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교회에서 유아 봉헌식이 있었다.
목사님이 재림신도의 가정을 인용했다.
새삼스럽게 느껴진 것은
자녀 교육에 관해 엘렌 화잇이 강조한 것들은 대부분
책임, 훈육, 교정, 훈련, 교육 ... 그런 것들이었다는 것이다.
현대식 교육을 받은 청중에게는 옛 말투로 들리는 것들이다.
세월이 많이 흘렀다.
인간의 지식이 많이 증가했다.
사람, 마음에 대한 연구도 마찬가지다.
선지자도 그 시대의 딸이었다.
우리는 선지자보다 더 많이 안다.
선지자보다 책임이 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