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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만지지도 먹지도 말라 죽을까 하노라  논의를 보면서  

 

1) 세천사의 기별(짐승표) 얘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위 성구절에 대한 이상구 박사와 나누어진 청지기님의 견해 대한 소고를 적어본다.  예신을 성경보다 높이는 15582번 글을 보며


2)아다시피 필자는 재림교 6DNA 교리들의 명암을 뚫어본다는 제목으로 화잇글을 예신을 다루고 있다. 예신을 성경과 동등하게 놓는 것은 절대 안된다고, 오류라고 그토록 지적해 왔다. 그런데


성경이 고등비평을 받았던 것처럼 예신의 권위와 신뢰도 역시 공격받고 있다는 주장과
성경과 예언의 신을 믿는, 절대적인 믿음이 결여되면.....”
성경이나 예언의 신 모두....”
이런 말을 보면

청지기님의 15582번 논지의 바닥에 깔린  전제는 성경과 화잇글 이 둘은 똑 같은 계시와 영감의 글이라는 것인데 이것은 성경을 확실히 우위에 놓아야 하는 기본원칙에 크게 벗어난 치명적인 전제이다.


틀린 전제는 바닥 수평이 맞지 않는 것과 같아서 비뚫은 바닥에 건물을 똑바로 세우면 그 건물은 확실히 삐뚫어진 건물이 된다
.


3)
화잇글을 죽 열거하고 대충 열 곳에서 하나님께서 만지지 말라고 하셨다는 증언기록을 보게 된다.”고 했다. 하와가 3절에서 만지지 말라고 한 말은 화잇과 청지기님은 하와의 말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신 참 말씀으로 본다고 했는데 지금 두 분 다 뱀한테 속고 계시는 것이다.  


 33절에 나오는 만지지 말라는 말을 하나님이 했다고 전하는 것은 성경을 곡해하는 것이다.   증명해 본다..


3)
하나님의 정언적 참 말씀 - (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4)뱀의 질문 (3:1)....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5)하와의 대답 - (3: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3: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6)
뱀의 질문에 들어 있는 교묘한 함정

①하나님이 거짓말이라도 하셨다는 듯  "참으로"라는 단어를 넣어 먹지말라더냐? 강력한 의심주입 


뱀은 언약을 맺으시고 이를 성실히 수행하시는 하나님의 신실성을 강조하는 명칭인 여호와란 이름을 생략하고 있다. 이는 하나님의 언약을 의도적으로 왜곡시키고 하나님의 엄격함만을 강조하기 위해 앞서 뱀이 여호와란 이름을 생략하고 하나님이란 이름만을 거론했다.


하나님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99.9 % 먹으라는 긍정적인 명령인데 사단은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99.9%를 먹지 말라더냐? 부정적인 내용으로 슬그머니 바꿔 삽입 질문하고 있다.

사단 이 놈은 정말 아달거다
. (아달거 = 아가리만 달싹 거리면 거짓말 !)


7)교묘하게 파 놓은 함정에 말려들어(속아서) 횡설수설하는 하와 대답 속에 있는 오류들

동산 나무의 실과를에서 모든자를 뺌으로서 사단의 거짓에 동화되고 자기도 모르게 흉내 내는 조짐을 보인다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주의 !!! 여기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말이 나오니까 얼른 생각해서 하나님의 말씀 맞잖아...!! ” 하겠지만 아니다. 2: 17절과 비교해 볼 여호와가 빠진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1절에서 사단이 먼저 사용했다.

따라서 3절의 하나님의 말씀2:17여호와 하나님의 말씀과는 다른 말씀으로서 화와가 각색한 하나님의 말씀인 것이다. 어떻게 각색을 했느냐?

 

외형적으로 보면 "만지지도 말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더 철저히 지키려는 대단한? 각오로 볼 수도 있다.(바리새인들이 율법을 더 철저히 지키려고 덕지 덕지 붙인 것처럼?)


그러나 실상은 여호와 하나님의 2: 17절 금지 명령에 인간의 생각을 덧불인 것이다. 이러한 행위는 결코 바랍직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너무나 엄정하므로 불완전한 인간의 생각으로 일점 일획이라도 더하거나 감할 수 없음(22:18-19)에도 불구하고 하와는 먹지 말라란 하나님의 명령에 자신의 생각을 더하는 잘못을 범한 것이다. 더해고 위법이고 빼도 위법임을 명심해야 한다.


~ 하와의 대답에서 핵심은 세가지, 만지지 말라, 먹지 말라, 죽을까 하노라


2:17절의 말씀과 비교해 볼 때 하와가 말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비교해 보면
분명히 맞는 내용

보강하는 척 하며 슬그머니 추가한 것

치명적으로 왜곡한 것
,
확실히 빼서 없애 버린 것, “정녕이란 말 

 

그리하여 3장 3절은 맞는 말도 있으며 동시에 없는 것도 슬쩍 추가하고, 있는 것은 살짝 왜곡하고 정말 중요한 정녕은 쥐도 새도 모르게 더 살짝 빼버린 아무튼 쥐약 버무려 넣은 햄버거? 같은 혼잡스럼 잡탕 말씀인데 이것을 참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라고?  절대 노 ! 하와는 자기도 모르게 뱀에 말에 동조되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단어로 포장하고 있을 뿐이다.


하와의 모든 말들은 뱀의 "참말로 먹지 말래?"라는 의심에  휘말려 있음을 보게 된다.



정녕 죽으리라 !” 했는데 죽지 않기 위해서는 먹거나 만지지 말라혹은 먹거나 만지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죽을지도 모른다’(번역 가능한 두가지)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약화시키다니?


이것은 화와가 적극적으로 거짓말을 했다기 보다는 바울이 말한 것처럼 뱀에 의해 그의 간계로 하와가 속은 것
“(고후 11:3, 바른)으로 봐야 한다. 이것을 두고 선악과를 먹기 전 이미 죄(거짓말)가 세상에 존재했다고 보는 것은 무리다.


8)
그리하여 3절의 하와가 말한 하나님의 말씀은 옳은 것과 틀린 것이 섞여 있는 개죽탕 내용인데 이것을 두고 성경을 보면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에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언급하고 있다. 자신의 생각을 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그랬다고 말한다.”라고 하는 것은 사단에게 2016년에 또 속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

대충 열 곳에서 화잇도 하나님께서 만지지 말라고 하셨다고 했으니 화잇도 그렇고 이것을 그대로 믿고 있는 청지기님도 지금 속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정말이지 창 3:3절에서 하와가 말한 하나님의 말씀을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고 만지지 말라는 말을 정말 하나님이 했다고 하면 죽을까 하노라도 하나님이 하셨단 말인데 .....아니다.
화잇은 본문 잘못 보신 것이다. 

화잇이 언제 말했느냐하는 년도는 물을 것도 없다.  내용이 아니란 말이다. 그냥 틀렸으면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어 가겠는데 이것을 영감을 받았고 계시를 받았다고 하니 난감하고 어지럽다.


성경을 자세히 확인치도 않고 아닌 것을 계시의 말씀이라고 따라가는 사람을 보니 더 어지럽다
. 성경을 보면 아닌데 화잇이 그렇게 말했다고 그냥 줄줄줄 엮인 굴비처럼 따라 갈 길이 아니다.



  • ?
    답변 2016.08.18 19:36
    왜 여기는 하나도 반론리 없는가?
    동문서답이라도 좀 풀어 놓으시지
    아니면
    억지 춘향이라도 들이 대시던가..

    이러한 말씀들을 읽어 보면
    너무나 선명하게 예신의 오류를 밝히 보여지는데도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도대체 그속에 무엇이 지배하고 있는지?
    혹시?
    비~얌~이...? ...?
  • ?
    김운혁 2016.08.18 22:59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했으니 만지지 않는것이 좋겠죠?

    만지면 먹고 싶어 집니다.

    견물생심.

    고후 6:17 만지지 말라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만지지 않았다면 참 좋았을 텐데요....

    "만지기만 하고 먹지는 않을께" 라는 타협이 타락의 시작입니다. 


    만지고 나서도 먹지 않을 수 있는 자신이 있다고 생각 하시나요? 

  • ?
    김운혁 2016.08.18 23:04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으면 이미 간음한것이다라고 하셨죠.

    하와가 선악과를 보고 식욕을 느끼고 먹어 보고자 하는 마음이 생긴 순간 그녀는 이미 타락의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 ?
    김운혁 2016.08.18 23:07
    "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말라"는 계명속에는 네 이웃의 아내의 몸을 만지지 말라는 명령도 들어있겠죠?
    잠언 7장을 읽어 보시죠. 솔로몬이 잘 설명해 놓았어요.
  • ?
    김운혁 2016.08.18 23:14
    하와가 말을 보탰다고 해도 만약 그녀가 자신이 말한대로 선악과를 만지지 않았다면 그녀는 여전히 지금까지 살아 있었을 것입니다.

    말을 보탰다는 죄몫으로 에덴에서 쫓겨났을까요?

    하와도 그렇고 아담도 그렇고 둘다 선악과를 먹은 이유로 쫓겨났죠.

    "먹지 말라한 실과를 네가 먹었으므로...."

    만진 그 순간은 "욕심이 잉태하는 순간"이었겠죠?.
  • ?
    김운혁 2016.08.18 23:19
    하와가 말을 보탠것인지?아니면 하와가 정말 "만지지도 말라"는 권고를하나님이나 천사들로부터 들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분명한것은 하와가 죄인이 된것은"먹었기 때문"입니다.
  • ?
    깜짝 2016.08.19 10:00

    운혁님, ! 아무도 모르다니?

    만지지도 말라는 말을 하나님이 했다고 하는 화잇(예신)을 믿든지
    문맥을 보면 하와가 각색(추가)한 말이라는 것을 똑뿌러지게 언급하여 증명한  민초1의 지적대로 성경을 믿든지
    둘 중에 하나지...
    반론이 있으면 각각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해 보던지 할 것이지

    둘 중에 하나지 아무도 모르다니?
    성경도 안 믿고 예신도 안믿고 ? 이런 말이 어디?
    그리고 성경에 없는 천사들을 ?

    성경중심의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운혁님의 성경 이해가 이리도 표피적이란 말인가?

    그리고 하나 부탁이 있는데 해도 괜찮은지요?

  • ?
    김운혁 2016.08.19 10:47

    깜짝님,

    그럼 님은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기 전에 이미 거짓말을 하므로 죄를 지었다는 주장이신가요?


    하와가 선악과 따먹고 타락하기 전인데 어떻게 거짓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 하세요? 

    그리고 "만지지도 말라" 라는 말씀을 하셨는가? 않하셨는가? 가 왜 논쟁의 중심이 되어야 하죠?

    만지지도 않는것이 안전한 것입니다.

    죄는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는것이 좋습니다.

  • ?
    깜짝 2016.08.19 12:35
    운혁님
    따먹기전에 거짓말 죄 성립되는지 안돼는지도 잘 읽어보면 설명이 있는 듯한데요?
    "만지지도 말라" 라는 말씀을 하셨는가? 않하셨는가? 가 왜 논쟁의 중심이 돼어야 하느냐고?
    같은 구절에 연달아 있는 죽을까 하노라도 논쟁꺼리가 못 된단 말?

    분명히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아닌데
    덧붙이고 왜곡한 것이 속이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거 아닌가? .

    요즘도 이런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이단들이 다 이러고 있고
    화잇도 덧붙이기 쟁이중에 하나이고

    그리고 저는 님과 말 섞고 싶은 만 눈꼽만큼도 없음


    신앙과 내용 토의 이전에 인간적인거 하나 말할게 있어서

    민초방은 자기글 몇번이든지 수정가능하기도 한데

    누구와 대화하는 것도 아닌데
    자기가 댓글달고,
    그 댓글에 자기가 또 댓글달고
    그 댓글에 또 자기 댓글달고 5번씩이나

    제발 이런 짓 좀 그만하시오
    지난번에도 누가 지적한 거 같은데 그 버릇 여태까지....
    지금 뭐하는 겝니까?

    이런 작은데서 사람의
    인품이 드러나는 겁니다.

    전 우녁님과는 대화 안합니다
  • ?
    김운혁 2016.08.19 12:54

    깜짝님,

    다섯번 연속 새로운 생각이 5분간격으로 떠 올라서 다섯번 댓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사과 드리구요, 다음부터 주의하도록 해 볼께요.

    그럼 다른 분들과 좋은 대화 많이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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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74 [2016년 2월 27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37회) (3:00-3:30) 언론, 출판, 인터넷의 Gatekeeping 행위를 통한 Agenda Setting의 법칙 - 현 남북관계 관련 보도에서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명지원 / ●[대토론] 제3부 평화의 연찬 (제207) (4:30-6:00) 개성공단 폐쇄와 위기의 남북관계: 전망과 대응. 기조 발제: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2.2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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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71 [경건한 열망] 경건한 열망 1 마음 2016.06.09 26
15670 [세월호] 해경의 교묘한 방해...이종인 대표 "적대감 느꼈다"(2014.05.02) 모두가잠든사이 2016.06.23 26
15669 [인물 현대사] 각하가 곧 국가다 - 차지철(04 06) 추모 2016.06.2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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