는

    그가 자기가 속한 종교에서 얼마큼 깊이 들어갔는가 하는데 의해 결정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

    즐거운 안식일 되시기를

     

    그리고 인도에 태어나면 절대 불교인이

    아라비아 반도에 태어나면 절대 이슬람이 된다지요

    그 뒤 그가 무슨 종교인이 되건 어떻게 믿건 자유라는데

    그게 쉽지가 않지요

     

    재림교인이 되면

    그저 웃지요

    모두들 자기들만 남은 자라하니까요

     

    이젠 칼럼 쓰시기도 불편하겠습니다

    그러라고 그 지-랄 같은 짓을 하더군요

    너 한 번 써 봐라 두고보자 하더군요

     

    요즘 글 좀 구격합시다

    공짜로...

    섭섭하시겠다

    책 안 사겠다는 선전으로보이니까요

    그래도 박진하 같은 분은 나보다 자기가 더 많이

    교수님의 책을 사서 읽는 모양입니다

    그만한 독자가 어디 있습니까

    그러니 그분 말 잘 들으시는 시늉이라도 해 보시지요

    독자를 위해서

    ㅋㅋㅋ

     

  • ?
    빈배 2011.05.06 19:29

    옛날에는 한국에서 태어나면

    한 평생 한국 음식만 먹고 자랐습니다.

    이젠 한국에서 태어나도 이탤리 음식, 그리스 음식,

    일본 음식, 중국 음식 등

    자기 입맛이나 건강 기준에 따라 여러 가지로 먹을 수가 있지요.

    지금은 어느 종교에 태어났느냐 하는 것이 옛날처럼 반드시 '운명적'이 아니라는 뜻이겠지요.


    카스다에서 떠드는 사람들, 떠들수록 자기들의 무지를 노정하는 것입니다.

    성경 몇절 몇절 하는 것 좀 안다고 자기가 성경 전문가라니

    예신 어디에 무슨 말씀이 있다고 찾아내는 것을 가지고 종교에 통달했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것은 어린아이들의 장난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무어라 떠들던 괘의치 않습니다.  그냥 떠들게 놓아두세요.

    일일이 대꾸하는 것은 공연한 에너지 소비에 불과하니까요.

  • ?
    로산 2011.05.06 21:05

    맞아요

    홍콩 공항 갔더니

    세계 음식 다 모였더군요

     

    배가 불러 죽는 줄 알았습니다

  • ?
    로얄 2011.05.06 04:58

    오교수는 쓸데 없는 말로, 책으로

    많은 사람의 믿음을 떨어드리는 말을 하면

     

    연자 맷돌을 목에 걸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낫다는 성결구절( 마18:6 )을

    기억하는 것이 

    님과 남들을 위해 좋겠군요

     

  • ?
    로산 2011.05.06 12:40

    이 영감은

    죽어도 입은 동동 떠서

    천국 연못에 남아 있을 거다

    내 예언 하나 함세

  • ?
    나비 2011.05.06 18:41

    안녕하시지요?

    환영합니다!

     

    그리고

    기대합니다

    이곳에서도 자주 뵙기를!

  • ?
    빈배 2011.05.06 19:33

    나비님,

    환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곳에서 좋은 대화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 ?
    김민철 2011.05.06 18:44

    

    선생님, 반갑습니다.^^

    카스다에 들어가 봤더니 장난이 아니군요.

    "사단이 카스다에 깃발을 꽂았다."로 시작하여,

    오강남 교수는 영지주의자요, 하나님의 적이요, 안식교의 배교자,

    배도자, 미혹하는 자....로 매도하고 있던데, 와~진짜 심각하네요. 하하하........^^

    참, 병이 깊어도 한참 깊어서 중증이요, 이제는 곪아서 터져야 할 때가 왔나 봅니다.

     

    그래도 요즘은 안식일교회의 종말론을 비롯한 교리에 회의를 느끼고,

    예수 중심의 믿음으로 회귀하고자 열망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괘념치 마시고 혹세무민 당하고 있는 여린 백성을 어여삐 여기는 심정으로

    당당하게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카스다 칼럼에도 쓰시고 민스다에도 자주 글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카스다 칼럼난을 제공하는 카스다 운영진의 열린 믿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 ?
    빈배 2011.05.06 19:49

    김민철 '님'이라고 해야 하는지 '군'이라고 해야 하는지^^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자주 만나 이야기 나누었으면 좋겠네요.


    요즘은 옛날 식 패러다임에 기초해서 생긴 교리를 수호해야 올바른 기독교인이 된다고 주장하는 

    '인습적 기독교(conventional Christianity)'가 자기들에게 의미를 주지 못한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지요.

    자연히 "새로 등장하는 기독교(newly emerging Ch)"에 눈을 돌릴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기독교 표층이 아니라 그 심층에서 그 영적 목마름을 없앨 수 있는 시원함을 발견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한 가지 예만 들까요?

    예수님이 물로 포도주를 만들었다고 하는 이야기에서

    그것이 포도주냐 포도즙이냐 따진다든가

    이런 능력 있는 예수님을 따르면 나도 포도주든 포도즙이든 마실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든가

    하는 따위로 따지고 믿는 것은 표층적 믿음입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에서 예수님은 우리를 옛 사람에서 새 사람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분이라는 사실, 여기에 따라 내가 변화(transformation)를, 진정한 의미의 부활을 경험하리라 하는 식으로 읽는 것이

    심층적 믿음이라는 것이지요.


    또 이야기합시다.



  • ?
    고바우 2011.05.07 01:23

    오늘은 참 좋은 안식일을 보내고

    이곳에 들어와 님의 글을 봅니다. ^ ^

     

    갑자기 가슴이 먹먹해지며 뒷머리가 송곳하니 서는 느낌입니다.

    님께서 [빈배], [허주] 님이시군요 ~~~

     

    오늘은 안식일뿐 아니라 안식 후 첫날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

    아무 상관없이

    님의 글을 통하여 느꼈던 감정들이 제게 기분 좋은 마음의 울컥함으로 와 닿습니다.

     

    [빈배]님이든, [허주]님이든, [오강남]님이든 지금 제게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제 마음에 울리는 소리에 다시 귀를 기울이게 하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카스다]에 들어가 칼럼을 읽을 일은 별로 없을 것 같으니

    혹시 조금의 수고로움이라도 이곳을 생각하시면

    이곳에도 퍼 날라 주시면 하고 바래봅니다.

     

    님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 ^ 

  • ?
    빈배 2011.05.07 03:06

    고바우님,


    댓글 고맙습니다.

    한 가지, 저는 허주라는 필명을 쓰지 않았습니다.

    허주라는 분이 쓴 글을 보고 빈배라는 필명으로 댓글을 달다가 계속 그 필명을 썼지요.

    같은 뜻이라 혼란을 일으킨 것, 허주님과 다른 분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
    Windwalker 2011.05.07 15:13

    안녕하시지요?

     

    진작에 알아보았음에도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교수님과는 일면식도 없지만, 책들도 읽어보았고,

    흔적을 남기셨던 여러 사이트에서도 가끔 들어가 뵙습니다.

    그리고 그 가르침을 소중히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 ?
    빈배 2011.05.07 22:15

    Windwalker 님

    님의 글에서 일종의 동류의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곳에서 좋은 대화 나눌 수 있게 되기 바랍니다.

    님도 건필하시기 빕니다.

  • ?
    김 성 진 2011.05.07 20:48

    오강남님..

     

    카스다에 들어가서 오강남님에 대한 글들을 읽어봤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하나하나 대꾸하실 필요가 없는 글들이더군요..

     

    그런데 카스다에서 컬럼니스트로 초청을 받으셨다니

    사실은 저도 의외였습니다..

     

    이 교회도 조금씩은 열려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쨋든 좋은 현상입니다..

     

    칼럼에 어떤 글들을 쓰실지 궁금해서라도

    이제부턴 카스다에도 자주 들려야 겠습니다..

  • ?
    빈배 2011.05.07 22:23

    김성진님,

     

    저도 의외였습니다.

    관리진 모두의 의견이었다고 해서 더욱....

     

    저 때문이라면 카스다에는 가볼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이왕 일이 이렇게 되었으니 이곳 민초스다에다 글을 올리겠습니다.

    여기서 건설적인 대화가 오가기 바랍니다.

     

     

     

  • ?
    엘리야 2011.05.08 13:36

    관리진 모두의 의견은 아니었고요

    정통한 소식통(미국 전직 교수 목사님의 말씀)에 의하면,

    강석배 목사님 한 분의 고집이었다고 합니다.

    젊은 다른 목사들 끽 소리 한 번 못하고 끌려 간 게지요

    그러나 저러나

    빈배님의 칼럼 필진에 대한 여러 사람들의 이의 제기로

    취소가 되었다니 빈배님의 글을 카스다에서는 볼 수 없겠군요

    이런 곳에나 많이 올려서 빈배님을 좋아하는

    민초스다 가족들이나 실컷 보도록 해 주십시오 ^^

  • ?
    달빛 2011.05.08 02:29

    빈배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카스다에서 빈배님을 카럼리스트로 추대를 한 것은 놀랄만 한 일입니다.

    좋은 글을 많이 올려 재림교인들이 심층종교에 눈을 뜰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 ?
    빈배 2011.05.09 15:53

    달빛님,

    제가 존경하는 달빛님이신가요?

    여기서 뵙게 되니 반갑습니다.

    네, 더 많은 사람들이 종교의 심층에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같이 노력하도록 하지요.

    그럼 종종 뵙겠습니다.

  • ?
    fm 2011.05.09 03:51

     

    빈 배님의 출현을 환영합니다.

    많은 시간 내어 다양한 지식과 견해를 공유토록 애써주세요

    개인적으로 제가 빈 배님의 강의를 들었던 제자이며(철학개론),

    그 당시(60年代末) 이해하기 어려운  많은 주장을 하셨을떄 힘들었지만

    思考의 폭을 넓게, 멀리 볼 수 있는 視野를 밝혀 주심에 감사드렸답니다.

    주안에서 행복하고 건강 하십시오.

  • ?
    빈배 2011.05.09 15:56

    에프엠님,

    누구신지 모르지만 옛날 생각이 납니다.

    그 때 그 반 종강 때 교실 앞 잔디에서 사진 찍은 기억도 납니다.

    그 강의를 들으셨다니 지금 원로시겠네요.^^

    올려주시는 좋은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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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7 2300주야가 없으면 재림교회에 쓰나미가 오는가? 2 로산 2011.05.07 2241
14196 누가 참 그리스도인인가 8 빈배 오 강 남 2011.05.07 3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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