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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민주주의니까.

꼭 카스다에만 말 하라는 헌법있나?

민초에 할수도있는거지?

안그래요.?  운영자님?

카스다에 할 말 카스다에만은 독단이며 공산주의의 발상.

민의는 항상 어디서든 말 할수있어야 한다.  운영자님?



  • ?
    알셔야 할 권리 2016.08.07 12:06

    KASDA게시판에서 오늘 오전 전용근님의
    삭제된 KASDA 토론방을 왜 만들었는가"의 글을 찾습니다.

    이렇게 시작하는 글
    "계엄령으로 감금된(?) 몇몇 필우들을 보면서
    한 때 박통시절에 데모 하였던 생각이 난다,
    보안법이니 긴급조치법이니 하여
    마구 잡아 넣던 그 시절..."


    또한 송XX님의   댓글도 부탁합니다

  • ?
    은하수4 2016.08.07 13:10
    

    '토론방'을 왜 만들었나 . 알다가도 모를일 ,,,,

    전용근*

    계엄령으로 감금된(?) 몇몇 필우들을 보면서

    한 때 박통시절에  데모 하였던 생각이 난다,

    보안법이니 긴급조치법이니 하여 

    마구 잡아 넣던 그 시절...


    민감한 교리 문제로 인한 보호 차원에서

    xx 규정안을 만들어 놓고 마구 차단을 한다면

    법규위반 사항의 명목을 찾기가,

    뚜렷한 죄목(?)을 확인하기 힘들다.


    아쉬운 얘기 이지만, 

    현재 남아서 글을 올리는 필객들을 보면서

    유신시절에 날띄던 '어용학자들뿐' 이란 말이 

    벌써 나돈다.


    그런 차원에서 '토론방'을 개설 한것으토 아는데

    논의의 주필들이 모두 잡혀 갔으니 

    무엇을 어떻데 토론 하라는지, 

    빈방에 파리만 날리고 있다.


    815 사면 운운 하는데

    '무슨 소리'

    당장 ,그  사유와 잘못된 사행을 해명 ,

    사과 하고. 원상 복귀을 요청한다.


    그런 의도가 교리차원의 보호가 목적 이라면

    토론방의 뚜렷한 가이드의 지침을 정하고

    따르도록 안내 하여야지

    마구잡이식으로 하면 안된다.


    현대판 유신헌법(?)이 공포 될까봐

    걱정된다

    카스다 계시판이 전두환시절

    KBS 9시 '땡 ' 뉴스 판이 될까봐


    겁나네 ....


    
  • ?
    은하수4 2016.08.07 13:12
    • 송동월 6 시간 전
      카스다는 미주재림교회협의회가 운영하느공식 웹싸이트로 압니다.누구에게나 옛날의 유년 시절의 추억은 있듯이 비슷한 또래의 친구들과 격의 없이 사심없이 나누고 먹고 놀이하는 동네놀이터에도 나름의 규칙이 있어 신나게 맘껏 뛰어놀던 시절 말입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좋았던 친구들의 룰을 깨고 행패을 부리는 친구땜에 동네 회관마당이 가는바람에도 회로리 모레바람만 휭하는 모습을 봅니다. 카스다 회원들도 처음에는 진실과 사실 사이에서 출발 개성 넘치는 문인들의 장으로 각개인의 사상이 넘치고 노출하다보니 금간의 카스다 운영진의 지혜와 기도로 동네마당 대청소 하시는 것 지당하십니다. 이 세상의 법과 룰은 각개인과 사회 단체 국가간의 이익과 보호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위해 제정되지요.그러나 어느날 순진한 삶을 사는 잘 살고 있는 정기있는 남자에게 요염한 여인이 휘감으면 그 향기에 넘어기지 않을 자 있을까요? 고기맛을 한번이라도 혀끝에서 느껴본 자는 돌려보내지 않은 세상사... 일부 논객들님들께서 광복절사면이니 연민의 정 나누자며 전에 먹던 술잔을 다시 나누자는 것과 다름없지요. 기다려봅시다. 운영진의 잣대에 항소하지 맙시다.
    • ?
      전용근* 5 시간 전
      운영의 묘를 살려 보라는 것이 진의 입니다
  • ?
    김호성 2016.08.07 15:04

    전용근장로님,

    역시 이런 분위기에 KASDA에
    신문고 한방 크게 울리셨군요.
    의미있는 글 장로님답습니다.


    의미있는 정리가 선행된 후  관용되어야 하며

    그러기에  꿈은 찾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믿고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KASDA게시판에 취미생활 즐기다가
    찍소리 한번 안하고
    쥐죽은 듯이 있는 필객들
    비오는 날 먼지나게 맞아야 할 사람이라면
    유우머 일까요?

  • ?
    fallbaram 2016.08.07 15:37

    여보세요!
    시방 나 보고 한 이야기인가요?

    먼지나는 날 보슬비처럼 조용한 침묵의 빗줄기는
    잘 보이지 않는 법

    찍소리가 왜 필요한가요?
    ㅋㅋㅋ

    취미 생활은 여기서도 할 수 있는데...
    ㅎㅎㅎ


    아쉬운 얘기 이지만, 

    현재 남아서 글을 올리는 필객들을 보면서

    유신시절에 날띄던 '어용학자들뿐' 이란 말이 

    벌써 나돈다.


    나 어용학자는 되고 싶지 않아서


  • ?
    여보세요 2016.08.07 16:31

    장난이 오해 만들겠어요.

    아니지요...
    KASDA에 살아 있으면서
    찍소리 한번 안하고
    쥐죽은 듯이 있는 필객들을 말합니다.


    비오는 날 먼지나게 맞아야 할 사람 많지 않습니까?

    Fallbaram님은 저와
    누구들을 위해 북치고, 장구치며
    얼마나 내적으로 어려움 겪으며 여기까지 왔는지
    아시는 분들 있을까요!!!.
    글쓰다가 별을 달고 죽은 사람들이 잖아요.
    아무도 몰라줘도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또한  그 분  "생각의 침묵"이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하며

    건필하십시오.


    봄~ 봄~ 봄봄~~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
    정은 2016.08.07 20:09
    카스다 접장들....
    민초스다 접장만한 인품은 아닌 것 증명.

    박정희와 전두환이 카스다에 왔다가 울고 갔당~~~
  • ?
    이보세요 2016.08.07 20:12
    축.......백 여우가 살맛나는 세상이 된 것.
  • ?
    안혜 2016.08.08 11:17

    카스다에 백여우가 여우짓 하느라 바쁜가봐요.
    가끔 댓글로 여우짓만 하드니....

  • ?
    저보세요 2016.08.09 12:09

    가끔?
    계속 백여우짓 하고있었지 제대로 보셨네 ㅎㅎㅎ ................ 원혜

  • ?
    혜원 2016.08.10 20:08
    늙은 백여우...
    꼬리도 치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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