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왜  떠나지 못하는가 ?  란  변명 을 보면서    화가 난다


한  교파가 그 교파의    정체성으로  둔  도그마  가

그  교파의  신앙 이성론 자들 의  비판적  대상이

되고  있다 는  것은

대단히  심각하고  중요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


그러나


이것이  어떤  비판적 당위성  이나

혹은  비판 이성론자 의  주관적  논리 적   문제가  아니라

한  기독 교파 의  절대적  교리 가치 였기  때문이다.


웃기지  말라 는  것이다


그래서  한 구절씩   절 이냐  중 이냐  했던것이다



참  기절초풍 할  답이 나왔다


"다른 좋은곳이  없기 때문에"

"귀소본능 의  반응 때문에 "


이곳  이성신앙  대부들    변명 치고 는  너무 무책임 하다

꼭  갱물에서  올라온  뽁지  배 보는것 같다 


 











   

  • ?
    fallbaram. 2016.08.02 00:03
    "갱물에서 올라온 뽁지 배"

    부둣가의 지저분한 바닷물에서 낚아 올려놓은 복어의 배를 말한다.
    그 배를 신작로에다가 문지르면 복어의 배가 마치 풍선처럼 커진다.
    그 배를 밟으면 폭죽소리가 나던 어린시절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박장노님
    우리가 다 갱물에서 올라온 뽁지 배 아닝교?

    여기에 댓글들이 나의 배를 문질러 부풀게 하더니
    발로 밟더이다.

    그렇게라고 한번씩 소리내어 보는 것 아잉교?
  • ?
    박성술. 2016.08.02 00:20
    목사님
    우에 그런 기억들 까지 잊지 않고
    그 험한 미국세월 지나왔습네까 ?
    "누가 잡은 뽁지 배 가 더 큰소리 나나 세멘트 바닥에 비비고 문질고
    풍선 만들어 아픈소리 터~억 "

    슬프도 소이다
  • ?
    김균 2016.08.02 00:17
    조사심판 없다면 다 나가라 하고
    전 세계 교회에다 공문을 보네 보실라우?
    이 교단 어찌되는지 구경하고잡다
    참 볼만 할거다
    며칠 후 나간 사람 잡느라고
    지구가 시끄러울거다
  • ?
    박성술. 2016.08.02 00:41
    그래도 한번 받아 보입시다
    설마 피로구하신 그 자녀들 을 죽이겠습니까 ?
    안 그러면
    우리 형편 을 우리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 ?
    김균 2016.08.02 01:04
    조사심판 믿어야
    피로 산 자녀란 말잉교?
    어쩐지 음산하다
  • ?
    김원일 2016.08.02 14:18
    늘 그렇듯
    절반만 이해하고 촐싹거리는 모습.

    이경자의 <절반의 실패>라는 소설집 제목이 생각나게 하는 반응.


    Happy painting and happy sculpturing, my dear fellow.
  • ?
    박성술. 2016.08.02 16:16
    여전히
    남의 글만 보란다
    망둥이 절반 이해하고 촐싹 그릴때 꼴뚜기 무작정 뛰지 마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6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5
9015 순한글 문맥조차 독해 못하는 무지 2 역사학자 2013.07.03 1429
9014 순한 초식동물로 알려진 사슴이 새를 잡아먹기도 한다 3 로산 2011.05.17 2000
9013 순진한 생각들.... 2 file 패트롤 2014.11.15 411
9012 순진한 교인/불순한 교인 - 누구의 목자이신가? 3 김주영 2015.04.19 334
9011 순진한 교인/불순한 교인 - 누구의 목자이신가? Harmon 2015.05.03 184
9010 순진한 건지 아님 멍청한 건지 3 김균 2016.02.18 226
9009 순종의 의미에 대하여 생각해보았습니다. 8 고바우 2011.03.23 5622
9008 순전히 잡생각 하나? (Invitation of angels) 11 fallbaram 2015.01.05 928
9007 순자할멈이 궁금헌 분들께 답 순자할멈 2015.04.17 197
9006 순수한 동성애가 있는가! 2 회개한 자 2013.11.21 1331
9005 순분감님의 종교철학.. 김 성 진 2011.03.16 3505
9004 순분감님에게 질문잇습니다 2 안도마 2011.03.15 3392
9003 순분감님에게 마지막으로 드리는 질문 안도마 2011.03.15 2958
9002 순분감님 11 유재춘 2011.03.15 3497
9001 순분감님 4 로산 2011.03.15 3643
9000 순분간님, 질문있습니다. 안도마 2011.03.15 3157
8999 순도 99.9%의 순금을 쓰레기 통에 버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들께 7 김운혁 2015.07.29 228
8998 순교를 해도 <기만당한 열심가, 야망적인 위선자>로 취급되는 경우 예언 2014.12.27 529
8997 수학자가본 성경은 문장, 단어, 글자, 글자의 일점일획도 무류한 완벽한 구조로 태초부터 설계되어 인간이 일점일획도 건드릴 수 없게 되있다 2 페론 2011.02.16 3232
8996 수학자가 본 ( 창1:1) / 1점1획도 인간이 가감 못할 이유가 여기 있다 1 전통矢 2012.11.22 1855
8995 수학여행 고교생 340명 구명조끼 착용 구조 대기중 (속보) file 이동 2015.04.09 213
8994 수학, 팔복, 그리고 화잇 2 Rilke 2015.04.23 331
8993 수학, 팔복, 그리고 화잇 Harmon 2015.05.03 211
8992 수학 천재소녀 사기(위조) 위조 2015.06.09 294
8991 수첩 공주의 비애 2 걱정원 2015.02.04 287
8990 수준을 높여라. 김균 2014.05.12 849
8989 수정헌법-공자 앞에서 문자를 쓰면서- 로산 2012.07.17 2500
8988 수요일 십자가 사건에 대한 페북 토론 링크 입니다. 김운혁 2015.06.15 184
8987 수요일 돌아가심에 정당성 11 민들레 2014.08.15 675
8986 수요일 돌아가심에 오류 3 민들레 2014.08.15 593
8985 수업시간에 몰래... home 2014.11.27 422
8984 수신제가 1 로산 2012.09.12 1444
8983 수술을 포기 할까요 ? 저 산넘어 2014.01.11 1152
8982 수수밭님 글 끌어 올립니다(댓 글로는 아까워서요^^) 5 끌어올림 2014.11.24 511
8981 수수께끼 : 이틀후(기수), 삼일후(기수), 제삼일(서수) 김운혁 2015.07.12 184
8980 수소폭탄 1 끼리끼리 2016.01.06 132
8979 수소누리탄. [김용민의 그림마당] 2016년 1월 7일 3 향기 2016.01.07 162
8978 수상한 출처? 이상구가 답변드립니다. 디두모님 5 leesangkoo 2016.07.13 318
8977 수사권 조정???? 개나 줘 버리라고요 1 김균 2013.06.23 1321
8976 수비초교 정여민학생의 너무나 아름다운 詩 들... ~ file 난감하네 2016.01.23 259
8975 수박 겉핥기 21 김균 2014.10.03 599
8974 수면위를 운행하신 성령님. 바이블 2013.01.24 2448
8973 수많은 마리아들 덕분에 김원일 2012.12.19 1011
8972 수난 주간 재구성 3 김운혁 2014.03.23 943
8971 수꼴 개신교, 좌빨 가톨릭? 낡고 늙은 개신교에 희망은 있는가? 김원일 2013.11.11 1412
8970 수구세력의 망언, 3 망언 2015.10.04 171
8969 수고하시는 관리자님께 - 홈페이지 layout에 관하여 4 의견 2012.01.24 1400
8968 수고 하시는 운영자님 .!! 2 박희관 2014.01.31 1149
8967 수건돌리기님에게...<스포츠>는 어리석은 것입니다 9 예언 2014.10.23 533
8966 쇼킹, 미국 에볼라 바이러스 첫 사망자. NBC 기자도 위험 캄비손 2014.10.09 552
8965 쇼생크 탈출보다 더 한 IQ 169의 탈옥 천재.jpg 위로 2015.07.22 301
8964 쇼생크 탈출...... '동료에게 맥주를' 1 serendipity 2013.05.06 2955
8963 쇼생크 탈출(피가로의결혼) 1 serendipity 2013.04.02 2366
8962 쇠파이프의 전설 시사인 2015.09.10 116
8961 솥 안에서 노는 물고기는 모른다. 잠시 후 물이 끓어 삶아질 자신의 운명을. 운명 2013.07.24 1391
8960 송해 "박근혜는 국가 위해, 한 풀려 살아온 사람" 지지 9 방송인 2012.12.17 1785
8959 송해 "박근혜는 국가 위해, 한 풀려 살아온 사람" 지지 황해 2014.08.23 701
8958 송전탑 철거 女경…기념사진 “웃으며 ‘브이’” 노인·수녀 등 부상, 밀양 2014.06.12 603
8957 송영선 금품 갈취 협박 녹음 파일, 유튜브에 공개 3 남양주 2012.09.19 1918
8956 송별사-마지막인사 10 fm 2014.08.17 1255
8955 송로버섯 먹으며 누진세 논의… 청와대 오찬에 `시끌시끌` 1 특별한사람들 2016.08.14 71
8954 송구여신의밤 - 어느집사의 헌신기도가 감동을준다 2 fmla 2016.01.01 157
8953 솔향기 그윽한 안면도를 다녀와서...! 2 여유 2015.10.31 122
8952 솔직히말하면... "한국연합회는..?" 2 이동근 2013.01.31 2106
8951 솔직히 말해서 나는 박진하님이 싫다 그리고 그 똘마니들은 더 싫다 8 로산 2012.03.31 3555
8950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1 ㅇㅇ 2014.10.19 454
8949 솔직한 호소 2 김운혁 2014.05.01 738
» 솔직한 고백처럼 보이나 지도자 들로서 는 비급하고 너무도 무책임 한 소리들이다 7 박성술. 2016.08.01 279
8947 솔직하자, 내 죄는 어떻게 할것인가? 1 하주민 2014.10.16 445
8946 솔직하게 말해서 2 로산 2011.06.26 1302
Board Pagination Prev 1 ...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