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 마다 꽃 피우 는 저 나무
쪼개어 본들, 꽃이 있을소냐 ? "
가슴에 " 불도" 가 들어있다 하니
어디 그속 쪼개어 불도 한번 꺼내보자 는
폭도 말에 선사가 했던 말입니다.
안식일 교회가 가진 가치적 교리 를
쪼개고 밟아 난도질 하듯
그렇게 살풀이 하고 있어니
민초1 님 아
뭘 보이던가요?
이 참담한 세월
시련속에 붙들어 꽃피우게 하시 는
주의 농원 마지막 나침판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 교회" 를 ...
님이 혹시
실패된 안식일교회 교인 이었던지
아니면 현제 도 안식일교회 조직 유다 인지 모르겠지만
행여
다치고 멍 든 일이 있다 해도
그만 하시라
쪼개어 본들 그속에 꽃 있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