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엄마 나 빨갱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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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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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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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나그네가 살기 좋은 나라
나그네
2011.09.29 01:01
나그네님 글을 보고 불필요한 안식교 이단 변명
peron
2011.01.29 14:17
나그네님의 글을 읽고
1
제자
2011.08.08 14:39
나꼼수 중단 시킬 것
1
로산
2012.10.02 14:49
나꼼수’ 김용민, 이번에는 ‘장물애비 따님’ 막말… “재미 좀 보셨나?”
1
대한민국
2013.11.24 16:16
나는 "여선지자라고 주장 하지 않는다" 화잇 여사의 발언.
3
김운혁
2015.07.29 12:41
나는 교리 때문에 개종 했다
23
박성술.
2016.07.21 00:41
나는 입산파 나 채식주의 자 가 된다는것 이 죽기보다 싫었다 .
9
박성술
2012.10.01 21:32
나는 5.18 진압군이었습니다- 이경남 목사
허외실
2015.05.17 16:55
나는 가난한가? 아니면 부요한가? <가난한 지혜자>
구종성
2013.07.15 16:16
나는 강철호씨 이 사람이 우습다!!! ^^*
21
박진하
2012.10.29 16:28
나는 거짓말쟁이 괴수이다.
13
불암거사
2012.09.18 14:14
나는 건강해야 한다
1
아침이슬
2016.08.15 03:33
나는 고소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글을 삭제하지 않는다. 아직은.
6
김원일
2012.10.15 07:52
나는 골프를 찬성합니다
2
김균
2014.12.15 21:12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1
김균
2016.08.06 12:32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이제는 새누리당도 싫어요....성주 걸개막.
1
민심
2016.07.27 21:18
나는 광부에 딸로 태어났습니다.
8
야생화
2015.03.14 17:58
나는 구 나~~
8
깁스
2015.03.22 16:44
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말한다.
2
국민한사람
2014.05.05 06:09
나는 그들을 동정하지 않아
도길
2015.05.11 12:03
나는 그저 네 마음에 세 들어 산다.
14
난감하네
2016.04.10 23:25
나는 글쓰기에 게걸스런 사람 아니다
1
로산
2013.01.10 19:50
나는 꼴통이다
꼴통
2013.09.05 10:54
나는 나면서 부터 죽이고 싶었다!
바람
2012.05.19 05:27
나는 네가 누구인지, 네가 무슨 짓을 했는지, 하는지 안다--무조건 삭제한다. (끝 부분...
13
김원일
2012.10.18 06:29
나는 누구지?
2
나는박는다
2012.10.17 20:52
나는 눈에 불을 켜고 나를 지켜볼 것이다. 이렇게 역사는 되풀이되어왔다고 아무것도 ...
1
김원일
2014.05.16 17:04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 홍서범 - "떠나 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
2
serendipity
2012.12.26 22:42
나는 당신들이 메르스만큼 무섭다
행간
2015.06.04 03:34
나는 대한민국에 와서 행복하다. 탈북자 수기
박경옥
2010.12.03 07:33
나는 뒷 모습이 아름다운가 (11월 30일 출석부 )
8
바다
2010.11.29 12:34
나는 들었다 예수께서 는 다시오신다
1
양 우 리
2014.11.15 10:15
나는 레즈비언 딸을 둔 엄마예요
2
트위터
2016.07.09 13:06
나는 로멘스 너는 불륜?
10
그넘이 그넘
2012.01.12 04:07
나는 무척 정치적이다 왜 꼽냐?
4
로산
2012.12.11 19:27
나는 묶이고 있는가? 아니면
하주민
2014.09.22 11:51
나는 문재인이다 - 2012.7.17.(도올, 박정희 그리고 박근혜)
랄랄라
2012.11.24 18:24
나는 믿나이다.
2
카레데스네?
2012.12.05 12:08
나는 믿는다
3
로산
2012.04.17 14:24
나는 바보 노무현 같은 바보 재림교인이었다
로산
2012.05.07 13:23
나는 바보 천치이다
박 진묵
2014.09.25 16:54
나는 박진하, 나는 그 사람이 무섭다
7
강철호
2012.10.29 14:04
나는 반(Anti) 동성애자인가?
2
YJ
2012.05.24 06:30
나는 밤하늘의 어둠을 벗 삼아 임을 위한 행진곡과 아침이슬을 조용히 부르곤 했다.
3
전설의섬 39도
2015.05.14 00:04
나는 배웠다 - 오마르 워싱턴
2
잠수
2014.12.15 20:07
나는 배웠다 - 오마르 워싱턴
3
음미
2014.12.16 13:42
나는 뱀의 거짓말을
8
바이블
2011.01.21 14:22
나는 법(法,Law)을 진정 사랑하는가? . . 아니면 징벌이 무서워서 법을 싫어 하는가?
반달
2013.02.03 00:31
나는 보았네
11
fallbaram
2014.12.22 19:27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4
로산
2012.12.02 20:38
나는 분노한다.
1
안드로메다
2010.12.16 03:36
나는 불의에 침묵하라고 배운 적이 없다.
7
필리페
2012.02.23 03:53
나는 사생아, 혼혈아다. 계명을 님을 위한 경고
7
김원일
2016.03.14 21:20
나는 선, 너는 악, 박근혜의 선악 세계관
8
해람
2015.03.15 02:38
나는 선천성 언어 장애자였다 [ stuttering ] . ( 고백 )
22
잠수
2014.12.16 15:42
나는 설교나 강의를 이렇게 준비한다(김진홍목사) 성경을 알자 / 교회
1
좋은목자
2014.10.03 16:24
나는 성경을 이렇게 읽는다
1
민아
2011.02.13 12:25
나는 성경통독을 하지 않는다
2
김균
2014.05.11 17:03
나는 아버지 입니다
1
아버지
2015.08.29 15:05
나는 아프다고 하는데... T ___ T
7
고바우
2011.01.23 19:28
나는 아픈 게 좋다
최종오
2010.12.26 05:22
나는 안식교에서 그리스도인을 만나본 일이 없다
4
아담
2015.01.25 19:14
나는 어디 쯤에 있을까? (1)
1
강철호
2011.04.05 06:48
나는 어디에 서 있는가? - 자가진단 한번 해보세요
2
빈배
2011.08.11 12:55
나는 어떤가
현민초
2011.07.20 04:29
나는 어떤사상인가?
하주민
2014.11.02 15:06
나는 어이가 없어부러야
3
나도 빗물
2012.09.11 03:48
나는 어제 국회 앞에서 이렇게 만든 ㅇ찰을 마구 두들겨 패고 싶었다
2
진실은어디에
2014.08.11 19:51
나는 예수를 모른다
1
김균
2013.11.1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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