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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를 들어본다. 쌀 한 말의 자루에 밥 먹다 잘못 씹으면 이빨 부러뜨릴 만한 쌀 크기 만한 돌 조각이 100개 들어 있다고 하자. 돌 맹이가 100개라고 하지만 수 만개에 쌀과 섞어 놓으면 보이지도 않고 양으로 따져도 백분의 일도 안 된다.


핵심 잇슈는 것은 90%의 쌀이 아니라 일부분인 돌이다. 이렇다면 먹기 곤란한 쌀 자루다.


대머리는 온통 대머리여야만 대머리가 아니라 귀팅이만 휑하니 벗거져도 대머리 소리를 듣는 것이다. 대머리 아닌 곳만 뱅글 뱅글 돌며 촬영하면 아무도 대머리 아니다.


정통요소를 다소 포함하고 있느냐가 아니라 치명적 요소를 가지고 있느냐가 이단의 관건이다. 덜 믿는 것도 문제(빼는 것)지만 믿지 말하야 할 것을 더 믿는 것(더하는 것)도 문제다.

 

김상래 교수가 재림교 성경관에 대하여 다음의 진술을 했다. 일단 보자.


1) 재림교회가 진정으로 성경을 높인다.


2) 오직 성경만이 그리스도인의 품성과 경험을 시험하는 표준이다.


3)엘렌지 화잇도 철저히 성경을 높이고 있다.


4)재림교회가 화잇 저서들을 사랑하는 것은 그것이 성경을 대신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것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높이고 있

기 때문이다.


4)재림 교회는 오직 성경 정말 성경을 사랑하는 교회이다


5)재림 교회는 다른 경전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이것이 성경에 대한 재림교회의 진실한 고백이고 전부의 고백이라면 계시관에 있어서 이단 여부는 애시당초 존재하지도 않는다. 그런데 왜 계시관에 이단 시비가 일어나는가? 이런 총론적 사실들이 각론에서도 사실이고 시종일관 진실이려면

 

1) 화잇의 책도 자유롭게 비판(비난 아님) 할 수 있어야 한다. 기독교 고전이라 불리는 책도 그렇고 칼빈의 책은 한편 존경도 받고 한편 멸시를 동시에 받는다. 기독교 강요를 존경하는 사람도 그것이 비판 할 수 없는 책이라고는 언감생심 생각하지 않는다. 재림교회 내에서 옳고 그름을 떠나서 화잇의 책에 대하여 비판을 허락하는가? 생애의 빛 측에서 언젠가 발행한 책 화잇이 무너지면 재림교회 무너진다는 진실 아닌가? 재림 교회가 예수교이고 화잇교가 아니라면 화잇이 무너져도 예수님만으로 건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2)화잇의 책을 두고 성경 저자들이 받은 영감과 같다라는 인상을 주는 암시를 하지 말아야 한다. 엄밀한 의미에서 성령의 영감은 오직 66권 정경에만 해당되는 것이다. 여타 다른 책이 명성을 아무리 떨친다 해도 그것은 성령의 조명이나 감화아래 쓰여진 것이라고 말해야 한다. 그것이 성경에 대한 예의이고 독보적인 권위를 인정하는 것이다. 그런데 재림 교회는 "성경과 예언의 신"이라는 말을 아주 상투적으로 쓴다. 성경통독표와 나란히 예언의 신 통독표를 나란히 놓지 않는가? 예언의 신 강조 주간도 있지 않는가? 말은 아니라고 하면서 화잇의 책들은 성경의 권위와 같게 여기거나 마음으로는 예언의 신이라는 책에 더 많은 무게를 두고 화잇의 렌즈로 성경을 보는 사람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이 진실이다

 

3)그리고 화잇이 초기 문집에서 일인칭을 주어로 하여 "나는 혹은 내가.......보았다"라고 하는 계시를 어떻게 해명할 것인가? 2000번 이상 보았다고 하는 계시는 에스겔이나 사도 요한의 본 환상 경험과 같은 레벨이 아닐 수 없다. 이 계시성을 인정하면 성경만이 최종적이고 완전하고 유일한 경전이라는 것은 모래성처럼 무너지는 것이다. 이것을 하나님께로부터 온 계시로 인정하면 화잇의 책들은 사실상 계시록 후편인 셈이고 최근 200년 전의 최신판 계시요 실질적으로 경전인 셈이다. 왜 이 뻔한 사실을 외면하는 것인가? 이것을 계시로 인정하지 않으려면 내가 보았다는 화잇의 말을 그저 하나의 문학적 수사적 표현 기법으로 이해를 해야 한다. 재림교회가 그럴 수 있는가?

 

화잇이 예언의 은사를 가졌다고 하는 것 까지도 양보할 수 있다. 대단한 통찰력이 있다고 하는 것 까지도 동의 한다. 필자는 그의 책을 읽을 필요나 가치가 없는 책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나도 읽을 것이다. 그러나 계시 운운 명백한 오버다. 화잇의 계시성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는 성경만이 가진 독보적인 위치는 누구도 흔들어서는 안된다는 믿음 때문이다. 재림 교회 내에서는 그의 저서에 대해서는 아무도 이의를 달 수 없는 점이 무엇을 말하는가? 어떤 이슈를 논의 하다가도 그녀가 언급한 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끝이지 않는가?

 

화잇의 책을 명실공히 한 종교가의 저술로 인정하든지 아니면 주님을 사랑한 한 그리스도인의 책으로 인정하는 것이라면 무엇이 문제가 되는가? 밖으로는 그렇게 말하면서 안으로는 화잇의 책에 대하여 성경과 같은 수준의 계시성을 가진 책으로 인정하도록 선택을 요구한다면 표리부동한 모습이 아닐까? 성경의 영감성을 믿고 또 화잇의 영감성을 또 믿어야 참 신자이라는 구도로 몰지 말아야 한다. 성경만의 권위를 인정하기 때문에 화잇의 선지성을 인정하지 않고도 재림 교회이 될 수 있는가?를 진실하게 물어본다.

 

정작 문제가 되는 이런 깊은 내막들이 다뤄졌는가를 생각해 보는 것이다.

 

 엘렌 G. 화잇 저술의 영감성과 권위성에 대하여 대총회 특별위원회가 작성한 성명서(2005년)일부 내용을 고찰해 본다.

 

A: 우리는 성경의 경전이 오직 신구약 66권으로 구성되었다고 믿는다. 우리는 성경이 신앙의 기초가 되며 모든 교리와 실천의 최종적 권위를 지닌 것으로 믿는다.

 

B:우리는 엘렌 화잇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 왔으며 그의 저술들이 영감의 소산물이 되어 특히 재림교인들에게 적용이 되는 권위성을 지녔다고 믿는다. 우리는 엘렌 화잇의 저술들의 영감의 질과 등급이 성경의 영감성의 질과 등급과는 다르다고 보지 않는다. 우리는 엘렌 화잇의 저술들이 단지 경건한 그리스도인 작품에 불과하다고 믿지 않는다.

 

C: 우리는 엘렌 화잇의 저술들이 성경처럼 그리스도교 신앙의 종국적 기초가 된다고 믿지 않는다. 우리는 엘렌 화잇의 저술들이 교리의 기초로 사용될 수 있다고 믿지 않는다. 우리는 엘렌 화잇의 저술들에 관한 연구가 성경 연구를 대치할 수 있다고 믿지 않는다. 우리는 성경이 엘렌 화잇의 저술들을 통하여서만 이해될 수 있다고 믿지 않는다. 우리는 엘렌 화잇의 저술들이 성경의 의미를 다 들어 낸 것으로 믿지 않는다.

 

A만의 주장은 문제가 없다. 그러나 B의 주장은 아무리 읽어도 애매모호한 소리이고 이는 결국  A의 주장을 무효화 시킨다. C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얼마든지 비판할 수 있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엘렌지 화잇 저술의 심오한 영적 질 때문에 화잇을 참된 선지자라고 주장하면서 어떻게 동시에 성경의 경전이 오직 신구약 66권으로 구성되었고 오직 성경만이 모든 교리와 실천의 최종적 권위를 지닌 것으로 믿는다고 주장할 수 있는가? 그가 참된 선지자면 그는 말한 것은 성경 계시록 (주후 100) 보다 약 1800년이나 업데이트된 최신 계시이기 때문에 성경은 자연히 밀려나는 것이다.

 

그녀를 참 선지자로 인정하면서 동시에 성경만이 기준이라는 하는 주장은 이것은 지금 더워 죽을 8월에 한강이 꽁꽁 얼었다고 하는 말과 같은 말이다. 재림교회는 오직 성경만이 하나님의 계시라는 바른 계시관에 인식론에 근본적인 붕괴가 있다고 보는 것이 정직하지 않은가?

 

이것이 무지 속에 일어난 단순한 오해이거나 곡해인가? 아니면 재림교회 정통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스스로가 자초하는 모순인가? 대답해 보시라.

 

이러한 핵심 본질을 본격적으로 다루지 않고 표피적인 A 주장들만 되풀이 하는 것으로는 재림교회의 이단시비 진실 규명 작업이 실효가 있을까


재림교 목사님들 대답해 보십시오.



  • ?
    눈뜬장님 2016.08.09 19:03
    님이 누구인지는 고사하고 어느 교단 소속인지도
    밝히지 않으면서 재림교회 목사는 왜 찾습니까?
    자신 없으니까 어느 교단 소속인지도 밝히지 못하시면서...
    목사님까지 필요도 없지요. 제가 질문한 것도 답변을 제대로 못하는데...

    ---/"엘렌지 화잇 저술의 심오한 영적 질 때문에 화잇을 참된 선지자라고 주장하면서 어떻게 동시에 성경의 경전이 오직 신구약 66권으로 구성되었고 오직 성경만이 모든 교리와 실천의 최종적 권위를 지닌 것으로 믿는다고 주장할 수 있는가? 그가 참된 선지자면 그는 말한 것은 성경 계시록 (주후 100) 보다 약 1800년이나 업데이트된 최신 계시이기 때문에 성경은 자연히 밀려나는 것이다. "---/

    간단한 겁니다. 동일한 성령께서 영감을 주셔서 기록한 것이면
    성경을 대신하라고 주었겠습니까? 성경말씀이 심오하다는 것은
    님도 아시는 바이고 그래서 , 같은 성경절가지고도 수많은 해석이 나와서
    도대체 어떤 해석이 맞는지 분간하기 힘든 세상인데 이때를 내다보시고
    성경말씀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게끔 선지자를 택하사 최고로 좋은,
    성경주석서를 주셨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입니다. 물론 사소한 권면까지 포함해서요.

    님도 성경주석서 보시죠? 성경주석을 훌륭하게 했다고 해서
    그 주석서를 성경위에 둡니까? 그 주석서가 성경말씀을 잘못 해석하여
    빗나가게 한다면 좋은 주석서가 될 수 없음은 당연한 것이구요.
    그런데 화잇이 성경주석을 달리해서 성경말씀의 본질로부터
    벗어나게 만든게 있나요? 있으면 가지고 와 보세요.

    그리고, 예신에 대한 비판을 허락 안 한다고 못하나요?
    재림교 분파들은 예신을 잘못 해석해서 빗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은 성경말씀도 마찬가지지요. 성경말씀을 원래 말하려는 것과
    다른 뜻으로 해석해서 제시하면 용납될 수 없는 겁니다..
    예신도 그렇습니다. 또한 그런 사람들 많이 있구요.

    그리고 그 비판이라는게 의심하는 차원이라면 문제가 다른 겁니다.
    성경말씀을 못 믿고 불신해서 비판한다면 그와 같은 것을 허락하면 되나요?
    인간의 이해력으로 이해되지 않는다고 또는, 과학적으로 검증이 안 된다고
    의심하려는 태도는 옳지않은 것입니다. 믿기 싫어서 그런 거니까요.

    화잇선지자의 말대로 따르기 싫어서 비판하는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예신은 높은 도덕적표준을 요구하는데, 자기 살고 싶은대로 살고 싶어서 그러지요.
    귀가 가려워서 아예 안 들을려고 하는 사람도 많구요. 다 말세의 표징이지요.
    아무리 훌륭한 교리를 가졌고, 또한 선지자의 권면이 주어졌더라도
    믿고 따르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는 겁니다.
    교사가 아무리 똑똑하고 잘 가르쳐도 배우려고 하지 않으면 소용없는 것과 같지요.
  • ?
    윤군 2016.08.09 19:26
    네,
    감사합니다~
  • ?
    진퇴양난 2016.08.09 20:02
    스스로 친 올무에 걸려
    빼도 밖도 못하고 그저 꿀먹은 벙어리 신세여 ,,,
  • ?
    디두모 2016.08.10 13:49
    민초1님..감사합니다..
    계속 깨우쳐 주세요..
  • ?
    한심해... 2016.08.10 14:05
    아래의 글은 오늘도 카스다에서 대표적 수문장으로 활약하고 계시는 정OO 목사님이 약 1년 전에 쓴 것입니다. 이 분은 지금도 자신이 어떤 우상을 덤으로 섬기고 있는지 조차 모른 채 열심히 글을 올리고 자신의 기준에 맞춰 타인의 글들을 재단하고 계십니다. 허허...

    이 분의 논리는 간단합니다. 남의 황금은 황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직 화잇 여사의 손길이 닿을 때 그것이 비로소 황금이 된다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도둑질 한 황금 조차도 화잇여사가 손대기 전에는 황금이 아니고 하나의 돌맹이라는 것입니다. 화잇여사가 손대면 그것은 황금이 되고, 그것은 화잇여사가 주인이 된다는것입니다. 한마디로, 화잇여사가 모든 것을 판단하고, 결정하고, 소유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이런 글을 보며 이 교단의 암담한 미래를 봅니다. 나는 슬퍼집니다. 나는 절망합니다...

    이 분은 아마 한평생을 이런 시각으로 교인들을 인도했을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그런 영향을 받은 순진한 대다수의 교인들이 화잇 여사와 예언의 신을 감히 비판조차 할 수 없는 신성불가침한 것으로 모시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자신도 모르는 중에 완전히 세뇌당했기 때문입니다.

    자, 한번 읽어 보실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순천지자는 존하고 역천지자는 망하느니라'는 공자의 말은 영감이 아닙니다. 그런데 영감의 사람 화잇이 인용 (표절)했다면 그 말은 영감이 됩니다.

    결단코 공자가 영감을 이야기한 것이 아닙니다. 화잇 때문에 영감의 글이 된 것입니다. 공자의 말은 달빛입니다. 화잇의 말은 햇빛입니다.

    화잇은 글쓰는 이이기 때문에 다른 이의 글을 많이 보았습니다. 화잇이 인용하리만큼 중요한 말을 먼저 했었다면 달빛을 받은 그의 말이 영감의 사람이 인정함으로 비로소 영감되게 된 것입니다. 배껴썼다는 말들 다 그러합니다. 문제는 이. 지. 화잇이 영감의 사람인 것입니다. 가령 화잇이 표절을 했을지라도 그 말은 영감된 말입니다. 절대 그 먼저 말한 사람의 말이 영감되지 않습니다. 재림신자는 이미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오해 없으시고 기우하시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성경도 선지자들이 다른 이들 내용(표절?)을 많이 표절했습니다. 이것을 표절로 보려는 생각은 세상적인 견해의 내용입니다. 선지자들의 그 표절사상까지 영감입니다. 잊지 마십시요. 표절했으니 영감이 아닌 것이 아니라 영감이기 때문에 표절했어도 그것은 영감받은 선지자가 쓴 영감인 걸입니다. 아시겠지요.

    중요한 차이는 그 문제를 세상적인 논리나 지성으로 해석하려는 것과 계시와 영감성에 의해 본연하게 해석하려는 차이인 것입니다. 꼭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을 이해했으면 부질없는 오도나 소비되는 길을 걷지 않을 것입니다".. (이하 생략)
  • ?
    민초1 2016.08.10 16:05
    화잇의 손이 무슨 계시틀이고 영감 제조긴가?

    신부의 손이 닿으면 밀가루 빵과 포주주가 예수의 실제 살과 피로 변한다는 화체설이나 그의 펜을 거치면 모든 글이 계시가 된다는 말이 무엇이 다른가?

    지구상에 세뇌도 이런 세뇌가 또 어디 있을까?

    코메디라면 웃기나 하지
    너무 한심해서 먼 산을 본다.

    그런 사람은 결코 성경적인 목사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순진한 사람들 데려다가 자기와 같은 사람으로 세뇌시켰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모골이 송연하다

    '교단의 암담한 미래를 봅니다. 나는 슬퍼집니다. 나는 절망합니다...'

    과거부터 암담했었다. 잘 몰라서 그렇지...이제 그만 슬퍼하거나 절망하지 마시고 --
    가족들을 데리고 이 소돔성을 떠나십시오.

    두 가지를 잘 모르겠다.

    북쪽의 수 많은 사람들이 주체사상의 망령에 사로잡혀 김정은의 노예로 비참하게 죽어가도록 북한 정권을 방치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

    양심이 화인맞은 이런 재림교 목사들이 쳐 놓는 덫에 걸려 순진한 사람들이 고생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 ?
    영신 2016.08.10 19:38
    나는 지구 상에서 나의 행적을 모방하는 한 집단을 보았는데
    그들은 주체사상"이라는 이념으로 예신"을 대신하고 있었고
    어떤 우편에 앉아 계신 분 으로 부터 보내심을 받은 이가
    이 비밀을 들추어내자
    체제에 위험신호를 감지한 지도부는
    카스다에서 IP 차단이라는 강수로 막으려 하였으나
    민초라는 아주 작은 집창촌에서
    불의 혀와 같은 불길이 서서히 퍼져 나아가며
    시간이 지날수록
    그 불길이 도저히 막을 수 없는 힘을 얻고
    밑에서부터 서서히 타오르기 시작하자
    교단이 위에서부터 허물어 내리는 것을 ...
  • ?
    기우 2016.08.11 04:30
    아~
    정말로
    이런 개 풀뜻는 게시가
    현실로 나타 날지도 모르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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