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41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바른 신앙은 성경에 대한 바른 이해에서 출발한다.


올바른 성경관은 바른 신앙의 첫 단추이고 이것 없이는 나머지 신학들을 바로 볼 수 없다. 바른 성경관으로 세워진 바른 세계관 !  바른  틀(패러다임) ! 바른  안경이 얼마나 중요한지을  어떻게 강조해야 될지 모르겠다.

조직신학 순서에서 하나님에 관한 신론 예수님에 관한 기독론 구원론 보다 먼저 서론을 먼저 다룬다.

서론이 뭐길래?

서론에서는 신앙과 이성의 관계, 계시와 영감을 다룬다. 계시와 영감 문제를 왜 신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보다 먼저 다루는가?

계시와 영감에 대한 이해 즉 진리의 말씀을 담고 있는 하나님의 특별 계시인 성경 자체에 대한 관()이 틀리면 나머지는 물어볼 것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론은 단순한 서론이 아니라 모든 신학 이전에 신학의 방향과 기본 자세를 언급하는 것으로 너무 중요한 첫 단계이다. 첫 단추가 잘못 꿰면 나머지는 꽝, 시험 아무리 잘 봐도 답안지 처음에 하나 밀려쓰면 꽝 - ! 인 것과 같다.


열심히 달렸는데 방향이 틀리면 꽝
, 신나게 차서 볼을 넣었는데 방향이 우리 골대이면 자살골이 아닌가?


이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칠 것이 없다
. 지대지 미사일 각도를 10센치 움직여 발사대 총구를 10도만 올리면 포탄이 떨어지는 지점은 산 하나를 넘고 좀 더 올리면 도시 하나를 넘어 멀리 날아가 떨어진다.


 자유주의 기장 (기독교장로회)와  보수주의 예장(예수교 장로회) 라는 거대한 강줄기로 찍어진 시발적은 김재준 박사와 박형용 박사의 성경의 무오성 문제
, 성경에 오류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다.

 

1)성경을 절대 오류가 없는 100%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기는 사람과 
2) 오류가 어느 정도 있다는 사람과

3)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인간의 적은 문학 작품이라고 여기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치자


 이 세 부류의 사람이 차후 가지게 될 신학의 색깔은 완전히 다를 것이다. 패러다임이 다르면 뿌리가 다른데 어찌 꽃이 필꼬?


이성을 신앙(계시)보다 앞세우는 17-18세기 계몽주의 마침내 프랑스 혁명으로 극에 달한 자유주의 물결에 성경이 통째로 떠내려가는 백척간두에 있을 때 보수주의 진영에서 목숨을 걸고 사수할 필요를 느낀 것이 바로 성경의 절대성(무오성)을 중심으로 한 근본주의 5대 강령이었던 것이다.


보수주의 거장 메이첸 박사는 자유주의를 이단이라고 하지않고 아예 별종종교(a different religion from Christianity)이며, 유서 깊은 기독교와 물과 기름처럼 서로 아우를 수 없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성경관의 차이 때문에 말이다.


하나님이 지키시기에 그럴리는 없지만 암튼 흔히 하는 말로 필자 역시 성경이 무너지면 기독교가 무너진다고 믿는다이성을 우위에 두고 자기 생각에 맞지 않는다고 성경에 가위질 하면 무엇이 남겠는가? 창조를 말하는 창세기 1:1절부터 재림을 말하는 계시록까지 오려낼 것 뿐이다.

그래서 성경보다 교황의 말을, 교회의 회의들을 더 우위에 두는 천주교를 박차고 나온 개신교의 표어 1조가 오직 성경이 아니던가?


성경이 우리의 신앙과 실천에 있어서 최고의 절대적인 권위를 갖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교리가 무너지면 다른 모든 교리도 차례차례 다 무너진다
.


성경의 핵심적인 진리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지켜야 한다
. 우리의 신앙과 실천에 있어서 중요한 근본주의 5대 교리 외에도 많은 진리가 있지만, 그 모든 교리 중에서 가장 중심에 서 있는 진리는 성경의 영감과 무오성이다.

 

오직 성경이란 말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이것이다. [오직 성경의 5대 의미] ! 바이블 빌리버라면 타협 하면 안된다. 성경 진리에 과한 요지부동해야 할  앵커이다.

1)성경 외에 또 다른 계시 없다 성경의 유일성

2)성경보다 높은 책 없다 성경의 최고 권위성.

3)성경은 완전하다 성경의 완전성, 완벽성, 충족성

4)성경은 66권 뿐이다. - 계시록으로 객관적 계시는 끝이다. 성경의 최종성(종결성)교리

5) 성경은 오류가 없다. - 무오성

 

읽으시는 부들 중에 위 5가지를 믿지 않으신다면 자유겠지만 필자는 그 사람은 자유주의 사상을 가진 자로 여긴다. 길게 말할 수 있지만 이것만 해도 필자의 강조의 의미를 간파하리라 생각하고 계시록 끝장 끝부분 말씀을 보자.

(22:18-19, 개정) [18]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것은 계시록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66권 마지막 책으로서 계시의 최종성, 정경의 완전성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신학과 신앙의 근본이 되는 성경이 외부 불신자로 부터의 공격과 내부 신학자들로부터의 집중포화를 맞으며 도전 받는 시대를 살고 있다
.

 

수업중에 들은 내용인데 전적 동감이다. 이 지구상에 수 백 수천개의 교단이 있지만 크게 두 개로 나눌 수 있다. 성경은 1) 무오하다고 믿는 교단과 2) 그렇지 않은 교단 두 개로 나눌 수 있다.

 

필자 역시 이단 판별 기준으로 20여개를 말했지만 이것들 중에는 좀 희미한 기준처럼 보이는 것도 있지만 결정적인 기준은 앞 부분에 것들이다.

(
옛날 70년대 국민학생들에게 간첩분별 요령중 거동이 수상한 자, 담배 값을 묻는 자, 새벽에 산에서 내려오는 자, 깊은 밤에 라디오를 듣는자...등등도 있고 결정적인 것은 권총을 바지에 숨기는 자....)


삼위일체를 거부하거나 예수 그리스도의 양성을 부정하거나 육체적 부활을 부정하는 것은 무조건 이단이다. 그런의미에서 재림교에서 나간 분파 강원도 귀래에서 볶은 곡식파 홍영선은 재림교 원래 선조들은 삼위일체를 거부했으며 이것이 재림교 뿌리라면서  성령을 마귀라고 하고 있으니 어지럽고 2017년도에 예수님 오신다고 하는 말에 따라가는 장로들이 있으니 대관절 이것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원 !!!

 

기독교 역사에서 정말 중요한 이단 판별의 결정적  기준
정말 속지 말아야 할 것인데 - 
성경외 다른 계시니 계시자를 주장하는가 여부이다.  
 
 

성경외 다른 또 다른 계시와 영감


여기서 잠깐 계시와 영감의 의미를 짚어본다
.

계시란 사람으로서는 절대 알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 열어서 보여준다는 뜻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직통으로 발원된 내용을 말하는 것이고

영감이란? 그 계시의 내용이 기록됨에 있어서 정확하도록 하나님이 사상뿐 아니라 단어까지도 지켜 주셨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계시와 영감 혹은 영감과 계시는 성경 66권에만 쓸 수 있는 단어이다.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혹은 어떤 사람이 책을 집필할 때 깨달음이 오는 것은 성령의 조명이라고 하거나 통찰력을 주셨다고 할 수 있다. 영감과 단어란 말은 하나님의 직통계시를 받아 대언한다는 의미인 것이다.


영감과 계시는 이처럼 고급한 단어이기 때문에 함부로 쓰면 안되는 단어이다
. 필자가 쓰는 글을 지금 계시와 영감과 기록하고 있다면 지나가던 송아지가 웃을 일이 아니겠는가?

성경외 다른 계시()를 주장하면 무조건 이단으로 분류했지만 기독교 역사에서는 끊임없이 이름을 바꿔달며 또 다른 계시들을 주장했고 추종자들은 생겨났다. 한국만봐도 그렇다.

통일교 문선명 원리강론있다.

몰몬교 조셉 스미쓰 있다.

이만희 집단에서 그의 말은 경전이다.

통일교에서 나온 정명석 역시 30개론 책과 자기 설교를 지구상 최대의 계시라고 한다.

1920년대 이용도, 50년대 김백문, 60년대 문선명 박태선, 조희성, 유인구, 유재열 황국주, 조희성, 구원회, 안상홍, 박명호, 홍종교 ---- 이 중에  책을 쓴 있는 놈?도 있고 없는 놈도 있는데 좌우간 이들은 모두 다 자기의 설교와 말을 계시라고 한다.

[오직 성경의 5대 의미]를 제대로 알고 있으면 추종할 이유가 없는데 제대로된 계시관이 없으니까 따라나섰다가 패가망신하는 것이다.

이런 이단 교주를 따르는 추종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우리 교주님만은 확실히 다르다”,
나머지는 가짜이고 우리 교주님만은 성경과 일치함으로 참이다
우리 교주님이 풀어 주시는 성경 말씀이 바로 성경의 참 뜻이다
우리 교주님이 이 시대의 중심 인물이고 분체 성자시이다


다들 자기 우물 논 바닥에서 그러고 자빠졌으니 혼이 빼앗긴 인간들이며 악의 구덩이에 빠져 있음이 틀림이 없는 것이다
[오직 성경의 5대 의미]를 알고 있는 자라면 이 중에 진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다 가짜라고 간파를 해야 한다.

예수님의 신격을 인정하지 않으면 이단이고 예수님 외에 사람이나 그의 글을 신격화 하는 것은 다 이단이다. 여기서 신격화란 존경을 넘어 비판을 금지시키고 성경과 같거나 사실은 성경보다 우위에 두는 처사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지구상에 가장 오래된 이단 슈퍼 이단은 교황이고 천주교이다. 거기는 성경외 계시자가 있고 교회의 회의를 영감받은 것으로 치고 있으니...

 

어떤 이는 그런다. 우리 교주님의 말씀이 성경과 맞는데요?


성경과 맞는게 어찌 없겠는가
? 성경과 맞고 안맞고를 떠나 ... 그 이전에 문제이다. 어떤 사람의 책이나 글을 계시와 영감이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틀린 것이다.

 

어떤 사람이 계시를 받았다고 하면서
 
내 계시는 성경과 같다고 주장하면 ---- 니 계시는 성경과 같은 것이기에 필요 없다 이놈아 !

내 계시는 성경과 달리  남다르게 있다고 하면 .... 니 계시는 성경과 다르기에 필요 없다 이눔아 

내 계시가 성경을 더 자세하게 풀어주는 계시라면 ...니 계시는 성경의 완전성(충족성)을 부정하는 것이기에 필요 없다 !

 

그래서 계시와 영감이라는 단어를 (조명이라는 의미로, 참 좋은 책(말씀)이란 뜻으로 가볍게 사용하는 것은 몰라도) 성경의 권위외 맘먹는 의미로 사용하는 사람과 책은 미혹이다.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 보았는가? 출발하는 기차 앞에는 어지러울 정도로 거미줄처럼 선로들이 엉켜져 있다.  만약에 기관사가 깜박하고 다른 노선에 바퀴를 대고  출발하는 순간 그 기차가 목적지로 바로 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성경을 공부하면서 처음부터 성경외 계시를 주장하면서 나는 바른 신앙으로 간다고 하는 것은  이와 같다.


 

  • ?
    fallbaram. 2016.08.09 07:13
    하도 오래 되어서 과목의 정확한 이름이 생각나지 않지만
    앤드류스 세미나리 첫 학기에
    Dr. Canale 라고 하는 아르헨 출신의 교수가 강의한 내용중에서
    Personal philosophy about Bible이 얼마나 중요한가? 를 한학기
    내내 강의를 했습니다.
    민초1님이 첫단추라고 설명하는 바로 그 부분이었습니다.
    클라스 친구들은 별로라고 생각한 모양인데 저는 그 강의를
    아주 열심히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주 좋은 내용인데 계속하시기 바랍니다.
  • ?
    slow learner 2016.08.09 07:36
    확실하고 명쾌한 서론! 어데가서 이런 가르침을 들을 수 있을까요?
    기대합니다!
    평생 믿으며 안식일 알았다고 교리에 빠져 헤메던 날들, 하나님을 서로 거룩하게 만들려고 위선 부리던 무리에 휩쓸려(지금은 이미 떠나 드디어 자유를 맛보기 시작!) 내가 더 하나님을 거룩하게 하는줄 착각,예수님은 어데 계신지도 잊고 잃어 버린지 오래되고
    속으로 이건 아닌데.... 하면서 지나온 세월의 답이 힘있게 들리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조금 토 다는것도 어려운데 정성을 다 하셔서 쓰시는 모습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 ?
    윤군 2016.08.09 12:19

    강의 경청중입니다.
    밑에 분들 제발 진도 좀 나가게 도와주시면 좋을 듯...ㅜㅜ

  • ?
    눈뜬장님 2016.08.09 12:25
    내용은 좋았는데 결국 목표가 예신을 부정하는 거였군요.
    님이 타교단에 속했다면 역시 뭐니뭐니 해도
    재림교회를 이단이라고 하는 일순위가 예신 문제이니
    가장 상대의 불리한 점이라고 판단되고
    또한 자기편에서는 가장 유리한 점이라고 판단한 것부터
    공격을 시작하는 것이 당연지사겠지요.

    그렇다면 하나님은 언제나 자신이 직접 나서서
    자신의 입을 통하여만 그 백성들을 다스렸는가? 아니오.

    그분께서 선택하신 인간 대리자들을 통하여 역사하셨습니다.
    그 사람들이 때로는 하찮은 사람이기도 했고
    때론 왕이기도 했고 때론 선지자를 통해서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자기백성들을 인도했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하나님이 친히 인성을 쓰시고
    죄인들의 대속을 위해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은 성공적으로 대속을 완성하셨고 , 이 후 그의 말씀과
    복음은 제자들을 통해서 온 땅에 전파되었습니다.

    지금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전파되고 있습니다.

    A : 그렇다면, 지금은 선지자가 없는가? 있으면 안되는가?

    B : 선지자를 가진 자체가 이단의 요소인가?

    C : 선지자는 침례요한 까지인가?

    위 세 문항에 답변 바랍니다.
  • ?
    영성 2016.08.09 13:31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다음글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
    기름진 뱀 2016.08.09 13:55
    거창한 출발이지만 글이 좀처럼 본론으로 들어가지를 않는군요.

    거저주다시피 미끼상품은 팔았는데 본 상품은 팔지 못하고 있는
    초보약장수가 연상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4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8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9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94
3064 계명도 못 읽는 사람이 제작한 X-Mas 특집 음악방송 file 최종오 2015.12.23 134
3063 계란으로 바위 치기 인가? 24 김운혁 2014.07.25 765
3062 계란 후라이 10 fallbaram. 2016.06.30 330
3061 계란 투척에, 밀가루 세례에... 한국 정치인 봉변사 1 왈수 2014.11.21 607
3060 계18:1의 "큰 권세를 갖고 있는 천사"의 기별인 "큰 안식일"(요 19:31) + " 셋째천사의 기별" = 큰 외침 김운혁 2015.07.18 151
3059 계11:2의 마흔두달과 계11:3의 1260일은 같은 기간인가? 김운혁 2014.11.26 362
3058 계10:11 배에서 쓰게되는 경험후에 다시 재림을 예언해야 함. 김운혁 2015.09.15 112
3057 경호실장 로산 2013.02.19 3517
3056 경향신문 [사유와 성찰] ‘정권 안보’ 위해 등장한 사드 여론 2016.09.01 65
3055 경향신문 [단독]“노, NLL은 영토선… 어떻게 할 수 없다” 나쁜놈들 2013.06.23 1380
3054 경하 드립니다. file 박희관 2013.11.03 1983
3053 경천동지 7 Windwalker 2011.05.02 1941
3052 경찰이 하드디스크를 복원했답니다. 범인 잡는 일은 이제 시간 문제지요. 이 기사 보고 가장 뜨끔하는 집단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청와대는떨고이니? 2011.01.02 1911
3051 경찰들에게 쇠 파이프 나눠 줬어요 2 속보 2015.04.17 244
3050 경찰관과 아내 6 김균 2013.05.30 1738
3049 경찰, 이재명 시장 '총살 처형' 게시한 간부 감찰 난리 2016.03.30 124
3048 경찰 내부서도 "유병언 아니라고 확신"···논란 가중 1 배달원 2014.07.22 532
3047 경제에 환장한 나라 빈배 2011.06.02 1310
3046 경제에 도무지 도움이 안되는 일들 3 김주영 2014.05.13 700
3045 경제민주화 1 로산 2012.09.21 1272
3044 경제를 망친 노무현 정부 나라를 망친 노무현 정부 정말 그런가? 로산 님이 올리신 자료 중에서 3 다시 2014.09.15 435
3043 경제를 망친 노무현 정부 나라를 망친 노무현 정부 정말 그런가? 1 로산 2012.12.05 1372
3042 경제 민주화- 하나님은 사회주의 자시다. 2 경민화 2012.10.21 1142
3041 경외서를 연구해야 하는가? 김운혁 2016.08.27 40
3040 경애하는 박근혜 대통령님께. 정무흠 3 하늘 2015.11.05 309
3039 경비원 수난 사례 배달원 2015.02.08 245
3038 경비과장놈이 뛰어 내린 아버님을 얼른 잡아 얼른 잡아 속보 2015.04.17 184
3037 경력 부풀리기 - 교단의 처리 방식 15 김주영 2012.03.19 1358
3036 경기지사 14만9000여장 무더기 무효표 왜? 투표 2014.06.05 784
3035 경기도 와 서울 시내 일원에 북한 침투 땅굴 16개 존재 한답니다. 조선 일보 6 원자폭탄 2013.04.29 2984
3034 경고-세계적인 교회를 비방하지 말라!!! 5 fallbaram 2016.08.27 229
3033 경고! 여기는 수영금지 구역입니다 2 로산 2011.01.02 1270
3032 경계성 인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1 file 최종오 2016.05.31 243
3031 경계성 인격 장애자들(BPD: 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11 file 최종오 2016.07.10 243
3030 경계선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Dr 2015.03.07 203
3029 경계너머 아하! | "화엄"에서 배운다 일손 2015.02.21 324
3028 경건한 삶은 가능해도 거룩한 삶은 불가능한 안식일 1 다마스커스 2016.05.27 88
3027 겸손님 그리고 박진하란 이름을 가진 자 보십시오! 16 유재춘 2014.12.16 829
3026 결혼의 비유에서 하주민 2015.03.07 207
3025 결혼식장에서 만난 Dr. J 님에게 2 fallbaram 2015.06.03 351
3024 결혼 할 여자 선택할때 안식일교회 남자 들 그들의 본심. 3 박성술 2013.05.01 2249
3023 결혼 축의금 유감 6 lg2 2012.11.05 1279
3022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유재춘 2010.11.18 1527
3021 결심을 번복합니다 7 유재춘 2012.11.13 1764
3020 결실이 눈에 보이는 선교법 문의 드립니다. 2 도마123 2012.11.18 1684
3019 결단력!! 용기!! 믿음!! 이 필요하다 김운혁 2014.08.10 484
3018 결국, 석국인님은 대답을 못하셨습니다. 대신 대답할 정직한 재림성도 없습니까? 4 계명을 2014.08.24 534
3017 결국, 김운혁님은 대답을 못하셨습니다. 20 계명을 2014.08.24 531
3016 결국 이렇게 될껄... 7 아리송 2012.12.28 1331
3015 결과? 20 아리송 2012.12.19 1197
3014 견뎌야 해 fallbaram. 2015.06.18 174
3013 견공 최후의 만찬 로산 2013.01.27 2057
3012 격암유록(格菴遺錄)의 진실규명(事眞實糾明)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1 ㅁㄴㅇ 2012.08.30 1543
3011 격세지감 유자식상팔자 2013.11.08 1434
3010 격 격들 하는데... 바끄네 2013.06.12 1427
3009 겨울이왔다-(빠삐따) 홧팅! 위하여! 2 fm 2013.12.02 1419
3008 겨울의 방향 (적막한 민초의 들판에서) 1 fallbaram 2015.02.19 323
3007 겨울의 끝 2 fallbaram 2015.03.20 365
3006 겨울에 좋은 5가지 음식 코메디 2014.11.17 511
3005 겨울 스포츠의 진수 Skiing 1 난감하네 2016.01.21 89
3004 겨울 바람과 봄바람으로 이름을 바꾼 누리꾼들에게 5 fallbaram 2014.05.05 900
3003 겨울 등산이야기-눈이오는 날이면 생각이난다 8 fm 2013.02.11 3578
3002 겨울 나무에게 베푸는 보시(普施) 6 저녁마을 2010.11.19 1518
3001 겨울 감기에 인도 매운맛 카레의 효능 3 새마음 2011.01.30 2423
3000 게이들의 교회 Seventh Gay Adventists 15 김주영 2012.05.17 4779
2999 게이들만 있는 곳에 있어봤나요? 난 혼자서 그들과 오랜 기간 같이 있어봤는데... 4 최종오 2012.05.23 2624
2998 게시판에 정치 이야기는 뭐하러 올리는지? 1 정치가 다 무어냐 2014.11.03 451
2997 게시물 삭제 요청의 건 3 file 법률사무소LOHAS 2016.04.07 270
2996 게시글 삭제 요청 드립니다. 4 윤태민 2016.05.02 213
Board Pagination Prev 1 ...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