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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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18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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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68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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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81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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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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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님처럼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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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8.03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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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 행진(합회 늘리는데 정치적 의도없다,책임감과 사명감때문...김대성목사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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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 행진 | 2015.10.13 | 243 |
12233 |
빛과 소금, 그리고 우리의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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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5.12.09 | 243 |
12232 |
대쟁투? 이곳 접장께, 그리고 민초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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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 2016.02.06 | 243 |
12231 |
경계성 인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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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6.05.31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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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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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8.18 | 243 |
12229 |
4대종교 비교 기독교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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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 2015.02.28 | 244 |
12228 |
성 전 회장에게 받은 돈으로 박근해는 유럽 여행을 했습니다! 우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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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4계 | 2015.04.09 | 244 |
12227 |
"단원고생, 대학면접 때 세월호 질문받고 울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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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 2015.04.14 | 244 |
12226 |
경찰들에게 쇠 파이프 나눠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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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 2015.04.17 | 244 |
12225 |
해외 韓人 학자들 "세월호 시행령, 위법적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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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 | 2015.05.10 | 244 |
12224 |
김운혁 형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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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그친구 | 2015.06.14 | 244 |
12223 |
{재림마을} 대총회, 여성목사 안수제 도입 제안 결국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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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인 | 2015.07.11 | 244 |
12222 |
백화점에서 '진짜' 위험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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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필사 | 2015.07.27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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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보십시요 실망하지 않으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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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2015.08.30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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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조직 수정주의" 는 우리교단 에 존재 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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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5.11.13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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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 노무현 전 대통령 불인정 발언 한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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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 2015.12.18 | 244 |
12218 |
어떤 요청에 의해서 내용의 일부를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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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7.20 | 244 |
12217 |
조사심판의 교리를 없애는 일은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부정하는 사단의 주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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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2016.07.21 | 244 |
12216 |
우리에게 맡겨진 과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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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1.16 | 245 |
12215 |
경비원 수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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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5.02.08 | 245 |
12214 |
<먼지나고 뜨거운 생애>로부터 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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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4.09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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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독도 명연설 -> 노무현 명연설 "독도는 역사입니다"의 뒷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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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 | 2015.05.31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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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기자들 다 쫓겨나는데 김대중 기자만 살아남더군”. 조선일보 김대중 고문의 50년, 자뻑 인터뷰가 놓친 것… "한국 언론 고질적 이중성의 축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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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뻑인터뷰 | 2015.05.31 | 245 |
12211 |
156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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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5.10.11 | 245 |
12210 |
이래도 잘한다고 아우성치는 늙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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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2.10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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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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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7.03 | 245 |
12208 |
우녁이 링크한 곳에 가보니 정말 가관이군요 - 우녁 찌나 그리고 기복신앙의 대가 정목사까지 (우녁 말받아주면 그 댓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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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 2016.07.13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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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놀이로 설명하는 이 완전한 미신을 믿어라 그리하면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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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도경 | 2016.08.13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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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까지 시원한 사이다 같은 ^^ 대박 이거 봤니 이런거 봤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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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 2015.02.24 | 246 |
12205 |
“조선일보 수구 DNA, KBS·MBC로 흐른다” [창간 20돌 특별대담] 홍세화 협동조합 가장자리 이사장 “소유의 시대에서 관계의 시대로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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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ve | 2015.05.08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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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교회→건강한 교회로 성장시키는 길 제시… 목회자 부부 50쌍 초청 내달 6∼8일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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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 2015.06.01 | 246 |
12203 |
장수의비결-육류를 많이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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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장수 | 2015.06.17 | 246 |
12202 |
박근혜 대통령 할머니가 물 뿌리고 간 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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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사람 | 2015.06.23 | 246 |
12201 |
칠분의 일과 십분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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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6.26 | 246 |
12200 |
소방호스로 물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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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 2015.06.24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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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들이 이 누리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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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5.07.04 | 246 |
12198 |
구속사적으로 본 십사만사천인의 존재와 필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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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느하스 | 2015.07.07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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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어떤 이유로 총기를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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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 2015.08.05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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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전 부산대학교의 한 교수가 죽었다. 누가 고현철 교수를 죽였을까.......... 이 글이 그대와 그대가 속한 집단을 구원할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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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 2015.08.18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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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를 모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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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6.12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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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잇과 조사심판 개나 줘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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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갈 | 2016.06.16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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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1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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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6.07.18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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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깨춤 에 덩달아 민초1 님 춤 도 너무 과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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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6.08.15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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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 6대 DNA 교리들의 명암을 뚫어본다 (13) 화잇글 문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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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1 | 2016.08.16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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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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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5.02.06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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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신 이다! 이 가짜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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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짓는늙은이 | 2015.02.25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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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리프터피습을 '테러'라 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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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와 실 | 2015.03.07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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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들은 전도나” “군인들은 국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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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이 | 2015.03.15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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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침에>' 한국은 아름다웠다' 하정아/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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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5.05.27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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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군인들 노동시키지 말고 이들로 '급수부대' 조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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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 2015.06.21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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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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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015.06.26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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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글보다 댓글이 더 멋있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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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5.07.05 | 247 |
12182 |
울산대교에서 펼쳐지는 깜짝 프로포즈 이벤트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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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믓 | 2015.07.07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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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10장 작은 책이 다니엘서라 우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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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5.07.11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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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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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7.15 | 247 |
12179 |
<노출이 심하거나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은 여자는 <사탄에게 완전히 사로잡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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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7.27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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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무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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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 2015.08.18 | 247 |
12177 |
보기드문 애엄마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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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성 | 2015.08.26 | 247 |
12176 |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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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5.08.27 | 247 |
12175 |
예언의 신을 가진 남은 자손 1 - 신계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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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 2015.09.01 | 247 |
12174 |
마즈막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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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5.09.16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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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것이 아니라 점차적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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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 2016.03.22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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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너가 조사심판을 거부했다는 이박사님의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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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 | 2016.06.13 | 247 |
12171 |
이상구박사님께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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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 2016.08.21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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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지 않아도 봄은 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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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3.19 | 248 |
12169 |
재림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 최차순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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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 2015.03.29 | 248 |
12168 |
재림교회/안식일교회/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Adventist Church/Church of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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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단 | 2015.04.12 | 248 |
12167 |
[신간안내] 조선일보 김대충 칼럼의 김대충, 새로운 영문법자습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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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 2015.04.19 | 248 |
12166 |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역시 피는 못 속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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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 2015.05.22 | 248 |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습니까?
편리한대로 놓아 두시다가,
필요하때 위에 올려놓고 보시면 되지요.
밑에 두고는 볼수 없으니까요.
십자가는 온 세상을 거뜬히 질머진 능력의 십자가이지 않습니까?
어렵고 무거우면 주님께 맡기십시요.
제 손녀가 피아노를 배우면서
엄마 어렵다 어려워 울면서 건반을 칩니다.
그런데 이제 제법 멜로디가 느껴집니다.
십자가의 도가
쉽고도 어려운것
주님 어렵습니다 어려워 울면서 기도하는 영혼들은
십자가의 도를 깨우치게 되지 않을까요.
본래는
참으로 단순하고 쉬운것을
지식의 열매를 따먹은 사람들이 어렵게 만들어 버렸지요.
십자가는 모든 진리가 함축된 곳
예수가 나의 모든 것이 되지 않습니까?
평안을 누리십시다.
샬롬