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민초 야영회
장소: 요세미티
일시 7월 22 (토)일부터 8월 5일 (토)까지
일과표
아침 6시 반부터 7시 반까지 김 균장노님의 해몽편
아침식사 7시 반에서 9시까지
아침 등산 9시부터 1시까지
점심식사 1시부터 2시반 까지
오후 산책 오후 2시반부터 5시 반까지
저녁식사 오후 5시반부터 7시까지
저녁집회 오후 7시부터 8시20분 까지 민초1님의 명강의
저녁집회 오후 8시 30분 부터 10시까지 엿장수 가위소리
7월 22 (토)일 그리고 8월 5일 (토)
두 안식일 설교예배 아침 10시 부터 12시 까지 김 주영님의 감동설교
식사는 가을바람이 주관하는 디톡스 식사
FASTING DETOX 가 아니고 FEAST DETOX 프로그램
1.채소와 과일 쥬스
2. 삼대영양소를 중심으로 한 스무디
3. 샐러드와 구운 감자와 구운 고구마
4. Tea Times with Nuts
*삼포영감님이 더 늙기전에 뵙고 싶어서
Justbecause님
우리가 속한 교회가 진짜 남은 교회냐 아니냐
우리가 모여있는 이 무리가 진짜 남은 무리냐 아니냐가
걱정거리가 되어
연세드신 분들이 그것 확신할려고
매년 오가는 야영회 말고
우리가 붙들고 사는 이 신앙의 중심이 누구이며
그 중심에 계신분은 얼마나 좋으신 분인가를 배우는
집회와 동시에 우리가 여기서 이렇게 생각과 시간을
섞어서 손가락으로 만난 믿음의 동지들을 한번 눈으로 만나 보는
시간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되어
지난밤 꿈에 보았던 어떤 광경을 중심으로 글
올려 보았습니다.
한해는 육지의 관광지에서
또 한해는 바다의 크루즈를 타고 일주일을 보내다 보면
우린 서로 하늘에 더 가깝게 느끼게 되겠지요?
민초의 필객들은 실로 위대한 필객들이 많습니다.
일정 프로그램 모두 좋으네요.
디톡스 식사 ㅋㅋ
꿀벌들이?
아님
똥파리들이?
민초 심포지움
민초 컨벤션
민초 야영회
하여튼 그리되면 고수님들의 대 행진이 되겠지.
가슴 설렌다
설악산!,
속초해변!
손 드세요!
디톡스 빼 놓고!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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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에 관한 안내
한 작은 교회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법
한 일본인의 희생이 유대인 30,000 명을 구하다
한 여인의 일곱 번째 남자
한 여름밤의 꿈-내용 수정
한 여름밤의 꿈-One Summer Night's Dream
한 신학자가 말하는 안철수
한 신학도의 비보를 알리며
한 사람이 그리스도인으로 대한민국에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이명박 대통령을 보면 알 수 있다.
한 사람도 빼놓지 말고 모든 사람에게 ＜재림이 매우 촉박하다＞고 알려야 합니다
한 번만 할 수도 있다는 롬니의 갬블 (로스 도하ㅌ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 구원의 확신의 충격적인 실체-교리개혁은 바로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한 밤의 불청객
한 목사가 목격한 사형수 8명의 최후
한 명 바뀌었을 뿐인데.
한 때는 양심적이었지..
한 때 안식일교회 목사였던 사람이...
한 대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한 눈에 보는 청와대 ‘정윤회 문건 유출’ 파문
한 놈이라도 목숨걸고 싸워야"
한 놈만 팬다
한 건축가의 죽음
한 개인의 과거와 신상에 관한 글 삭제했습니다.--수정
한 가지 사실을 두 가지로 해석하는 법-시골생활님께
한 가지 물어 보려고요
학식이 있는 사람이 실패를 많이 하는 이유
학생증을 손에 꼭 쥐고 발견된 학생들이 많았었다는 기사들로 미루어 !!
학생증 쥐고 간 아이들을 위한 조사: 조연희
학생들 마음에 등을 달아주는 예수 같은 스님(수정)
학생님에게 뒤늦게 답변을 올립니다..
학생, 청년 전도법 1(수정: 마지막 댓글에 첫째 천사의 기별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에 대한 명쾌한 설명 추가)
학살의 종범 대한민국 학피아들의 나라 말아먹기
학부모의 절규"떠날 거예요....나 대한민국 국민 아닙니다"
학부모 눈물의 행진.
학문과 상황에 관해 - 남십자성 님을 환영하며
학교선 못 배우는, 내 아이에게 가르칠 것들
학교 홍보지 전락…대학언론은 정말 '노답'인가
학교 급식 이데로 좋은가?
하현기선생님
하현기님!
하현기님 헛 제삿밥 같은 헛교수에게 발렌타인데이에 드리는 달달한 선물입니다!
하현기님 통일은 이렇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현기님 통일도 중요하지만 이 목사님 석방을 위한 탄원기도가 더 절실해보입니다.
하현기님
하현기님
하현기님
하현기 선생이 (사)평화교류협의회 회원들에게 보내신 이메일에 여러분의 의견을 묻습니다. 적극적인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하현기 선생님께(3)
하현기 선생님께(2)
하현기 선생님께(1)
하현기 선생님! ...꼭 보시고 생각의 폭을 넓혀 보세요^^
하현기 님, 접장님, 욕나오내요.
하하하하하
하찮은 사람의 5과 교과
하찮은 들 풀...
하지만 신앙은 궁극적으로 하나님과 씨름하는 겁니다.
하이고, 큰일이다 !!! 내가 아담스 대학 출신이란 사실을 RICHARD 학장님에게 들켰다 !!! (수정2)
하용조 목사 장례예배 울음속에서 폭소(퍼옴)
하와를 유혹한 뱀은 ＜날개있고 금빛광택이 눈부신 아름다운 동물＞이었습니다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지 않았다면 - 빠다가이님
하여간 미국이나 한국이나 ㅉㅉㅉ
하얀 비단에 싸인 밤
하얀 목련 - 양희은 "하얀 목련이 필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시마 섬의 민낯과 한국의 진상
하시디즘 알기
하버드대학 박사 학위 논문- 일요일 휴업령
하버드 특강 - [공리주의의 문제점]
하박국의 딜레마 - Oslo fantasia
하물며....스다는 어떤가
하문하답: 교인들 간의 고소문제 2
하문님에게 답글, 영어권 자녀들을 위한 아스파탐 관련 자료들
한 신학자가 말하는 안철수
그 것이이 꿈아니고 생시 일이 됬으면 정말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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