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41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바른 신앙은 성경에 대한 바른 이해에서 출발한다.


올바른 성경관은 바른 신앙의 첫 단추이고 이것 없이는 나머지 신학들을 바로 볼 수 없다. 바른 성경관으로 세워진 바른 세계관 !  바른  틀(패러다임) ! 바른  안경이 얼마나 중요한지을  어떻게 강조해야 될지 모르겠다.

조직신학 순서에서 하나님에 관한 신론 예수님에 관한 기독론 구원론 보다 먼저 서론을 먼저 다룬다.

서론이 뭐길래?

서론에서는 신앙과 이성의 관계, 계시와 영감을 다룬다. 계시와 영감 문제를 왜 신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보다 먼저 다루는가?

계시와 영감에 대한 이해 즉 진리의 말씀을 담고 있는 하나님의 특별 계시인 성경 자체에 대한 관()이 틀리면 나머지는 물어볼 것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론은 단순한 서론이 아니라 모든 신학 이전에 신학의 방향과 기본 자세를 언급하는 것으로 너무 중요한 첫 단계이다. 첫 단추가 잘못 꿰면 나머지는 꽝, 시험 아무리 잘 봐도 답안지 처음에 하나 밀려쓰면 꽝 - ! 인 것과 같다.


열심히 달렸는데 방향이 틀리면 꽝
, 신나게 차서 볼을 넣었는데 방향이 우리 골대이면 자살골이 아닌가?


이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칠 것이 없다
. 지대지 미사일 각도를 10센치 움직여 발사대 총구를 10도만 올리면 포탄이 떨어지는 지점은 산 하나를 넘고 좀 더 올리면 도시 하나를 넘어 멀리 날아가 떨어진다.


 자유주의 기장 (기독교장로회)와  보수주의 예장(예수교 장로회) 라는 거대한 강줄기로 찍어진 시발적은 김재준 박사와 박형용 박사의 성경의 무오성 문제
, 성경에 오류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다.

 

1)성경을 절대 오류가 없는 100%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기는 사람과 
2) 오류가 어느 정도 있다는 사람과

3)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인간의 적은 문학 작품이라고 여기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치자


 이 세 부류의 사람이 차후 가지게 될 신학의 색깔은 완전히 다를 것이다. 패러다임이 다르면 뿌리가 다른데 어찌 꽃이 필꼬?


이성을 신앙(계시)보다 앞세우는 17-18세기 계몽주의 마침내 프랑스 혁명으로 극에 달한 자유주의 물결에 성경이 통째로 떠내려가는 백척간두에 있을 때 보수주의 진영에서 목숨을 걸고 사수할 필요를 느낀 것이 바로 성경의 절대성(무오성)을 중심으로 한 근본주의 5대 강령이었던 것이다.


보수주의 거장 메이첸 박사는 자유주의를 이단이라고 하지않고 아예 별종종교(a different religion from Christianity)이며, 유서 깊은 기독교와 물과 기름처럼 서로 아우를 수 없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성경관의 차이 때문에 말이다.


하나님이 지키시기에 그럴리는 없지만 암튼 흔히 하는 말로 필자 역시 성경이 무너지면 기독교가 무너진다고 믿는다이성을 우위에 두고 자기 생각에 맞지 않는다고 성경에 가위질 하면 무엇이 남겠는가? 창조를 말하는 창세기 1:1절부터 재림을 말하는 계시록까지 오려낼 것 뿐이다.

그래서 성경보다 교황의 말을, 교회의 회의들을 더 우위에 두는 천주교를 박차고 나온 개신교의 표어 1조가 오직 성경이 아니던가?


성경이 우리의 신앙과 실천에 있어서 최고의 절대적인 권위를 갖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교리가 무너지면 다른 모든 교리도 차례차례 다 무너진다
.


성경의 핵심적인 진리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지켜야 한다
. 우리의 신앙과 실천에 있어서 중요한 근본주의 5대 교리 외에도 많은 진리가 있지만, 그 모든 교리 중에서 가장 중심에 서 있는 진리는 성경의 영감과 무오성이다.

 

오직 성경이란 말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이것이다. [오직 성경의 5대 의미] ! 바이블 빌리버라면 타협 하면 안된다. 성경 진리에 과한 요지부동해야 할  앵커이다.

1)성경 외에 또 다른 계시 없다 성경의 유일성

2)성경보다 높은 책 없다 성경의 최고 권위성.

3)성경은 완전하다 성경의 완전성, 완벽성, 충족성

4)성경은 66권 뿐이다. - 계시록으로 객관적 계시는 끝이다. 성경의 최종성(종결성)교리

5) 성경은 오류가 없다. - 무오성

 

읽으시는 부들 중에 위 5가지를 믿지 않으신다면 자유겠지만 필자는 그 사람은 자유주의 사상을 가진 자로 여긴다. 길게 말할 수 있지만 이것만 해도 필자의 강조의 의미를 간파하리라 생각하고 계시록 끝장 끝부분 말씀을 보자.

(22:18-19, 개정) [18]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것은 계시록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66권 마지막 책으로서 계시의 최종성, 정경의 완전성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신학과 신앙의 근본이 되는 성경이 외부 불신자로 부터의 공격과 내부 신학자들로부터의 집중포화를 맞으며 도전 받는 시대를 살고 있다
.

 

수업중에 들은 내용인데 전적 동감이다. 이 지구상에 수 백 수천개의 교단이 있지만 크게 두 개로 나눌 수 있다. 성경은 1) 무오하다고 믿는 교단과 2) 그렇지 않은 교단 두 개로 나눌 수 있다.

 

필자 역시 이단 판별 기준으로 20여개를 말했지만 이것들 중에는 좀 희미한 기준처럼 보이는 것도 있지만 결정적인 기준은 앞 부분에 것들이다.

(
옛날 70년대 국민학생들에게 간첩분별 요령중 거동이 수상한 자, 담배 값을 묻는 자, 새벽에 산에서 내려오는 자, 깊은 밤에 라디오를 듣는자...등등도 있고 결정적인 것은 권총을 바지에 숨기는 자....)


삼위일체를 거부하거나 예수 그리스도의 양성을 부정하거나 육체적 부활을 부정하는 것은 무조건 이단이다. 그런의미에서 재림교에서 나간 분파 강원도 귀래에서 볶은 곡식파 홍영선은 재림교 원래 선조들은 삼위일체를 거부했으며 이것이 재림교 뿌리라면서  성령을 마귀라고 하고 있으니 어지럽고 2017년도에 예수님 오신다고 하는 말에 따라가는 장로들이 있으니 대관절 이것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원 !!!

 

기독교 역사에서 정말 중요한 이단 판별의 결정적  기준
정말 속지 말아야 할 것인데 - 
성경외 다른 계시니 계시자를 주장하는가 여부이다.  
 
 

성경외 다른 또 다른 계시와 영감


여기서 잠깐 계시와 영감의 의미를 짚어본다
.

계시란 사람으로서는 절대 알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 열어서 보여준다는 뜻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직통으로 발원된 내용을 말하는 것이고

영감이란? 그 계시의 내용이 기록됨에 있어서 정확하도록 하나님이 사상뿐 아니라 단어까지도 지켜 주셨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계시와 영감 혹은 영감과 계시는 성경 66권에만 쓸 수 있는 단어이다.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혹은 어떤 사람이 책을 집필할 때 깨달음이 오는 것은 성령의 조명이라고 하거나 통찰력을 주셨다고 할 수 있다. 영감과 단어란 말은 하나님의 직통계시를 받아 대언한다는 의미인 것이다.


영감과 계시는 이처럼 고급한 단어이기 때문에 함부로 쓰면 안되는 단어이다
. 필자가 쓰는 글을 지금 계시와 영감과 기록하고 있다면 지나가던 송아지가 웃을 일이 아니겠는가?

성경외 다른 계시()를 주장하면 무조건 이단으로 분류했지만 기독교 역사에서는 끊임없이 이름을 바꿔달며 또 다른 계시들을 주장했고 추종자들은 생겨났다. 한국만봐도 그렇다.

통일교 문선명 원리강론있다.

몰몬교 조셉 스미쓰 있다.

이만희 집단에서 그의 말은 경전이다.

통일교에서 나온 정명석 역시 30개론 책과 자기 설교를 지구상 최대의 계시라고 한다.

1920년대 이용도, 50년대 김백문, 60년대 문선명 박태선, 조희성, 유인구, 유재열 황국주, 조희성, 구원회, 안상홍, 박명호, 홍종교 ---- 이 중에  책을 쓴 있는 놈?도 있고 없는 놈도 있는데 좌우간 이들은 모두 다 자기의 설교와 말을 계시라고 한다.

[오직 성경의 5대 의미]를 제대로 알고 있으면 추종할 이유가 없는데 제대로된 계시관이 없으니까 따라나섰다가 패가망신하는 것이다.

이런 이단 교주를 따르는 추종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우리 교주님만은 확실히 다르다”,
나머지는 가짜이고 우리 교주님만은 성경과 일치함으로 참이다
우리 교주님이 풀어 주시는 성경 말씀이 바로 성경의 참 뜻이다
우리 교주님이 이 시대의 중심 인물이고 분체 성자시이다


다들 자기 우물 논 바닥에서 그러고 자빠졌으니 혼이 빼앗긴 인간들이며 악의 구덩이에 빠져 있음이 틀림이 없는 것이다
[오직 성경의 5대 의미]를 알고 있는 자라면 이 중에 진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다 가짜라고 간파를 해야 한다.

예수님의 신격을 인정하지 않으면 이단이고 예수님 외에 사람이나 그의 글을 신격화 하는 것은 다 이단이다. 여기서 신격화란 존경을 넘어 비판을 금지시키고 성경과 같거나 사실은 성경보다 우위에 두는 처사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지구상에 가장 오래된 이단 슈퍼 이단은 교황이고 천주교이다. 거기는 성경외 계시자가 있고 교회의 회의를 영감받은 것으로 치고 있으니...

 

어떤 이는 그런다. 우리 교주님의 말씀이 성경과 맞는데요?


성경과 맞는게 어찌 없겠는가
? 성경과 맞고 안맞고를 떠나 ... 그 이전에 문제이다. 어떤 사람의 책이나 글을 계시와 영감이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틀린 것이다.

 

어떤 사람이 계시를 받았다고 하면서
 
내 계시는 성경과 같다고 주장하면 ---- 니 계시는 성경과 같은 것이기에 필요 없다 이놈아 !

내 계시는 성경과 달리  남다르게 있다고 하면 .... 니 계시는 성경과 다르기에 필요 없다 이눔아 

내 계시가 성경을 더 자세하게 풀어주는 계시라면 ...니 계시는 성경의 완전성(충족성)을 부정하는 것이기에 필요 없다 !

 

그래서 계시와 영감이라는 단어를 (조명이라는 의미로, 참 좋은 책(말씀)이란 뜻으로 가볍게 사용하는 것은 몰라도) 성경의 권위외 맘먹는 의미로 사용하는 사람과 책은 미혹이다.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 보았는가? 출발하는 기차 앞에는 어지러울 정도로 거미줄처럼 선로들이 엉켜져 있다.  만약에 기관사가 깜박하고 다른 노선에 바퀴를 대고  출발하는 순간 그 기차가 목적지로 바로 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성경을 공부하면서 처음부터 성경외 계시를 주장하면서 나는 바른 신앙으로 간다고 하는 것은  이와 같다.


 

  • ?
    fallbaram. 2016.08.09 07:13
    하도 오래 되어서 과목의 정확한 이름이 생각나지 않지만
    앤드류스 세미나리 첫 학기에
    Dr. Canale 라고 하는 아르헨 출신의 교수가 강의한 내용중에서
    Personal philosophy about Bible이 얼마나 중요한가? 를 한학기
    내내 강의를 했습니다.
    민초1님이 첫단추라고 설명하는 바로 그 부분이었습니다.
    클라스 친구들은 별로라고 생각한 모양인데 저는 그 강의를
    아주 열심히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주 좋은 내용인데 계속하시기 바랍니다.
  • ?
    slow learner 2016.08.09 07:36
    확실하고 명쾌한 서론! 어데가서 이런 가르침을 들을 수 있을까요?
    기대합니다!
    평생 믿으며 안식일 알았다고 교리에 빠져 헤메던 날들, 하나님을 서로 거룩하게 만들려고 위선 부리던 무리에 휩쓸려(지금은 이미 떠나 드디어 자유를 맛보기 시작!) 내가 더 하나님을 거룩하게 하는줄 착각,예수님은 어데 계신지도 잊고 잃어 버린지 오래되고
    속으로 이건 아닌데.... 하면서 지나온 세월의 답이 힘있게 들리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조금 토 다는것도 어려운데 정성을 다 하셔서 쓰시는 모습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 ?
    윤군 2016.08.09 12:19

    강의 경청중입니다.
    밑에 분들 제발 진도 좀 나가게 도와주시면 좋을 듯...ㅜㅜ

  • ?
    눈뜬장님 2016.08.09 12:25
    내용은 좋았는데 결국 목표가 예신을 부정하는 거였군요.
    님이 타교단에 속했다면 역시 뭐니뭐니 해도
    재림교회를 이단이라고 하는 일순위가 예신 문제이니
    가장 상대의 불리한 점이라고 판단되고
    또한 자기편에서는 가장 유리한 점이라고 판단한 것부터
    공격을 시작하는 것이 당연지사겠지요.

    그렇다면 하나님은 언제나 자신이 직접 나서서
    자신의 입을 통하여만 그 백성들을 다스렸는가? 아니오.

    그분께서 선택하신 인간 대리자들을 통하여 역사하셨습니다.
    그 사람들이 때로는 하찮은 사람이기도 했고
    때론 왕이기도 했고 때론 선지자를 통해서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자기백성들을 인도했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하나님이 친히 인성을 쓰시고
    죄인들의 대속을 위해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은 성공적으로 대속을 완성하셨고 , 이 후 그의 말씀과
    복음은 제자들을 통해서 온 땅에 전파되었습니다.

    지금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전파되고 있습니다.

    A : 그렇다면, 지금은 선지자가 없는가? 있으면 안되는가?

    B : 선지자를 가진 자체가 이단의 요소인가?

    C : 선지자는 침례요한 까지인가?

    위 세 문항에 답변 바랍니다.
  • ?
    영성 2016.08.09 13:31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다음글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
    기름진 뱀 2016.08.09 13:55
    거창한 출발이지만 글이 좀처럼 본론으로 들어가지를 않는군요.

    거저주다시피 미끼상품은 팔았는데 본 상품은 팔지 못하고 있는
    초보약장수가 연상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4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8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9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94
3065 박성술님이 Kasda에 던진 두 번째 질문? 1 idola 2015.04.01 212
3064 말틴 루터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셋째천사가 가르치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무엇이 다른가? 6 청지기 2016.08.25 211
3063 8월 끝즈음 11 file 박성술. 2016.08.20 211
3062 부탁 말씀. 3 부탁 2016.08.02 211
3061 전기 지식 좀 빌립시다 8 김균 2016.05.23 211
3060 "7080 세대, 더 늦기 전에 죽음을 준비하라!" 천국의새 2015.11.03 211
3059 곧 이런날이 옵니다 8 속전결 2015.10.04 211
3058 목사는 바울처럼 직접 돈을 벌어야 합니다 1 예언 2015.09.15 211
3057 빗줄기의 리듬 야생화 2015.08.30 211
3056 '세월호 500일'…유가족 "이젠 보내주기 위해 싸운다" 22 pam 2015.08.29 211
3055 사도들의 교훈서에 나와있는 "수요일 십자가 사건의 신빙성 20 김운혁 2015.08.16 211
3054 일반 개신교 게시판에 올린 아빕월 15일 우주 광복절 김운혁 2015.07.19 211
3053 오래 살고 싶어요? 시사인 2015.07.10 211
3052 김운혁 씨, 아빕월은 너무 멀어요. 이런 세상 언제까지...... 2 먹먹 2015.06.30 211
3051 재림직전 의인들은 <감옥>또는<산속>에 있어야 하는데...어디에 있고 싶으세요? 1 예언 2015.05.31 211
3050 행정법원 “JTBC 다이빙벨 보도 허위사실 아니다” 돌둘 2015.05.21 211
3049 도올의 기독교이야기 (1) 개나리 2015.05.06 211
3048 수학, 팔복, 그리고 화잇 Harmon 2015.05.03 211
3047 혹시 미국에서 공짜로 준 소 아냐? 4 젖소부인 2015.04.22 211
3046 아담이 <하와가 준 선악과를 먹을까 말까 너무나 크게 고민>하고도 결국 먹은 이유 예언 2015.03.25 211
3045 얼마나 아플까 가리산 2015.02.14 211
3044 편지 4 fallbaram. 2016.08.19 210
3043 "사역자 교육" 이것은 아니겠지요 ? 11 박성술. 2016.05.04 210
3042 요즘 텍사스 거리 모습이라는데... (#13985 조회수 224 댓글 11후) 글을 내리며 무실 2016.01.10 210
3041 모든 것 선교와 부흥을 위하여(몽땅 하나님 뜻) 4 바보들행진 2015.10.13 210
3040 단9:25 돌아가다(1) + 건축하다(2) 이 두가지 명령이 내릴때부터= 457년 니산월 1일 김운혁 2015.08.23 210
3039 구급차 블랙박스서 '사라진 28분'..끊이지 않는 의혹 1 시사인 2015.08.10 210
3038 온 가족이 기도하다가 모두 쓰러진 이유 3 예언 2015.06.08 210
3037 노아홍수 이전 사람들의 부패 3 예언 2015.06.05 210
3036 성경은 3 김균 2015.05.27 210
3035 <타교파>에 <조사심판>을 알기쉽게 설명한 글입니다. 2 예언 2015.05.08 210
3034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소다드' 세사리아 에로바 < (고)임성혜님을 보내면서 전용근 2015.04.11 210
3033 재림하신 예수님과 함께 하늘로 가는 신나는 우주여행 3 예언 2015.03.16 210
3032 [사설] 언제까지 從北 폭력배들 활개치게 놔둘 건가 (조선일보) 4 조제경 2015.03.07 210
3031 144000의 진실을 모르니 엉뚱한길로 빠집니다. 성경을 잘보세요 지경야인 2015.07.10 210
3030 중세 스콜라 철학자들... 바늘끝에 천사 몇명이 앉나 목숨걸고 싸우듯. 한때안식교인 2016.08.20 209
3029 이 박사님 질문의 답변을 여기에 올립니다. 3 청지기 2016.08.18 209
3028 장도경 님은 완전히 미신에 빠져있습니다! 1 계명을 2016.08.13 209
3027 홍길동의 마음 22 김균 2016.07.12 209
3026 John Lennon (비틀즈, 존 레논) - Imagine 가사 serendipity 2015.11.30 209
3025 글 하나 찾습니다 6 민민초 2015.11.11 209
3024 친일 김무성 사위 상습마약복용자 소식 2015.09.10 209
3023 <재림신문 870호> 반대자까지 포용하는 대총회장 돼야 교회 2015.08.25 209
3022 한국의 축구 어린 유망주, 이를 어떻게 헤쳐나갈까. 하는 짓이 꼭 조선일보같네. 반칙왕 조선일보 !!! 박지성 2015.05.23 209
3021 식욕의 노예가 된 사람들은 ... 1 파수군 2015.03.19 209
3020 사탄의 회 2 SDA 2015.03.18 209
3019 성령의 능력이 수반됨 1 파수꾼과 평신도 2015.02.10 209
3018 김균장로님..가을바람님..정말 몰라서 묻습니다.. 3 디두모 2016.07.12 208
3017 삭제 및 경고-진실이 님: xxx가 엘리야였네-역시 자칭 선지자였구만 진실이 2016.07.02 208
3016 민초를 새롭게 꾸며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4 기술담당자 2016.04.23 208
3015 SDA닥터스포럼, ‘행복한 SDA 의사만들기’란 주제로 열려 닥터 2015.12.21 208
3014 자녀교육에 대한 재림교인(안식교인)의 심각한 오해와 해결책 2 file 최종오 2015.11.30 208
3013 <재림신문 881호> “교회의 목적은 선교, 합회 분리 위한 희생-협조 필요” 3 보람이 2015.11.16 208
3012 <차와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가난해도 도와줘서는 안됩니다 1 예언 2015.08.15 208
3011 이 게시판에 <쓸데없고 무익한 글>을 올린 것이 <모두 하늘에 기록되어 보관>됩니다 3 예언 2015.07.11 208
3010 아 아~~ 꺼져라 박근혜 오늘 시위 구호다! file 하아 2015.04.30 208
3009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Art of Loving) 봄날 2015.04.14 208
3008 사랑에 약속 2 야생화 2015.04.03 208
3007 [2015년 3월 21일(토)] 제1부 38평화 (제20회) :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VII: 프레이리의 『억압받는 자의 교육(Pedagogy of the Oppressed)』와 발트국가 핀란드와 스웨덴의 교육에서 배운다. 명지원 교수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8회) : 평화의 네트워크를 위한 ABC: 21세기 예수의 제자들의 네트워킹 방법. 유재호 (사)국제구호개발 이사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3.19 208
3006 이론이 아니요 경험이 요구됨 1 파수꾼과 평신도 2015.02.12 208
3005 진용식씨 학력이 이렇더군요. 달수 2016.05.09 207
3004 싸바톤 시리즈 2탄 (골 2:16) 8 김운혁 2015.10.22 207
3003 신경외과 의사 출신 벤카슨, 트럼프 지지율을 위협하다 돌풍 2015.10.07 207
3002 교황 "男·女 결합이 하느님 뜻" 동성결혼 반대 5 순리 2015.10.05 207
3001 우리할머니 남의할머니 하고 싶다 검사 2015.07.14 207
3000 지방줄인 수퍼돼지의 탄생 김균 2015.07.01 207
2999 E G White 의 practical theology 6 fallbaram. 2015.06.10 207
2998 허위를 반박하지 않으면 진실이 된다 2 허와실 2015.05.17 207
2997 에스겔 1장 1절과 십자가 사건 김운혁 2015.05.16 207
2996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베네시안 뱃노래 from Songs without Words ' 멘델스죤 1 전용근 2015.04.25 207
Board Pagination Prev 1 ...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