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1 님이
재림교 6대 DNA 교리는 재림교회 전체교리의 9% 라고 한다.
그 9% 가 아래와 같다고 한다.
1) 십계명
2) 예수재림
3) 세천사 기별
4) 조사심판
5) 영혼멸절설
6) 예언의신
흠, 참으로 흥미있는 관찰이다.
나머지 91%는 다양한 교회들과 공동으로 가진 것들이며,
그 중 예수그리스도와 십자가 구원은 모든 교단 100% 가 가진 교리일 것이다.
사실 교회가 이단 이냐? 아니냐? 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 교회가 얼마나 성경적이냐? 아니냐? 도 사실 중요한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성경 위에 계신 분이라는 것을 잊고 있다…
진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어떤 자와 같이 일하는가? 가 중요한 것이다.
하나님께 선택받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사도바울이 선택받는 과정을 말하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나는 삼손이 하나님의 사사로 선택받았다는 사실에 대해
위안을 받는다.
기생질에,
술 주정뱅이에,
깡패질에 익숙한 그를,
하나님께서 사용하셨다는 것에 대해,
나는 의하해 하면서 도 위로를 받는다.
요셉, 사무엘, 다니엘, 바울과 같은 사람들에 비해
그는 너무 판이하게 다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동역자로 삼으셨다.
왜?
도덕, 윤리가 아니다.
결코 아니다.
민중을 위한 신학?
그것도 아니였다.
그것은 심판이였다.
심판은 여호와 하나님의 기별이다.
그는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을
역사적인 의식을 가지고 평생 살았다.
누가 심판을 하는가?
오직 여호와 하나님 만 심판을 할 수 있다.
참 신과 거짖 신을 말하려면
심판을 내릴 수 있는 존재가 참 신이다.
왜 애급에 열 재앙인가?
나 여호와가 참 신이라는 웨침이다.
누가 감히 심판을 내릴 수 있겠는가?
야훼외에…
메뚜기, 파리, 개구리, 물의 근원을 마음대로 주물럭 거릴 수 있는 분은
오직 야훼다!
파리 떼를 몰아 줘서 야훼를 모르는 자는
자기 자식이 죽어가도 야훼를 모른다.
십자가는 기별이 아니다!
십자가는 심판에 대한 해결책 일 뿐이다.
문설주에 왜, 피를 칠하는 데?
장자가 죽는다는 심판의 기별 때문에 피를 칠할 필요가 있게 된 것이다.
그래서 구원이다.
왜 문설주에 피를 칠해야 하는 지를 모르고,
문설주에 피를 칠할 수는 없는 것이다.
야훼가 누군 지를 모르고,
피를 문설주에 칠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재림교 6대 DNA 교리 9%는 심판의 기별이다.
심판을 할 수 있는 존재가 참 야훼다!
그래서 그 심판을 좌지 우지 하시는 분이 참 구원도 줄 수 있다.
그러한 가운데서 구원을 줄 수 있는 존재야 말로 참 구세주이시다.
그래서 문설주에 믿음으로 피를 칠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심판의 기별이 없는 교회는 야훼가 어떠한 분이신지 모르는 교회다.
문설주에 왜 피를 바르게 되었는지를 설명이 없는 교회는 참 교회가 아니다.
재림교 6대 DNA 교리 9%는 심판의 기별이다!!!
공중에 날으는 천사들은 심판의 기별을 가졌다.
그래서,
세상을 뒤집을 교회는,
하나님께 선택되어 사용 될 교회는,
성경에 얼마나 맞느냐? 가 아니라,
얼마나 이단이냐? 아니냐? 가 아니라.
얼마나 윤리적이냐? 아니냐? 가 아니라.
심판의 기별을 가진 교회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