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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5 12:04

복 없는 사람은 ... (1)

조회 수 8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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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복 있는

사람에 대하여 언급하기를

 

복 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1:2)

 

하나님이 주시는 최상의 복은 무엇일까?

 

세상은

오래살고

부를 얻고 건강을 누리고 등등...

복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복은

예수를 믿지 않아도 얻을 수 있는 복이다.

불교, 회교, 도교, 무신론자들 중에도 이런 복을 가진 자가 많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이런 것들도 포함되지만

하나님이 주신 최상의 복은 ?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칭의)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성화)

열매를 얻었으니(온전함)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6:22)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고

거룩함을 얻고

열매를 얻는 자는

영원한 영생을 얻는 자가 된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참된 복이다.

 

그러나

율법을 행함으로,

의롭다 함을 얻고

거룩함을 얻고

열매를 얻으려고 한다면,

 

이들이야 말로

복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자들이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죽으신 예수

부활하신 예수를 보면서도

구원을 얻지 못하는 자들은

지지리도 복이 없는 자들이 아닐까?

 

또 한편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고

거룩함을 얻고

열매를 얻어

영원한 영생을 얻은 자들이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지 않고,

율법에 대하여 거친 언사와

무시하는 발언을 서슴없이

 

이런 분들을 볼 때에

가슴이 아프다.

 

시편에 기록된 복은,

똑 바로 걸어감을 의미하며,

올바르게 행함을 의미한다.(원어에 내포된 뜻)

 

똑 바로 걸어가는 기준과

올바르게 살아가는 원칙이 무엇인가?

 

그것은 곧

율법이기 때문이다.

이 율법을 함부로 취급한다면

복을 잃을 위험성이 있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어찌 율법을 노래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율법은 우리를 하늘나라에 갈 때까지

몽학선생이 되어,

항상 십자가의 길로

나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1:1-3)

 

모두가 형통하시는 축복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 ?
    김운혁 2016.08.15 12:26
    시편 1편은 참으로 여러번 읽어도 항상 은혜가 있습니다.

    복있는 사람의 길을 오늘도 선택하고자 합니다.

    주님, 저희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시옵소서.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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